로윈 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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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의 판타지 소설.
비상하는 매의 등장하는 인물이다.
한 마디로 존나 쎄다. 마법은 당연히 9서클까지 익혔고 토어크의 교황이라 신성 마법도 제멋대로 쓸 수 있다. 연재본에서는 7종사 중 2명을 혼자 상대하면서 둘 다 관광보내는 위엄을 보인다.
후반부에선 얼마나 어머니 안 계시는 힘을 갖고 계신지 더욱 잘 보여주는데, 밀리엄 쉐이드라는 기술을 쓴다. 한마디로 무한 분신술인데 자기가 뛰는데로 궤적마다 분신을 만들고 분신들이 모두 주문을 시전할 수 있다. 그 시점에서 이미 사기캐가 된 페르아하브 아사인사트도 자기도 못하는 거라고 인증해준다.
사실은 뤼킬란의 미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