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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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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Seotong15님의 2018년 8월 24일 (금) 04:31 판 (→‎레종 프렌치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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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아재 담배가 되어버린 레종을 젊은이들 피기 좋으라고 캡슐 담배로 개량해 출시한 시리즈.

좆티엔지의 의도대로 젊은 층을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지만 문제는 그보다 더 어린 급식충들도 끌어들여버렸다.

레종 프렌치 블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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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3.0
니코틴: 0.20

캡슐을 터뜨리면 웰치스 향이 나는 담배다. 젊은층에게 대단히 인기가 좋다.
케티앤지 공식 광고에는 와인마카롱맛 캡슐이 들어있다고 돼있다.

캡슐담배 중에선 꽤나 성공한 편이다.

블랙토바코라고 해서 전통 프랑스식 궐련에 들어가는 담뱃잎을 첨가했다고 한다.(한국형 카포랄 담배) 실제로 피워보면 프랑스 담배 특유의 쌉쌀한 맛이 나긴난다.
2017년 9월 기준, 4500원에 판매중

편의점에서 이 담배를 사려고 한다면 높은확률로 급식충이다.

레종 프렌치 요고[편집]

타르: 1.0
니코틴: 0.10

이름처럼 요거트 향이 나긴 난다. 이것도 급식들한테 인기 좋음.

경험담으로 오늘 사서 해봤는데 개인적으론 별로다. 요거트 향이 나고 담배갑 꺼낼때 냄새는 마음에 드는데 꺼내서 캡슐 깨고 하면 처음에는 얼라들 맛 괜찮다 싶었는데 계속 하다 보면 느끼함이 심하게 난다. 호볼호가 갈릴진 모르지만 개인적 생각이다.

레종 프렌치 번[편집]

타르: 3.0
니코틴: 0.20

2017년 10월 말에 출시된 새 담배. 그런데 어차피 씨발 담배에 불붙이면 다 Burn 되는거 아니냐?

커피+오렌지. 레종 썬프레쏘너프 버전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