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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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해보았던 그 씹섺ㅣ
아동들에게 좌절이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만든 코즈믹 호러게임 아동용 다크소울이라고 불린다. 그당시 BGM 와 동화같은 그래픽에 낚인 국딩들을 살인적인 난이도로 울게 만들어 죄질이 나쁘다. 지금 해봐도 드럽게 어렵다. 성인이 해도 드럽게 어려운데 국딩이...
삼성과 계약을 했는지, 삼성 매직스테이션을 사면 덤으로 비매품을 주었기 때문에
국딩의 멘탈을 나락으로 던져버리는데 일조했다.
팔다리모가지없는 괴물새끼가 주먹으로 머가리깨는 게임.
다른보스들은 머가리깨주면 갱생하는데 끝판왕은 주인공이 건들지도 못하고 도망친다.
맵에 숨겨져있는 애미뒤진 감옥 다 안깨면 끝판왕 얼굴을 못보기 때문에 감옥깨러 다시 그 좆같은 맵을 깨러 가야되는 개같은 시스템을 갖고있다.
하나같이 맵이 주옥같이 어려운데.. 감옥까지 찾으란다.
그땐 어려서 못깬줄알았는데 다시해보니 니미씨발 공략없으면 맵에 감옥이 어딨는지 몰라서 못깬다.
이후 발매된 레이맨 골드에서 케이지가 난해하게 배치되어 있는 문제는 해결이 됐으나. 대다수의 국딩들은 컴퓨터로 게임했을 거라서, 이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끝판 스테이지 답지 않게, 케잌으로 이루어져 있어 긴장감도 풀어지고.
스테이지도 존나게 쉽고, 보스도 존나게 쉬워서 허탈해진다.
초기작에는 나름대로 어려운 모양이지만 왜이렇게 난이도 너프를 감행했는지 모를부분.
BGM이 존나게 좋다. 스테이지 배경음도 ㅆㅅㅌㅊ고 도스로 돌리는 좆고전겜인데도 불구하고 나오는 보스들마다 간지나는 전용 테마가 있다. 깨어있는 게임 ㅇㅈ합니노
네이버에서 레이맨다운로드 검색하면 외국사이트로 링크시켜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받는 파일이 퀄리티가 제일 좋다. [1] modern technology 밑에 깨진부분 클릭하면 된다. 안심하고 받으셈
ㄴ 링크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레이맨은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최초의 게임이다
레이맨이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와치독스같은 똥은 이 세상에 나오지도 못했을텐데....
ㄴ 근데 레이맨 시작할때 대문짝만하게 유비소프트 로고가 떠서 알만한놈은 다 안다.
교육용 게임으로 굉장히 많이 나왔다. 무려 한글더빙까지 되었으나 웅얼웅얼거려서 별 도움이 안됨.
차라리 원판으로 겜 하는게 낫다.
ㄴ 나 어릴때 레이맨하다가 컴퓨터 블루스크린 떠서 어린마음에 존나 무서워서 게임 공포증 생겻다 ㅅ1ㅂ
오리지널[편집]
블루마운틴 초입, 똥손이라면 밴드랜드 후반부터 이 게임이 어렵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고, 그림도시부터는 지옥을 보게 된다.
이 항목의 스테이지 공략글도 지옥이 시작되는 곳에서부터 급격하게 내용이 부실해지는 걸 볼 수 있다.
꿈의 숲(Dream Forest)[편집]
총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처음부터 모든 감옥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능력을 얻고(최소 헬리콥터까지) 다시 와야 하는 곳 참고로 모든 맵의 감옥위치는 rayman1 cage location으로 구글링해보면 나온다.
1. Pink Plant Woods
세 개의 맵+ 주먹얻는 맵. 첫번째, 두번째 맵은 점프연습+감각익히기라 생각하고 가면 되고, 네번째 맵이 좀 까다롭다. 처음에 호박을 때려서 반대쪽 땅에 떨궈서 리빙스톤 머리에 씌우고 점프해야 감옥이 생기는데 여러번 해 봐야 요령을 알게 된다. 조그만 애들은 주먹을 피하기 때문에 뛰어넘거나, 주먹을 날린 뒤 엎드려서 공격하면 된다 두 개 감옥이 더 있는데 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서 찾기 쉽다.
2. Anguish Lagoon
일반맵+보스전+보스가 실어다주는맵+매달리기 얻는 맵 첫번째 맵은 쉽다. 두번째, 모기랑 싸울 때 모기 피가 5개인데 처음 두 번은 위에서 공격이 오고 그다음 두 번은 양 끝 중앙에서 온다. 서있다가 그냥 때리면 된다 마지막 공격은 약간 꼬아서 온다. 단 여기서 미스가 나면 아래에서도 오고 패턴이 막 꼬이는데 아래에서 오는 것도 그냥 서서 치면 된다. 세번째 맵 모기를 이기면 늪을 태워다주는데, 그냥 잘 보고 통과하면 된다.
3. Swamps of Forgetfullness
맵 3개로 구성.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첫번째 맵은 물이 아래에서 올라오는 맵인데 침착하게 씨 심으면서 올라가면 된다. 마지막에 사냥꾼한테 죽는경우가 가끔 있다
두번째 맵 호박을 잘 이용해서 안전하게 통과하도록 하자
세번째 맵 시작하고 위로 올라갔다가 팅따라 내려오면 감옥 이 생긴다. 뒤쪽에 두개 더 있는데 이건 헬리콥터 얻고 구하는게 쉽다
4. Moskito's Nest
자신이 도저히 없으면 헬리콥터를 얻고 와서 통과하는 게 쉬운 스테이지 기본적으로 호박타고 흘러가는채로 왔다갔다하는 가시를 피해야 하고, 꽃들이 왔다갔다하는데 패턴을 모르면 수십번씩 죽는 곳이다.
첫번째 맵 시작하자마자 앞으로 가면서 호박을 떨구고 바로 타면 가시 피하기가 좀 수월하다. 가시가 저쪽으로 갔다가 나 쪽으로 반쯤 왔을때 뛰면 되는데 두 번째 가시를 조금 조심해야 한다(약간 왼쪽으로 피해서 점프해야함) 어려우면 호박위에서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적당히 피하면 된다. 그 다음에 호박타고 가는 곳이 또 나오는데 그냥 타고가면 어지간하면 통과가능하고, 패턴이 꼬이면 역시 좌우로 조금씩 움직이면 된다.
두번째 맵 시작하고 왼쪽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면 소리가 들리면서 감옥이 생긴다. 꽃 움직이는 패턴을 모르겠으면 그냥 서서 있다가 가까이 오면 타면 된다. 대충 점프하면 얼마나 뛸 수 있는지 가늠하고 있다가 꽃 사이 간격이 좁아지면 바로 뛰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꽃을 통과하면 가시가 또 나오는데 여긴 낮게 점프한 다음 숙이고 통과한 뒤 올라가면 된다. 계속해서 움직이는 가시밭인데 밑에서 오는 애 보면서 가시는 내 쪽으로 절반정도 오면 점프해서 넘어가자.
마지막 가시밭길은 꽃이 고정되어 있어서 기어가기와 숙이기를 적절히 이용하면 통과할 수 있다.
세번째 맵 보스가 쫓아오는 추격전인데 보스에 닿으면 즉사. 여긴 그냥 지형 외울때까지 계속 하는방법뿐
네번째 맵은 비교적 쉽다. 마지막에 호박을 쳐서 치고 올라간 뒤 물에 빠뜨려서 타고 조금 갔다와야 감옥이 생긴다.
모기보스가 또 나오는데 아까 나온애의 엄마이다. 피가 12개이고 패턴이 몇가지 있는데 위에서 오는 공격이 가장 쉽고 가시를 떨구는건 그냥 잘 보고 피해야 하며 엄청 큰 가시는 엎드려서 피해야만 한다. 공격 방향을 잘 봐야 하는데 아래에서 날아오는 공격이 좀 까다롭다. 방향을 보고 있다가 점프해서 피한 뒤 다음사이클에 때려도 되고, 빨리 하려면 아래쪽에서 날아오는걸 그냥 서서 때리면 주먹에 맞는다.
모기를 이기면 링에 매달리는 능력을 준다.
밴드 랜드(Band Land)[편집]
역시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악기와 음표 등이 나온다. 두 개만 깨고 다른 월드를 갔다가 다시 남은곳을 클리어할 수도 있다
1.Bongo Hills
사람차이가 있는데, 한 스테이지에 맵이 6개나 되고 비빔밥처럼 특징이 다양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게 느끼는 사람도 있다. 객관적으로도 절대 쉬운 곳은 아니다.
첫번째 맵 - 오른쪽 구름을 밟고 올라갈 때만 조심하고, 리코더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보너스 먹고 올라가면 감옥을 구할 수 있다.
두번째 맵 - 메뚜기는 거의 붙어서 점프하면 뛰어넘는 것 가능. 구름이 수직 수평으로 옮겨다주는데 다음 구름이 어디있나 잘 보고 바로바로 이동하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감옥은 중간에 하나가 있는데 구하는 길로 정석과 빠른루트 두 가지가 존재한다.
세번째 맵 - 로케트를 타고 올라가는 곳. 로케트 위에서 좌우로 움직여서 이동을 조절할 수 있다.
네번째 맵 - 번개가 치고 배경이 어두운, 조금 어려운 맵이다. 감옥은 두 개가 있는데 원래 헬리콥터가 있어야 구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바로 구하는 방법도 존재하지만 너무 길어지므로 생략. 맨 아래쪽 길을 통과하는 곳이 좀 어려운데 번개눈깔이 아래위에 있는곳은 그냥 걸어가면 되고 그 다음에 음표가 사이사이에 있고 안티툰이 튀어오르는 곳은, 안티툰의 점프를 유도한 다음 통과하는 식으로 간다.
다섯번째 맵 - 시작지점의 초콜렛을 타고 왼쪽 리코더 위로 뛸 수 있다. 그 다음은 초콜렛을 타고 가야 하는데 이 부분은 처음하면 시행착오가 좀 필요하다. 오르내릴때 특히 주의하고, 첫번째 초콜렛은 수평이동할 때 점프하면서 위쪽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아래 가시에 닿으면 즉사. 두번재 초콜렛은 수평이동 때 가만히 있어도 안 죽는다.
마지막 맵 - 여기도 골치아픈 로봇녀석이 기다리고 있다. 구름을 밟고 찬찬히 올라가서 통과하면 최대 1대정도 맞고 통과 가능하다. 그 다음에 구름을 타고 가면서 가시를 넘는 곳이 고난이도인데 여긴 그냥 감각으로 가야 함. 그 다음에 없어지는 구름을 타고 점프해서 넘어가는 곳인데 구름이 매우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구름이 생기자마자 점프, 그리고 짧게 점프, 점프해서 빠르게 통과해야 한다. 위쪽에도 로봇이 있는데 그냥 구름에 엎드리고 있으면 안맞는다.
2. Allegro Presto
제목 그대로 음표와 악보를 컨셉으로 한, 매우 속도감이 좋은 스테이지이다. 4개의 세부맵 + 베틸라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선 스테이지보다 쉬운곳도 있고 어려운 곳도 있다.
첫번째 맵 - 그냥 무난하게 갈 수 있다. 잘 찾아보면 감옥도 보이는곳에 다 있다.
두번째 맵 - 바람타고 올라가는 데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대체로 리코더 벽에 닿는 순간 점프를 누른다고 생각하면 된다. 젤 윗 구간은 패턴이 약간 다르다. 나머지구간도 계속 바람타면서 가야 하고, 바람을 못 타면 낙사하는 곳도 있다.
세번째 맵 - 낙사주의구간. 자신없으면 무조건 천천히 가면 된다. 플랫폼이 굉장히 미끄럽기 때문에 급격한 움직임은 금물
네번째 맵 - 보스를 처치하고 다시 오면 안 나오는 맵인데 처음엔 어쨌든 통과해야 한다. 여기도 그냥 잘 보면서 음표한테 안 맞게 가는 방법뿐. 마지막에 함정이 있으니 주의
여기까지 오면 헬리콥터를 얻게 된다.
3. Gong Heights
어려워 보이지만 그냥 사이클 외워서 잘 맞춰가면 베틸라 스크린만큼 쉽다
4. Mr.Sax's Hullabaloo
감옥 다 구하고 죽고 바로 돌아나가는 편법으로 보스전 스킵 가능하다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편집]
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험한 산을 걷거나 날아서 넘어간다는 컨셉이다. 월드맵에서도 제일 상단에 위치한다.
레이맨사이즈의 바위몹이 등장하는데, 정말 더럽게 안죽는데다 다시 살아난다.
1. Twilight Gulch
추격전 패턴만 외우면 쉽다
2. the Hard Rocks
그냥 잘 보고 가면 쉽다
3. Mr.Stone's Peaks
슈퍼헬리콥터 연습을 좀 해야 통과가능하다... 고 써놨지만, 이 게임에서 슈퍼헬리콥터 물약이 등장한다는 건
너는 이제 곧 좆될거라는 경고장이다. 슈퍼헬리콥터의 조작감이 씹창인데다 실수하면 즉사하는 구간이라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그림의 도시(Picture City)[편집]
3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스전이 두 번 있다. 음악과 배경은 평화로운데 비해 매우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고난이도 월드.
슈퍼헬리콥터의 끝판왕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그리고 Pencil Pentathlon의 계속 위로 튀기는 발판만으로 구성된 맵이 악랄하기로 유명하다.
전갈 스콥스의 동굴(The Caves of Skops)[편집]
3개 스테이지. 낙사하는 구간이 산재해 있는 어려운 곳이며 여기까지 가 본 유저가 별로 없을 정도이다.
잼민이때 딱 여기까지 깼는데 전갈잡고도 다음스테이지 안열려서 의아해하다가 내가 지금껏 깨부수고 오던 그 씨발감옥련을 덜 열었기 때문임을 깨닫고 때려쳤다. 그땐시발 유튜브고 뭐고 없을때라 남은 감옥을 찾을 방법이 없음 ㅋㅋ
망원경 너머로 보이는 케이크 직접 열어보고싶었는데 씨발
캔디 샤토(Candy Château)[편집]
단일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마지막 월드. 감옥을 전부 찾지 못했다면 스콥스의 동굴에서 이 맵으로 올 수 없다.
여기까지 온 플레이어에게 난이도는 의미가 없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너무 쉽다.
레이맨 플러스[편집]
해당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