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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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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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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레오폴드 갤러리

대한민국의 키보드 제조 회사다.

디자인이나 매크로 등의 부가기능 보다는 내구성과 실용성 등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다.

디자인만 개 지랄하는 모 회사와는 다르게 기본에 충실한 회사이다. 물론 역으로 RGB나 화려함을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잘 고려하지 않는 메이커이다.

FC900R, 750R 등의 제품들은 10만원 초반의 체리 스위치 제품 중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지만, 재질과 마감이 탄탄하여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입문용으로 자주 추천되는 편이다. REDDIT 등의 해외 커뮤에서도 알게 모르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전용량무접점 제품인 FC660C 의 경우 레오폴드의 베스트셀러라 불릴 만 하다. 키보드 커뮤니티들을 눈팅하다 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 키보드는 흡음재에다 1.5mm의 두꺼운 pbt키캡을 사용하여 매우 정갈하다. 거의 레오폴드와 마제스터치가 치고박고 싸우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저렴한 가격대의 훌륭한 기계식 키보드들이 쏟아져 나오는 2018년 현재 레오폴드의 위상이 예전 같지는 않으나 훌륭한 완성도의 PD 키캡은 여전히 고평가를 받고 있다.

키캡을 따로 판매하지 않는 것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신품을 구매한 후 키캡만 적출하고 알맹이만 내다 파는 사람의 수가 많아지면서 '키캡인질범'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제품[편집]

키보드[편집]

FC980M[편집]

텐키리스 사이즈의 키보드를 쓰고 싶지만 텐키는 버리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오묘한 레이아웃의 키보드. 2016년 9월에 출시된 최신작이다. 배열이 배열이다보니 당연히 호불호가 갈리며 키캡놀이에도 어려움이 좀 있는편. 하지만 레오폴드 제품 최초로 체리 저소음 적축(핑크축)을 탑재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1.5mm PBT 키캡, 흡음재 내장.

FC980C[편집]

얼마전에 나온 신제품이다. 키배열은 980M과 똑같지만 토프레 스위치를 사용한 정전용량무접점 키보드이다. 가격은 26만원으로 해피해킹, 리얼포스보다는 싸다.

FC900R[편집]

풀배열 기계식 키보드. PBT, 더블샷 LED, 더블샷 블랙 등 바리에이션이 많다. 흡음재를 내장한 점이 특징이며, 딥 스위치도 달려있다. PBT 제품은 마제보다는 낮고 체리보다는 살짝 높은 키캡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키캡놀이 할 때 주의해야 한다. 더블샷 제품들은 평범한 ABS 재질의 마제 높이의 키캡 제품들. ABS 키캡도 두깨는 1.5mm 로 상당히 두껍다.

FC750R[편집]

FC900R과 마찬가지로 흡음재를 내장하였으며 두껍고 낮은 PBT 키캡을 탑재한 텐키리스 배열의 키보드. 색상은 화이트, 네이비, 블랙 3종이 있다. FC900R PBT 제품에서 텐키만 뺀 느낌이다. 원래 딥스위치가 없었지만 신형에는 딥스위치가 달려있다. 영문 측각이 버전이 매우 이쁘다. 생김새가 로고나 LED 표시등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말 그대로 베이직한 모습이라 키캡놀이나 도색따위의 꾸미기를 할 때도 좋다. 900R PBT 제품처럼 체리 프로파일의 두껍고 낮은 PBT 키캡을 사용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네이비 3종.

보라, 저 수수하지만 탄탄한 생김새를... 으으 750R 너무조와... 축별로 다 살꺼야...

FC700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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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T 키캡을 탑재한 텐키리스 배열의 키보드. 750R의 전작이라고 볼 수 있으며 현재는 단종된 듯 하다.

750하고 차이라면 윈도우 키의 돌기나 스페이스바가 국제표준 규격이 아니라는 점이다.

키캡놀이를 포기해야만 하는 제품.

700r의 단점을 보완하여 만든 제품이 750r이다.

FC660M[편집]

기계식 미니키보드. 이름의 660은 66키라서 660이다. 미니키보드라 F1~12가 Fn키 조합으로 숫자키에 들어가 있지만 Insert, Delete 키와 방향키는 살아있다. 일반적인 키보드들은 오른쪽 Shift 키의 길이가 왼쪽 Shift보다 길지만 이넘은 왼쪽 오른쪽 Shift 길이가 같으므로 키캡놀이를 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타사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유의 66키 레이아웃 때문에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수 커뮤니티에도 널리 알려진 제품. 외국 키덕들이 레오폴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모델이라 할 수 있다.

FC660C[편집]

FC660M 과 똑같은 배열을 가지고 있는 미니키보드이지만 토프레 스위치를 사용한 정전용량무접점 키보드이다. 레오폴드의 베스트셀러라고 불릴만한 물건으로 키보드 커뮤니티들을 눈팅하다 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놈을 가지고 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타입헤븐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토프레 키보드의 맛을 볼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으로 최근 시장을 폭격하고 있는 대륙 무접점 제품들이 등장하기 전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었다.

FC210TP[편집]

기계식 숫자키패드 제품. 1.3mm 두깨의 PBT 키캡을 탑재하였으며 키캡이 상당히 까끌까끌한 느낌이다. 풀배열은 쓰기 싫은데 어쩌다 한번씩 숫자키패드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사봄직 한 물건이다.

키보드 키캡 종류[편집]

참고로 레오폴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예쁘고 좋은 키캡을

따로 판매를 안한다. 아무래도 PD키보드 판매량의 팀킬을 방지하는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반버전의 PBT측각키캡은 판매를 하고 있다.)

그리고 레오폴드에서 생산되는 모든 키캡들은

체리식 높이에 1.5mm 두께, 정방향 스위치에 맞는다.

그렇다는 말은 역방향 스위치, SMD LED가 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는 간섭이 생긴다.

PBT[편집]

PD키캡이 출시되기 전에 출시되었던 키캡으로

FC700R 부터 PBT키캡을 창착하여 출시하고있다.

분명히 PBT인데 느낌상 감촉이 ABS같다는 사람들이 많다. (호불호가 갈림)

그러나 이 키캡은 엄연한 1.5Mmm의 매우 두꺼운 PBT키캡이다.

전 기종 판매중이다.

정각[편집]

레이저 정각모델이다. 근데 사지마라

너희들이 아는 그 레이저 인쇄가 아님. 엄청 잘 지워짐...

레오폴드사의 최악의 단점이라 말할수 있겠다.

근데 PD모델 나온 이후로 이 이슈는 묻혀지는듯 해보인다.

실크인쇄 해놨냐?

측각[편집]

앞서 말했듯, 이상하게도 레오폴드의 레이저 각인은 때가 잘타고 심지어는 하루만에 각인이 지워지는 불상사가 있기에

측각 제품을 구입하는게 더 이롭다.

근데 PD키캡이 출시된 지금, 미끌미끌한 PBT키캡을 찾는다면 이거 사라.

색깔 종류[편집]

네이비[편집]

예전까지는 블랙 하우징에 네이비 키캡을 끼워 팔았으나,

2016년 8월쯤 블랙하우징에서 네이비 하우징으로 바뀌어졌다.

그래서 더 많이 팔리고 있다.

10주년 승화키캡과 잘 어울린다는 사람들이 많다.

블랙[편집]

깔끔함 그 자체.

하우징, 키캡 모두 블랙이라 모던하다.

PBT라 무광에서 유광으로 바뀔염려도 없다!

이 얼마나 좋은 키보드인가!

화이트[편집]

화이트다.

마제스터치같은 하쿠아같이 흰색 그 자체는 아니고

조금 아이보리한 흰색이다.

아이보리한게 싫다면 단점이고, 때가 타는게 별로 안보이는것이 장점이라 말할수 있겠다.

만약 당신이 FC750R 화이트 정각모델을 구입예정이라면 이거 사지말고 아래에서 언급되는 화이트 승화모델로 가라.

PBT DOUBLE-SHO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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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PBT DOUBLE-SHOT. 줄여서 PD키캡이라 부른다.

이중사출 PBT키캡이기 때문에 절대로 지워질 일이 없다.

그리고 색깔도 이전에 비해 더욱 많이 생겨났다!

이거 완전 PD키캡 키보드를 사야겠는걸?


(FC210TP모델은 블랙색상만 판매중)

(FC660M, FC980M 모델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블루 모델만 판매중이다. 다만, FC980M모델은 단독으로 그레이 하우징을 적용한 그라파이트 불루 영문모델을 판매중이다.)

그레이 & 블루[편집]

10주년 스타일의 승화키캡을 단종시키게 만든 '그레이 블루'스타일

그라파이트 화이트 & 블루[편집]

돌치색감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라파이트 화이트 & 블루'스타일

에버그린[편집]

마제스터치 크림치즈 색감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에버그린' 스타일

화이트[편집]

호불호가 제일 많은 색깔.

백색 그 자체를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감이 클것이다.

이건 뭔 80년대 키보드 색감이냐??

그래도 나름 레트로감성이 느껴진다.

블랙[편집]

무난하고 깔끔한 블랙 스타일

염료승화[편집]

10주년 승화키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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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키보드중 토프레사의 10주년을 축하하기위해 레오폴드와 토프레사가 합작하여 만든 리얼포스 10주년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도 그 무접점키보드는 불티나게 팔리는중)

거기에서 색깔을 따와 기계식키보드에 맞도록 제작을 했다.

근데 한정판으로 팔려했던게 생각보다 너무 잘팔려서 계속 팔게 되었다.

또한 예전엔 10주년 승화키캡을 탑재한 키보드를 출시했었으나

대부분은 키캡 추출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이였다.

그만큼 인기가 엄청나다는 소리.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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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잘 안보이다가 단종되었다.

아마 승화키캡을 대량생산하기 어려워서 이중사출로 가본듯 하다.

후엔 PD키캡을 판매하며 대중화 시작.

화이트 승화키캡[편집]

따로 판매는 안하고 있으며,

현재는 FC750R에 유일하게 장착되며판매되고 있다.

FC750R화이트 정각모델 살꺼면 일반 PBT사지말고 이 제품 사라.

염료승화라 지워질 일도 없다.

ABS DOUBLE-SHOT[편집]

레오폴드의 대표 동네북이다.

PBT만 고집하는 레오폴드에서 ABS이중사출 키캡을 탑재한 FC900R키보드로 출시를 하였다.

PBT대비 4만원 정도 저렴하다. 그나마 레오폴드라서 싼게 비지떡은 아니였다.

또한 한정판으로 판매되었던 FC900R LED모델에도 이 키캡이 탑재가 되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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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팀킬 대장답게 PD키캡이 출시가 된후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레오폴드에서 생산하는 포인트키캡종류[편집]

레오폴드의 포인트 키캡이다.

참고로 레오폴드의 포인트키캡은 승화인쇄로 되어있다.

전반적으로 승화인쇄 상태는 매우 훌륭한편.

WASD 컬러키캡[편집]

파랑색 키캡 4개가 들어있다.

FPS게임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간다.

오버워치, 배그 열풍으로 판매량이 더 늘어났다.

ESC 컬러키캡[편집]

기계식키보드 포인트키캡중 제일 많이 팔리는 키캡이다.

입문용으로 딱이다.

빨강색으로 ESC가 승화인쇄된 키캡이다.

방향키 컬러키캡[편집]

국산 온라인 게임들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사간다.

WASD키캡의 자매품이라고 보면 된다.

주황색 키캡 4개가 들어있다.

ALT 컬러키캡[편집]

포인트키캡 풀셋하는 사람들이 사간다.

빨강색 키캡 2개가 들어있다.

CTRL 컬러키캡[편집]

이것 또한 포인트키캡 풀셋하는 사람들이 사간다.

노란색 키캡 2개가 들어있다.

FN 컬러키캡[편집]

이것 또한 포인트키캡 풀셋하는 사람들이 사간다.

레드[편집]

빨강색 키캡에 FN이 인쇄된 키캡이다.

옐로우[편집]

노랑색 키캡에 FN이 인쇄된 키캡이다.

윈도우 컬러키캡[편집]

이것 또한 포인트키캡 풀셋하는 사람들이 사간다.

레드[편집]

빨강색 키캡에 윈도우 로고가 인쇄된 키캡이다.

옐로우[편집]

노랑색 키캡에 윈도우 로고가 인쇄된 키캡이다.

오렌지[편집]

FC660M, FC980M 사용자를 위한 키캡이다.

다른 윈도우 포인트 키캡은 길이가 1.5x 인데 반해,

이 키캡은 1x 사이즈이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모습이 아주 맘에 든다.

주황색 키캡에 윈도우 로고가 인쇄된 키캡이다.

SHIFT 컬러키캡[편집]

연두색 쉬프트 키캡 2개가 들어있다.

게임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간다.

배그에서 빤쓰런할때 쓴다 카더라

레오폴드 염료승화 컬러키캡[편집]

레오폴드의 로고가 인쇄된 빨강색 키캡이다.

ESC키캡의 자매품이라고 보면된다.

BACKSPACE 키캡[편집]

FC300R, FC200R, FC700R, FC750R 1세대, FC660M 1세대 등등...

구형 키보드들을 위한 전용키캡이다.

지금 출시되는 레오폴드 제품이 이 키캡을 끼우면 높이가 차이가 날것이다.

왜 체리식 높이는 출시를 안하냐

기타 악세사리[편집]

손목받침대[편집]

이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문서는 객관적이고 공평한 시각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오래 읽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손목받침대다.

천연가죽으로 되어있어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가격은 천연가죽인것을 감안하면 가격은 적절하다

키보드 루프 (무접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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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레오폴드가 리얼포스의 한국 공식 유통사이다 보니,

리얼포스 & 해피해킹 키보드 루프를 팔고 있다.

역시 무접점키보드 부속품은 창렬대장 답게 플라스틱이 45000원이나 나간다.

걍 만들어 쓰자.

키캡 리무버[편집]

그냥 평범한 키캡 리무버다.

레오폴드의 로고가 승화 인쇄되어 있다.

정전용량 텐키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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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키압은 ±45g이며, 리얼포스에서 출시한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의 텐키패드이다.

사지마라. 똑같은 기계식 텐키패드인 FC210TP는 4만원에 판매되는데 반해,

이 Realforce 23UB는 14만원이나 받아먹는다.

너무 비싸다.

케이블[편집]

그냥 케이블이다.

USB mini 5pin.

키보드 스킨[편집]

키보드 실리콘 스킨이다.

이걸 멤브레인에 끼우면 별 키감 차이는 없으나

기계식에 끼우면 키감이 기계식 + 멤브레인 키감이 된다.

물론 소음은 어느정도 해결은 되나

"키보드를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시끄럽네..?" 라는 일은 없도록 하자.

그러므로, 현명한 디씨인들은 직접 타건을 해본뒤에 구입을 하도록 하자.

기계식스위치[편집]

참고로 상품문의를 해서 원하는 축을 몇개만큼 살수있다.

(ex: 너가 축 30개를 샀다면, 상품문의에 "청축10개, 갈축10개, 적축5개, 흑축5개 로 나눠서 보내주세요" 라고 하면 그렇게 보내준다.)

110개 set[편집]

체리 기계식스위치 110개를살수있다.

자주 수리하시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대량 구입을 한다는 소문이 있다.

30개 set[편집]

아주 가끔식 수리를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사간다.

아니면, 장난감용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

너가 축알못이라면, 사봄직 하다.

기타 상품[편집]

체리 스테빌[편집]

커스텀 키보드 만드는 사람들이 사간다 카더라.

다만 철심은 팔지 않는다.

주의할점 & 특징[편집]

만약 이 키보드를 살예정인데 아직 품절이 안되었다면 당장사라.

레오폴드는 입고되자마자 바로 품절이다.

그만큼 인기가 매우 많다는 소리

그리고 택배로 시키면 엄청난 양의 뽁뽁이가 포장되어 온다.

게다가 우체국택배라 택배가 사라질 염려도 없고 배송도 빠르다!

배송은 매우 훌륭한 편이다.

그리고 다른 키보드 제조사들보면 신형 키보드가 나오면 구형 키보드들은 구형키보드에 대해 지원을 별로 안하는 경향이 있다.

근데 레오폴드는 구세대 키보드들도 열심히 지원을 해주고 있다.

그에 맞는 키캡들도 판매중이고, 심지어는 구입한지 5년된 키보드를 침수되어서 서비스를 보냈는데

무상수리가 되어 온적도 있다. [1]

여담[편집]

근데 키보드 잘 부수는 독일초딩 이름이 Leopold Slikk다!

ㄴ 얘 데려와서 튼튼한 키보드 컨셉으로 광고 찍으면 대박날듯 싶은데...

ㄴㄴ 슬리크가 파워후로 성장하는 바람에 무슨 키보드를 가져오든 다 부술 것 같아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