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라들러

조무위키

imported>근육님의 2020년 10월 16일 (금) 13:41 판 (새 문서: {{혼종}} {{단맛}} 맥주의 한 분류.. 이지만 이걸 맥주라 불러도 될지 의문인 무언가다. 맥주를 베이스로 과일쥬스등을 스까서 만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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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답니다.
혀로 느끼는 단맛이든 돈을 존나 펑펑 쓰는 것이든 확실한 건 너의 육체 및 정신 건강에는 안 좋으니 피하는 게 답입니다. 당뇨병 걸릴라...

맥주의 한 분류.. 이지만 이걸 맥주라 불러도 될지 의문인 무언가다.

맥주를 베이스로 과일쥬스등을 스까서 만든 음료다. 일단 맥주가 베이스이므로 확실히 맥주다.

안그래도 약한 맥주에 과일쥬스로 스까스까 했으니 더 약해져서 4-6도에서 노는 맥주랑은 달리 2도 수준에서 논다.

모주가 1도 이하라는걸 생각하면 알콜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맥주보다는 확실히 약하다.

그냥 약한 과일 알코올 정도로 파티 음료로 인기가 있다.

그냥 과일맛 맥주 이런식으로 나오는 애들은 거진 라들러라고 보면 되지만 도수는 잘 보고 마시자.

라들러도 분명 술이니 과음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