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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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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 중서부 광활한 평야지대에 살고있는 소. '바이슨'이라고도 부른다.

한때 6천만마리나 될정도로 숫자가 많았다.

서식지가 서식지인지라 서부영화에서 얘네들이 떼거지로 이동하는 장면은 꼭나온다.

서부 평야지대에서 살던 수우족, 나바호족같은 많은 인디언부족들이 얘를 사냥하면서 먹고살았다.

사냥해서 살코기는 먹고 가죽으로 옷만들고 천막만들고 지방으로 페미컨[1]으로 만들고.... 다용도였다.

미국에서 서부개척할때 일부러 인디언들의 경제기반을 뽀갤라고 대학살을 시전했다. 그래서 1889년에 1천마리로 줄었지만 지금은 정신차리고 복원사업해서 3만마리로 늘어났다.

유럽에도 들소가 살고 있다. 그러나 미국들소가 압도적으로 유명해서, 그리고 아메리카 바이슨보다도 더 멸종위기에 처해서 비주류신세.

성깔이 좆같아서 길들이기 존나 어렵기 때문에 인디언들도 얘네를 식용 아니면 가죽 물품 제작용 정도로밖에 안썼다.

어느 정도로 성깔이 좆같냐 하면 괜히 가만히 있는 을 뿔로 들이받거나 정차되어 있는 자동차를 향해 돌진하거나 하는 등의 행패를 부린다.


  1. 들소지방에다가 온갖 고기나 야채를 넣고 굳힌 보존식품. 보존식이나 영양식으로서의 효과가 ㅅㅌㅊ라서 미국 형님들이 비상식량으로 자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