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더블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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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파일:더블넥서스 1.gif

프로토스의 빌드 중 하나로 본진에 넥서스(연결체)를 빠르게 하나 더 건설하는 전략이다. 프로브를 빨리뽑아 일꾼테러를 당해도 빨리 회복할수 있다.


아르타니스도 인정한 훌륭한 빌드이니 네가 프로토스를 한다면 이렇게 초반에 빨리 넥서스를 지으면 된다.


단, 쓰리넥은 감당 못하는 수도 있으니 초반엔 적당히 더블넥 선에서 끝내는 게 좋다.

왜 신관은 더블넥을 했을까?[편집]

더블넥드립이 흥하긴 하지만 왜 신관은 더블넥을 갔을까?

전쟁하려는게 아니고 걍 도시짓는거라 그런거다.

넥서스가 커서 그렇지 저것도 겁나멀리떨어진거다.

아무래도 전쟁안할때는 도시 시청이나 마을동사무소 같은역할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