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배럴 샷건

총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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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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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이 두개있는 샷건의 일종으로 트윈 배럴이라고 부른다.

배럴이 수평으로 붙어있는 수평쌍대 버전(SxS^[1])과 배럴이 수직으로 붙어있는 수직쌍대(O/U^[2]) 버전이 존재한다.

레드넥들과 둠가이가 좆나 좋아한다.

이걸 단열로 자르면 소드 오프 샷건이 된다. 위의 사진에서 개머리판이랑 총열만 짧게 잘라내면 소드 오프화된다

팀 포트리스 2에서 스카웃의 주무장으로 자연에 섭리, 탄산총이란 더블 배럴 샷건이 등장한다.

배틀그라운드에서도 O/U 더블배럴 샷건인 S686과 SxS 더블배럴 샷건인 소드 오프 샷건이 등장한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국산무기도 아닌 주제에 뜬금없이 707 특임대의 주무장으로 나오는데 더블배럴의 특성상 2발밖에 안되서 장탄수가 조루긴 한데 그만큼 엄청난 사거리와 위력을 가진 채 나오고 레일까지 달려있어서 부착물도 달려 있다.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

3에선 습지인들이 들고나온다. 하지만 컴뱃샷건엔 밀린다.

4에선 가장 초반에 얻을수있는 샷건으로 후반까지 레이더들이 파이프 라이플 마냥 숏 더블배럴을 주로 들고 나온다.

모양새만보면 둠2 마냥 두발을 한번에 사격해 강력한 한방딜을 가진 샷건처럼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초반에 얻는 샷건이다 두발 각각 따로 사격한다.

여담으로 장전하는 모션이 간지가 나고 풀개조하면

제법 샷건답게 생겨서 후반까지 고집하는 유저들도 종종보인다.

재장전 필요 없음 옵이 붙으면 근거리 최강자로 다시태어난다. 물론 반동이랑 탄약은 하늘나라로...

똥오줌 76에서도 4의 스펙으로 나온다. 여기선 선동자옵이 진리인데 VATS걸고 퉁 쏘면 슈퍼뮤턴트 전쟁군주도 한방인 죽창이다. 물론 컴뱃샷건으로도 된다는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