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다도

조무위키

imported>Blackbar님의 2017년 12월 5일 (화) 09:41 판 (→‎나라별 다도)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를 처마시는데 병신 같은 행동을 하는 문화

물이 좇도 구린 동네는 다도 문화가 발달해 있다

짱깨는 흙탕물 처먹기 싫어서 차문화가 발달 할 수 밖에 없었다

근데 반도새끼들이 존나 멋져보인다고 수입해서 홀짝이고 풍류를 느낀다는 중2병 문화를 수입했다

이건 현 시대에 와서도 맹물 먹어도 괜찮은 국가에서 왠 멍청이들이 물의 온도 1도만 달라지면 맛이 변한다며

밥상을 뒤집어 엎고 물 조금 더 넣었다고 차를 무시하는거냐고 병을 치르는 문화로 변했다

솔직히 홍차나 녹차나 똑같은 찻잎에서 나온건데 그냥 조용히 우려서 처먹자

티백 조금 흔들흔들 했다고 차가 아니진 않잖아 다도충들아


하기야 뭐. 차 마시는데 별 말 같지도 않은 예의니 양식이니를 따지는게 이상한건 사실이다. 맞는 말임.

다도의 첫 시작은 중국이다. 8세기 중엽에 육우가 차와 관련해 다경을 지으면서 시작됐다.

애니나 만화에서 문화 마케팅을 일삼는 일본에서의 다도는 센노 리큐에 의해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 만든 다도, 다실을 주요 문화 컨텐츠로 삼아 서양인들에게 잘도 어필하는 중이다. 실제로 서양애들은 다도가 일본 전용 문화인줄 안다.

마케팅이 중요하다 마케팅이

옛날 일본은 다도를 통해 와비(侂び)라는 미의식을 발전시켰다고 한다. 간소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수수하지만 기품있게. 마음을 다스리는 그러한 미의식

은 갖다 붙이기 나름이다 캬 말이 와비 와사비지 그냥 협소한 다실에 틀어박혀서 아무 생각없이 눈 감고 차 홀짝거리는거 아니냐. 참고로 다도를 만들고 자기 이상향을 전파하던 센노 리큐는 자기의 다도 제자인 히데요시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였다.

ㅗㅜㅑ... 또요또미 히데요시의 와비 지렸다.


나라별 다도[편집]

  • 짱개 : 주전자를 들고 스쿼트를 하면서 차로 폭포수를 만든다. 이때 얼마나 높은 높이에서 따르는가에 따라 대접받는 사람의 지위가 올라간다.
  • 숭이 : 찻잎을 가루를 내서 면도용 거품내는 솔로 딸딸딸딸 거품을 내어 섞는다. 요란하게 후루룩 소리를 내서 마셔준다. 마시다 급 발정해서 H신으로 넘어간다.
  • 피쉬 앤 칩스 : 우유와 설탕에 찻잎을 익사시킨다. 똥양인들이 뭐라고 하면 로얄밀크티라고 우긴다.
  • 천조국 : 보스턴 앞바다에 담궈마신다. 이때 올바른 복장은 인디안 복장이다.
  • 불곰국 : 잼과 폴로늄을 섞어마신다. 케흐으븝끄르르르르르...
  • 헬조선 : 믹스커피나 박카스를 쥐어주고 야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