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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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일본의 가희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雪の華, 유키노하나)이다.
박효신이 한국어로 개사하여 부른 버전이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이다.
"박효신은 중저음이다."라는 생각을 한방에 격파하게 만들어 준 곡.
박효신 갤러리에선 누네 꽃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제발 박효신만 불렀으면 좋겠다. 괜히 가성 내면 귀신도 도망갈법한 애들이 노래방에서 눈의 꽃을 선곡하는 순간 마이크가 둔기로 변하게 된다.
하야미 사오리가 부른 버전도 있는데 이것도 좋다.
듣고 가자[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 나카시마 미카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
- 박효신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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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당신의 고막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청각이 퇴화될 수 있는 똥음악 또는 그것을 만드는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의 귀갱 및 정신적 피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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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 준케이의 눈의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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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 이거도 준케이가 부른건데 위에거보다는 최근에 부름. 쉴드치려고 갖고온 건 아니니 평가는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