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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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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급식충의 꿈의 물체다. 특히 고등학생들이 갖고파한다.

근대 이것도 처음에는 집에서 많이 사용하다가 어디 나갈 때나 카페, 교내에서 ppt 짜거나 강의 보는 거 아닌 이상은 잘 사용 안 하게됨. 그리고 데스크톱으로 많이 사용하게 된다.

이거 좋아하는 급식들은 그냥 가출해서 겜질이나 처할려고 가져 가는 거 같다.

사기전까진 진짜 겜할려고 사는거 아니라고 개소리 잡소리 빼애액 으애액 지랄 씹지랄 오만 개지랄을 다하는데

막상 사면 결국 켜는게 롤이지 씨발놈들. 게임 할 거면 게임기를 사지 왜 노트북을 사니?

ㄴ 멀리서도 게임하려고 그러다 거기에 두고간다 그러면 어디 무서워서 가져가겠나 ㅋㅋ

나는 시간 날 때마다 인강 보려고 노트북 사는데? 지랄 너는 공부가 아니라 게임을 하려고 지금 노트북을 사는것이다.

노트북은 무게랑 내구도, 휴대성 보고 사는 거다. 갖고 다니기 편한 걸로 사라.

어댑터 포함 2.2kg 넘는건 노트북의 휴대성이라는 장점을 개나 준 물건이다. 그런 건 휴대성은 다 좆까고 성능에만 몰빵한 거라 휴대용이 아니라 들고 다니는 데탑이다. 약골 병신 겜창새끼들이 가끔 2.2키로 좆밥이라고 허세 부리는데 그거 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ppt 하나 만들어봐라 진심 좆같다.

액면 숫자만 보고 판단하는 등신새끼들 있는데, 일단 노트북은 그래픽 카드나 시퓨 뒤에 M(모바일의 M)자, Laptop 혹은 저전력 약어 등이 써있다.

RTX 3070 Laptop GPU는 데스트탑용 RTX 2070보다 성능이 구리다. 지랄이라고? 파스 돌려보던지 아니면 노트북용 3070 전력 확인해보고 말해라.

애초에 2kg 내외의 무게에 온갖 부품을 때려박으려고 하니까 더 좆만하고 가벼운 부품을 우겨넣은데다 전력 효율, 쿨링 능력까지 좆박아버리니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훨신 뒤쳐지는 거다.

이 때문에 데스크탑이랑 노트북은 애초에 사양이 넘사벽인데 굳이 비싼 노트북을 호갱맞아서 풀옵급 게임을 돌리려는 이유를 모르겠다. 게임할려면 씨발 데스크탑이나 콘솔을 사라.

영상 작업용으로 사는 거라면 이해는 한다. 근데 그 마저도 CPU가 좋으면 장땡인거지 GPU 보고 노트북 사는새낀 거의 겜창 아니면 코인충이다.

성능<<<<<<<<<< (씹넘사) <<<<<<<<< 무게

카페에서 게임 하거나, 여행중에 게임 하거나, 명절(설날, 추석)에 친척집에서 게임해야 하는데 데스크탑을 들고 다닐 수 있겠냐??

그걸 대체하려고 노트북 들고 다니겠다고 하는데 피씨방은 장식이냐. 아니 애초에 그지랄 해서까지 꼭 게임이 하고 싶은가..?

겜창 인생을 안 살면 해결된다. 취미를 독서로 바꿔 보든가 한강 수온이나 재러 가라

ㄴ 종이책은 가방에 2~3권 담을까 말까지만 노트북에 전자책담으면 몇백권은 담을 수 있다

ㄴ 이젠 스마트폰이나 패드로 한 손에 쥐어서 수 십권의 책을 볼 수 있게 상용화 됐다.

대신 들고 다니면서 ppt나 렌더링, 영상을 배설할 수 있으며, 침대에서 하기 편하다는 극강의 장점이 있다.

ㄴ 급한 거 아닌 이상 침대에 올려놓고 놋북 안 쓰는 걸 추천함. 이불에 의해서 발열 빠지는 구멍이 막히는데다 바닥의 먼지가 엄청 빨려 들어 가서 열 배출이 잘 안 되게 될 뿐더러 먼지 다 들어가서 쿨러 병신됨. 그러면서 열로 인한 수명단축이 빨라짐 ㅇㅇ

대부분의 노트북이 특정 위치에 마이크, 웹캠이 달려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노트북에 마이크 기능 있는 줄도 모르고 음성앱 쓰다 병신같은 소리 내지 않게 조심하자.

가성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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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같지만 노트북은 가성비 보고 구매하면 안 되는, 전자제품 중에서 아주 예외적인 경우다.

갬성충같이 들릴진 모르겠지만 마감이 ㅈㄴ 중요하다. 게이밍 노트북 가성비 좋은거 같지? 들고 다니면서 2년 쓰면 힌지가 부서진다. 이게 다 제조사들이 사양 올린다고 기계 부품을 플라스틱제 싸구려 써서 그렇다.

그리고 쿨링 능력도 병신인데다 똥써멀 쳐발라서 아무리 좋은 하이스펙 노트북이라 해도 수명이 금방 단축된다. 오죽하면 수명을 길어야 3년이라고 할까?

진짜 구라안치고 일반인이 구매할 수 있는 전자기기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구리다고 단언할 수 있는게 노트북이다.

조립컴에 60만이면 i7 9세대에 1080 램 16기가 정도의 평타구성은 박을 수 있지만

노트북에 60만이면 딱 롤버워치 60 고정되는 수준이다. 그 이하일수도 있고.


얌전히 사라 조립컴...

사지 말아야 할 때[편집]

게임용[편집]

게이밍 노트북은 게임할 때 적합한게 아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는게 원래 비싸고, 게임 성능도 매우 안좋다.

결론은 삼성 엘지꺼 쓰면 컴알못이라는 지식을 노트북에다가도 갖고 있는 애새끼들이 한무더긴데 지가 노트북 커스터마이징해서 만드는 것도 아닌데 데스크탑이랑 같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컴알못의 표본인 부분

조또 컴알못인 급식충들을 위한 팁을 하나 주자면, 온라인 게임 정도 돌릴꺼고 다른작업을 주로 할꺼면 스카이레이크 내장그래픽(hd530,520)만 달린거 사라. 발열 거의 안나다 시피 하고 발열이 적으니 부품이 오래간다. 검은사막이나 파판같은 콘솔사양급 온라인은 못돌리는게 당연하며, 외장그래픽 안들어간 노트북도 발열 좆심하다. 저전력모델(코어 m)이 있지만 걘 뭐만하면 발정난 년마냥 클럭 수를 900Mhz로 떨어트려서 강제 넷북화가 된다.

외장그래픽 달린거 살꺼면 차라리 덱탑을 사라. 노트북 외장 존나 비싼거 하이엔드로 달아봤자 덱탑 메인스트림급 좀 넘는정도다. 1660부터는 데스크톱용에 쓰는 칩이 달리긴 하지만 쿨링 한계 때문에 클럭수 낮추는 거 많고 배터리도 정전되었을 때 문서 저장시키고 컴 꺼줄 시간 벌어주는 수준임.

80만원 정도면 덱탑은 그래픽 gtx1050~1050 Ti (1060 채광노예 끌려가서 안되는거였다)정도로 달수 있지만 노트북은 잘해봐야 gtx1050 or 1050 Ti. (이것도 존나 저렴한 한성노트북 {fga800} 기준임) 이제 GTX 10 세대 들어서서 넘버링과 쓰는 GPU는 노트북이랑 데탑 전부 똑같아졌는데

앱등이라면 맥북 계열도 괜찮으나, 맥북 2015 모델은 절대 사지 말 것. 코어m 특유의 스로틀링은 물론 아이패드마냥 C타입 단자를 하나만 달아놨다. 전원 단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아예 충전 겸용이라 훨씬 비싸지고 키보드 달리고 터치스크린 빠진 아이패드랑 다를 게 없어서 애플감성 뽕 취해서 사면 너가 고생한다. 차라리 중고 맥북에어나 중고 비터치바 맥북프로를 사라. 적어도 얘네들은 usb 포트 2개 정도는 달려 있다.

내 토시바 포르테제 뿌신 좆카새끼 죽이러 간다

꼭 노트북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데스크탑이 사양,가성비 면으론 압도적으로 상위호환이니 선택을 잘 하길 바란다. 니가 금수저라면 모를까 한두푼 들어가는게 아니니까.

공돌이들은 어떻게든 프로그램 돌려볼려고 데스크탑 사는데 노트북 필요할 일 존나 많으니까 노트북 사라 좀! 없다고 지랄해대지좀 말고.

델 에일리언웨어 하나사 단점은 존나무겁고 존나비싼데다가 15이하는 노트북키패드 사서써야한다 장점은 잘 안고장나드라 그리고 예쁜거 그거뿐임

게임도 많이 하는데 노트북 들고 다녀야 할 일도 거의 하루에 3번이 넘어가면 노트북 사야되는거 맞지?

카페에서 게임할때, 여행중에 게임할때, 명절에 친척집에서 게임을 한다면 필요할지도 모른다.

사지 말아야 할 노트북[편집]

무거운 것[편집]

자주 이동해야 된다면 무거운 거 사지 마라. 2kg 이상은 들고다니면 바닥에 내팽개치고 싶어진다.

시발 게이밍 노트북 존나 무겁다. 2kg 미만 게이밍 노트북 본 적 없음. 보통 2.5kg이더라? ㅅㅂ ㄴlg에서 1.9kg짜리 나옴 ㄴ MSI GS시리즈 1.89kg

같은스펙이면 가벼운게 더 비싸다. 그러나 자주 들고다니려면 1.2kg 이하의 물건을 사야한다. 싸고스펙좋다고 막 사지마라

셀러론 이하[편집]

이런건 넷북이지 노트북이 아니다.

이런 아톰이랑 셀러론쓰는 노트북은 그냥 넷북이라고 불러야된다 {아톰 1코 2쓰레드 , 셀러론 2코어 2쓰레드(펜티엄 하위호환)}

솔찍히 게임할꺼아니면 코어는 별로 상관없다 허나 클럭이 1.5ghz를 웃돌아서 병신같이 처리속도가 느린거지

셀러론 이하는 절대로 쓰지마라. 노트북시장에선 포지션도 존나 애매하고 성능도 아톰급이다.

특히 셀러론+하드 조합은 최악 그 자체이므로 샀다면 당장 하드 떼고 SSD 사서 달자. 그나마 2.5인치 사타 ssd는 일부 모델에 한해 뒷판을 다 안 뜯어도 되지만, NVMe SSD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 모델은 NVMe SSD를 장착하려면 뒷판을 뜯어서 장착해야 한다.

아톰은 절대로 쓰지마라. 태생부터 성능목적이 아닌 저전력이다. 걍 쉽게 생각해서, 니 휴대폰으로 윈도우 돌린다고 생각하면 빠를듯.

(아톰도 폰에 들어가는 시퓨와 같이 SoC구성이다.)


싸게 사고싶으면 걍 팬티엄이나 사라. 그정도 사면 그럭저럭 할 건 다 할수 있다.

ㄴ 아이브비릿지부터는 셀러론 쓸만해졌다. 게임빼고 돌아갈거 렉없이 다 돌아간다. 당장 강의용으로도 셀러론 노트북 들가고있는추세인데. 지금 이편집도 셀러론 노트북으로 노래틀고 웹툰틀고 다 틀어놓는데 렉없이 하고있음 제일 걸리적거리는건 무선마우스다. 시발 마우스 바꾸고싶다 자꾸 방전되고 지랄이야

ㄴ 난 i5는 되어야 쓸만한데? 그것도 게임용이 아닌 문서작성용이나 업무용으로 WinME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23:41 (KST)

ㄴ 노트북 코어는 i3나 i7이나 똑같아서 큰 의미가 없음. U시리즈 안쓰는 노트북은 게이밍이라 의미가 없고

ㄴ 카비 셀러론 + RAM 4GB + 1920 x 1080 + HDD 500GB 구성 2019년식 삼성 노트북 5 기준 고사양 게임 빼고는 어느 정도 가능. 하드라 느리긴 하지만 하드 들어내고 SSD 장착하면 더 빨라질 듯. 다만, 셀러론 N은 아톰보다 조금 좋은 수준이므로 절대 사지 마라.

글을 쓰기 위해서 노트북을 산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씨퓨조뮤사같은 씨퓨를 장착한 넷북을 쓸 바에야 차라리 무선 키보드를 휴대폰에 연결해서 쓰길 바란다. 요즘은 아이패드에 자판 연결해서 하기도 하는데 이건 꽤 비싼 선택지다.

듣보잡 짱깨산, 중소기업 제품[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사지 말라면 제발 좀 사지 마!

일단 짱깨산은 절대로 사지 마라. 잘 써도 3년 안에 반드시 지랄나서 컴 바꿔야 한다. 짱깨산 테클라스트 투인원 탭 써본 디키러가 말하는데 좆같은 짱퀴벌레 고철덩어리 배설물 사는 것보다 홈쇼핑에 온갖 상술 부리면서 팔아먹는 저가형 국산 노트북 사서 호갱되는 게 더 현명하며, 아무리 좆성 놋북이 창렬이라고 해도 동급 성능이라는 조건 하에 가격만 저렴한 짱깨산 ODM이랑 씹창렬 좆성 노트북을 비교하는 거 자체가 빡대가리 인증이다.

레노버도 짱깨산이긴 하지만 A/S 해주는 척만 하는 국내 좆소기업이랑 다르게 개같은 A/S라도 해주고 품질도 짱깨산 치고는 괜찮다. 물론 오래 쓸 거면 짱깨산 자체를 거르는 게 가장 좋다. 다만, 레노버에서 만드는 싱크패드 노트북은 짱깨 물이 좀 들어서 마감이 씹창나긴 했지만 평 자체는 좋은 편이다. 하지만 싱크패드 살 돈이 있으면 A/S만 믿고 쓰는 좆성 놋북이나 앱등 갬성 뽕 처맞고 맥북 사지 싱크패드는 잘 안 산다.

진짜 결론[편집]

돈없는 학생들 입장에서 가성비 노트북을 데탑처럼 쓰려다가 성질버린다.

ㄴ 근데 그래픽 구린 서든같은거 쳐하는 병신이면 사양상관없다.

게이밍이 잘되면 휴대성이 망해버리고(최소 2~3KG)

가벼우면 넷질밖에 못하게 되며, 게이밍을 거의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휴대성을 선택하는게 맞다. 왜냐하면 가성비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PC로 게임하고 노트북은 휴대만 하는 게 맞다.

게이밍+휴대성 다 잡을 정도로 좋은 노트북을 사려면 니가 금수저면 된다. 노트북 하나에 300만원이 넘는 것들이 딱 그렇다. 다만 겜질 쳐하라고 만든게 아니라 렌더링, 영상 작업 하라고 만들어진 모델이다.

또한 노트북은 성능보다는 가볍고 발열 적은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문서 작업용으론 덧없이 좋지만 게임용으론 부적합하니 게임 할 거면 제에발 데스크탑을 사라.

참고라 1세대 i7이 6세대 i5 좆바른다. 물론 벤치마크 결과고, 노후화 생각해보면 답이 안나온다.

ㄴ 데탑 결과다. 놋북은 시발 i7이 2코어 4쓰레드에 클럭수 0.2GHz 차이나는데 가격 20만씩 더 처먹음. 잘 생각해라.

ㄴ 아마 HQ(1세대 기준 XM)랑 U랑 비교하는거 같은데 원래 U는 8세대 제외하고 세대무관하게 전세대 HQ한테 좆발린다. 애초에 U는 저전력이고 HQ은 퍼포먼스용인데 그걸 비교하는게 더 이상한거지. 8세대부터는 H 한정으로 i5 쿼드코어, i7 헥사코어로 차이 심하게 나니까 알아서 결정하길.

만약 아웃도어에서 컴게임을 하고 싶다면 사양 괜찮은 데탑을 중저가형 노트북

(100만원을 넘지 않는 컴퓨터 / 존나 밑으로 가서 i5에 1060이하, 램 8기가도 괜찮다. 물론 최소 6세대 시퓨에 스스디 박은거만.) 과 스트리밍 해서 쓰는게 가장 적절하다.

하지만 스밍하는 동안 스밍을 당할 니 데탑을 계속 켜놔야되고, 셋업할 때 존나 귀찮다. (그래도 한번 해놓으면 다음부턴 쉬움) 또한, 전기요금은 더 많이 든다. 특히 i5 9500F+GTX1660 Ti 이상 구성이라면 조심할 것.

ㄴ 집에 VPN 깔아놓고 밖에서 접속한 뒤에 Wake On Lan쓰면 밖에서도 컴 키고 끌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좆같은 것은, 니 노트북이 인터넷에 연결이 안 되어있으면 안된다. 그리고 인터넷이 있더라도 속도가 느리면 말짱도루묵이다.

스밍을 돌려서 학교에서 오버워치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스트리밍 당하는 컴퓨터의 화면을 원격조종하는 거니까.

다시말해, 게임서버를 학교서버로 접속하는게 아니니까 가능하다 이거다.

제품을 고르는 데 있어 워낙 다양한 요소가 상존하며, 조립식으로 맞추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이거다 싶으면 뭐 하나가 병신인 식으로 노트북을 고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다 갖추면 비싸고 개창렬이라 그지새끼들은 사고 샆은 마음이 사라진다.

프로그래밍, 디자인, 동영상 사진 편집하는 애들은 웬만해서는 16:10 화면 비율 쓰는거나 17인치로 가는게 좋다. 안가도 되는데 효율 존나 떨어진다 화면이 좆만해서 뭐가 뭔지 안보이고 눈깔도 아프고 여러 창 동시에 띄우기도 어려움.

게임용 노트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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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환경상 주기적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데탑을 들고 움직일순 없으니
시즈모드 박고 메인으로 쓰는 용도로 사는거 아니냐? 그럼 무게는 상관없으니 무조건 히트싱크 보고 사라.
원하는 모델 분해한 리뷰 꼭 검색해서 보자

200만 짜리 주고 샀는데 고사양 돌리니 100도를 찍는다?
그럼 백이면 백 발열에서 원가절감 들어가서 히트 파이프 달랑 두 개만 달은데다 똥써멀 쳐바른거다
거기다 시피유랑 그래픽이 히트파이프 공유했을 확률이 높다

므시꺼는 히트싱크 분리되어있고 각각 5개 박혀있는데 성능과 가격은 타사 제품들과 비슷하다
단지 히트싱크만 제대로 박혀있다는 이유만으로
타사와 20도 가량 차이난다
아 그리고 똥써멀은 니들이 직접 재도포 해야한다. 하판 따서 좆되더라도 자사에선 A/S보장 힘드니까 잘 생각해라.

참고로 게이밍 노트북은 가격이 곧 성능이다.
이 판은 가격으로 장난질 안하고 진짜 가격이 곧 성능이므로, 가격대를 정했으면 세부 사항을 따져봐야한다.
이 말은 즉슨, 성능 이외의 곳에서 원가 절감을 한다.
(터치패드 감촉, 히트싱크, 재질, 소프트웨어... 등등)

고객을 흑우로 보고 안 보이는곳에서 원가절감하는 회사꺼 살꺼냐
아니면 안 보이는곳까지 신경쓰는 회사껄 살거냐


저가계열과는 다르게
고가제품 계열은 내부 설계를 제대로 해놔서 발열이 제대로 잡혔고
나중에 업글할때 편리하게 되어있다.

델 인스피론 괜찮다 i7 카비레이크 8기가렘 1050ti글카 128ssd+ 1tb hdd 1년as 100만원에 파는데 (리퍼아님)

단점은 윈도우10이 아니고 우분투여서 따로 깔아야됨

윈도우10 포함된건 120정도 하더라 델AS는 MSI나 ASUS 한성 이딴가성비만 중요시하는 곳이랑 차원이 다르고

델의 유일한 단점은 창렬이었다는건데 이번에 인스피론 괜찮게 나왔음 게이밍 노트북리뷰하는 외국인도 이거사라고 추천함 +개인적이지만 비프음 존나 시끄러워서 문제다 비프음 조절이 안돼는데 델 노트북 사고 블루스크린 뜨게 한다음에 기다리면 비프음나오는데 깜짝 놀라서 심박수가 잠깐동안 올라갔다

그리고 신용카드 있는 놈이 게이밍 산다그러면 적어도 가성비는 따지지말고 에일리언웨어나 레이저블레이드 이런거 사

게이밍 노트북은 안 고장나는게 비싼거보다 좋음

알아서 판단해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트북 메타가 바뀌니까 디씨위키 말고 갤이든 네덕 카페든 잘 찾아보고 사라. 작성 기준으론 msi, 레노버 리전 프로가 상위권 티어를 찍었다.

너가 게임 할게 아니라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모델링, 작곡가, 영상 제작자면 의외로 게이밍 노트북은 괜찮은 선택이다. 게이밍 노트북이 시퓨 클럭이 존나 중요한데 앞에 써놓은 직종의 작업툴은 cpu 요구를 크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공학자면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쓰게되는데 돈 없는 경우엔 게이밍 노트북으로 한단계 낮춰서 살 수도 있음.

인텔은 작업용으로 적절하지 않으니까 암드사 최소 르누아르 모델부터 세잔까지 고려해보고 써라.

한줄 결론[편집]

노트북은 작업용으로 더 적절하다. 아니면 이동하면서 겜창질 하는 앰창진성겜창 새끼들에게 어울리던가.

노트북으로 게임하지마 병신들아

ㄴ 나는 영상작업 적합한 노트북 찾으러 왔는데 왜 게임 얘기만 함

용도별로 나눠서 이야기하는 개 정답이긴 한데 디시위키에서 그런 고퀄을 기대할 수는 없을 듯

ㄴ맞말이다 노트북으로 겜하다가 성질 다 버린다;

ㄴ겜창들답게 게임 관련으로만 써놨네

배터리[편집]

양심은 내다버린 새끼들이 15시간은 간다고 광고해놓고 실지로 보면 5시간 4시간밖에 못 쓰는 게 허다하다.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은 삼성, 엘지, MS, 애플... 요런 대기업들 거 말곤 믿을 게 못 된다.

ㄴ 틀린 말은 아니다. 니가 밝기 최대로 줄여놓고 와이파이 끄고 아무것도 안한채로 가만히 냅두면 15시간 간다. 실사용 시간을 적으면 뭔가 없어보이는 것도 있고 사용자마다 실사용의 예시가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시킬 수도 없음. 고용량 배터리를 원한다면 XPS 15 가라. 97Wh라 하루종일 크롬 돌려도 7시간 넘게 감.

그래서 일부 노트북은 사용자가 직접 언더볼팅 해줘야 배터리가 살짝 더 오래간다 다만 그렇다고 멋 모르고 전압 확 낮춰대면 되레 노트북이 따운되거나 오버클럭한것처럼 CPU 수명 갉아먹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심지어 타이거레이크 i7이 달린 건 파빌리온 x360 14인치 16램 탑재 모델 기준 배터리가 6시간도 안 가는 클라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즉, 성능이랑 배터리 둘 다 잡으려면 호환성을 포기하고 맥북으로 가거나 배터리 용량이 더 많은 모델을 사야 한다.

노트북 추천받는 법[편집]

읽고 시작하자.

생각 없는 놈들이 대뜸 게임 되는 노트북이요! ㅇㅈㄹ 하는데 게임에 따라 필요한 사양이 다르니 생각 좀 하자.

겜트북이 필요한 사람은 정독을 추천. 브랜드 별 평가 노트북에서는 무게도 가치다

노트북 마이너 갤러리 참고하자.

진짜 노트북 추천[편집]

HP 파빌리온 x360도 괜찮다. 펜 지원하고 스피커도 ㅅㅌㅊ다. 그런 주제에 가격은 2021년 기준 i7+램 16gb+저장공간 512gb 지문인식 미지원 모델 기준 120만원이라 가성비 개좆된다. 국산은 물론이고 짱개산보다도 가성비가 좋으며, 내구성도 좋다. 물론 as는 레노버 짱깨새끼들이나 hp나 개지랄같지만 적어도 hp는 물건 자체는 천조국답게 잘 만들기 때문에 A/S 갈 일이 거의 없다. 좆성 고가형이나 맥북 한 대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두 대 살 수 있다.

헬쥐그램은 발열때문에 쓸게 못된다

ㄴ발열은 있지만 휴대성이 높고 계속 켜두는거 아니면 손가락이 데이진 않음

올웨이즈 경량화 시전했다고 해도 아직은 그램이 훨씬 가벼움

문서작업/필기/학식[편집]

  • HP 파빌리온 X360 14인치 - 가성비 개좆된다. 씹뜨억 가챠겜마냥 뽑기운이 있어야 하는 개노버 짱퀴벌레 새끼들보다 품질도 더 좋으니까 갓빌리온 사는 게 장기적으로도 이득이다. 싼 거 쓸거면 i5 모델 95 주고 사면 되고 256기가 저장공간도 모자란다면 120짜리 i7 RAM 16G+NVMe 512G 모델을 사도 된다. 그러나 hp 종특답게 하단 베젤이 넓은 게 단점이다.
  • 갤럭시 북 계열 - 좆성답게 가성비는 존나 애미쳐뒤졌지만 A/S는 국산 머기업답게 잘 해준다. 다만, 프리도스는 걸러라. Windows 지랄나서 섭센 가면 Windows 설치 미디어 들고 와도 님이 싹 밀고 다시 설치하라는 고객 응대 클라스를 보여준다. 그리고 삼성 놋북은 우분투 설치할거면 wsl2 쓰거나 가상머신에서 해라. 하드웨어 호환성이 존나게 딸린다.
  • LG 그램 투인원 - 존나 가볍다. 사실 엘지는 폰 말고 다 잘 만드므로 삼성은 싫은데 a/s도 고려해야 한다면 엘지 것도 괜찮다. 우분투 설치도 국산 노트북 중에선 잘 되는 편이다.

게임용[편집]

게이밍용은 돈이 없지만 고사양을 원한다면 한성, 돈은 좀 쓰겠다싶으면 삼성 오디세이Z나 아수스 ROG시리즈로 가라.

진짜 돈많으면

  • 레노버 씽크패드 최신시리즈 - 단, 국내에서 구입 시 쭝궈 특유의 뽑기운 문제는 감안해야 한다.
  • DELL 프리시전 OR 에일리언 웨어 - 리눅스 쓴다면 이거 사도 된다. 델 노트북 중 OS 미탑재 모델은 우분투가 설치되어 있다.
  • RAZER BLADE - 게이밍 노트북 원탑
  • HP 스펙터 - 짱꼴라새끼들 싫다면 hp 꺼 사라.

이런거 골라도 되긴 함 근데 졸라 비싸다 ^^ 그리고 헬중공 레노버 개씹새끼들은 품질 ㄱㅆㅅㅌㅊ인 쪽본산 씽패를 머한민국에 안 팔고 짱개새끼들이 기분대로 쳐만드는 짱깨산만 들여와서 마감 상태가 완전 지좆대로라서 통관 과정 감수하고 일본 공홈에서 직구하는 게 더 좋다.

영화[편집]

2004년 개봉했던건데 2016년 갑자기 재개봉한 천조국영화라 적는다.

불륜미화라고 까이긴 하지만 난 재밌게 봤고 흥행도 한 띵작영화니까 꼭 봐라 레이첼 맥아담스 존나 예쁘다 헤헤헤헤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