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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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에토타마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에토신이 되고 싶어하는 에토소녀이다.

수호지방(에토신이 맡고있는 지방)은 없다.

말 그대로 갓캐릭이다.

뭔지는 몰라도 갓캐릭이다.

그냥 귀엽고 사랑스럽다.

에토타마를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약간 장난끼가 있는데 그게 귀여운 이유이다.

에토타마를 처음 볼 때는 그냥 그저 장난끼 많은 미소녀인가 싶겠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냐~땅의 귀여움과 극후반부가서는 냐땅의
의리에 감탄해서 다시 한번 보게되고 그렇게 보다가 또보고 또보고 또보면서 현재 7번째 정주행하고 있다.

여기다가 리에숑의 하이톤 목소리까지 합쳐져 완벽 그 자체가 되었다.

그저 사랑이다...

그냥 에토타마를 보자.그럼 뭐가 뭔지 알 것이다.

근데 애니가 망했어 ㅠㅠ;;

파오후인 내가봐도 처음 보고 데지콘줄 알았다. 쿰척\

다좋은데 인기가 없어서 아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