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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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이봐 나향욱, 시대를 잘못 찾은 것 같은데. 신분사회는 2 세기 아래야! 나향욱: Fuck♂️You♂️	”
	— 국민이 지적할 때의 나향욱의 반응

이 사람의 눈으로 보면 넌 개, 돼지이다.

그의 사상은 정몽주니어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으로 실제로 국민 개돼지론은 정몽주니어의 역작인 국민미개론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486세대다. 어디서 감히 나라 마라쳐먹은 범죄자세대 좆팔육 새끼가 또..

가만히 짜져있으면 잘 먹고 잘 살텐데 병신같은놈. 말 한마디 잘못해서 끌어내려질 줄은 몰랐겠지.

국민이 개돼지인 것은 잘 아시는 대혀-언자라시는 분이,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값는다는 속담은 왜 모르셨는지?

사실은 축산업자다. 동물애호가들의 원성까지 살 정도로 개돼지들을 잔혹하게 다룬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윗선새끼들 때문에 닭이랑 순siri랑 같이 정리해야 됨

그리고 니새끼들이 얘 빨아줘도 나오는건 좆물도 없으니까 작작 처 빠시고, 니들 인생에 도움 되는 놈들 곁에가서 진딧물 후빨하는 개미마냥 쫙쫙 빨아먹어라 병신새끼들아.

이해득실에 따라 살지도 못하는 새끼들이 진실이니 뭐니 논하고 자빠졌네, 적어도 남 멍청하다고 처 냉소하고 싶으시다면,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새끼가 도살자에게 구애하는 듯한 저능해빠진 짓거리는 하지좀 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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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지 기분 나쁘다고 사석에서 한 말로 떼법으로 매장하려 드는 것 자체가 개돼지 인증이다. 저런 것들이 막상 지가 떼법에 당하면 거품 물겠지 이제 실세가 된 페미 기분 거슬러서 미투 무고 당해서 더 헌트 찍어도 할 말 없어야 할 놈들.

또또또 시발 모르는 새끼가 이빨로 팝콘을 튀겨드시고 앉았네 눈앞에 사람없는 듯이 안하무인격으로 개씹소리 지껄이는 씹새끼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나 처 맞아왔는데 떼법이 뭐? 존나 빡대가리 새끼야 표현의 자유는 법이나 공권력의 개입에서 자유롭다는 뜻이지, 니가 개씨발창같은 소리를 해서 사회에서 매장당하는걸 막아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씨발 대가리를 굴려도 맷돌로 못써먹을 새끼야. 애초에, 국가의 일을 도맡아하는 공무원이라는 씨벌새끼가 국가의 주권을 가진 국민에게 개돼지라느니 하는 주객전도식 개소리를 하면 뒤지게 처맞아서 백골이 진토되고 넋이라도 씨벌나게 있던없던 없는 것까지 먼지가 되도록 까여도 모자라는거 아니냐? 제도적인 측면에서 파면은 과하다고 할 수는 있어도 비이성적이랍시고, 또 사람들이 불타오른다는 이유로 떼법이라는 제정신 처 박힌 새끼가 할 소리가 아닌 씹소리는 하면 안되는거다. 이 좆같은 사회에 사는 철밥통 새끼가 민주주의 사회의 근본을 부정하는 씨부럴놈의 개소리를 지껄이고도 세상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이성적으로나 비이성적으로나 똑같이 좆나게 불타올라야 정상인거다 멍청한 새끼야.

그니까 제발 헛소리 지껄이지 마라.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다. 그런 공무원이 국민을 개돼지라고 하는건 을이 갑에게 갑질하는 꼴 그 이상도 이하도 안된다.

ㄴ 공무원이 공석에서 얘기한 거 아니고 사석에서 얘기한 게 뭐가 잘못인데. 공무원의 의무는 공직자로서 맡은 바의 임무를 충실히 다하는 거고, 오로지 그 관점에 따라서 평가하면 되는 거임. 공무원이 가진 사상, 양심 자체를 통제하거나 강제하는 규정은 없다. 그냥 표면적으로 맡은 바 일 열심히 다 하면 이걸로 충분하지 대체 왜 이 인간 머릿속에 마구니가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를 따지고 광분하냐? 공석에서야 말 조심하는 거 당연하지만 사석에서 뭐라 말하든 그게 대체 무슨 상관인데?

ㄴ 뉴스 내용으로 봐도 자리 자체가 공석은 아닌데 언론사 기자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저딴소리 했다는게 난 그런소리 기사화해도 상관없다는 생각과 더불어 개돼지새끼들이 해봐야 얼마나 하겠냐는 자신감 아니냐? 그런다가 호되게 당한거고. 그리고 저런 생각과 관념에 사로잡힌 사람이 어떻게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면서 일하겠다는건지 생각이나 쳐 해보고 댓글달아라.

ㄴ2016년이면 부정청탁방지법이랑 유튜브 시동 걸리기 전이라 언론이 끝발 날리던 마지막 시기였지. 나향욱은 재수가 좀 없었다.

생애

1969년생이다. 따라서 386. 어렸을 때부터 있는 집에서 살았다. 당숙 나길조가 국회의원이라서 그는 그의 당숙보다 높은 자리에 있기를 원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 입학했다. 당시 커트라인이 3% 정도되는 곳이다. 자기가 한 말에 따르면 개돼지 출신이다. 이후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교육행정직에 올랐고, 파면 당시 신분은 2급 공무원. 망언만 안했으면 교육부 차관도 될 수 있었고, 어지간한 대학에서 교수로 먹고 살았을 것이다.

개돼지

개 돼지는 미천한 생물로 비하한다 작성자가 이렇게 쓴게 더 쓰레기 같아보이고 물론 동물 그렇게 말한건 미안하지만

개들은 토하고 짖어 대기만 하고 개급식충 사회나 윗놈에게 복종하는 주인에게 찔찔대기나 하고 돼지는 그냥 돼지처럼 먹어 대기만 하고 돼지 우리에 뒹구고 꿰에에에엑 소리나 지르는 더러운 놈으로 비하한다 그래도 자기 주인에게는 찔찔대는 놈들을 비유한다.

그래도 돼지고기는 먹을수라도 있는데 ...

개들은 맹인안내도 잘하고 마약탐지도 잘하고 인명구조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데!!

그렇게 개돼지라고 말한 나향욱 새끼는 능력도 없는 철밥통 이면서 자기가 다 먹여 키운줄 아는 병신 새끼이다 그렇다면 나향욱도 돼지다 민중에 돈 때먹지나 말고 니 혼자 살던가

솔직히 개돼지 같은 놈들이 넘쳐나니까 개돼지 들은 니가 열심히 정숙히 살아도 개돼지가 더 잘먹고 잘사는게 현실이다. 씨발

정몽주니어와 함께 언제나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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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나향욱 정몽주니어 무패행진 추가요

그따위 말을 쳐 했는데도 빨아주는 새끼들이 있는데 패배할 수가 없지. 자발적 가축새끼들 다 도축해서 편육이나 만들었으면.

백날천날 구라만 까는 다른 정치인보다 나향욱이 차라리 낫다. 차라리 팩폭이라도 구라 안치는 정치인이 훨 나음

지랄하네 중이병 걸린 병신새끼가 영화에서 처 줏어들은 개소리를 좆도 생각안하고 씨부려서 인생 좆망된게 팩폭이라고? 누가 니놈보고 "니같은 새끼가 태어나서 이 세상이 이 모양 이 꼴이다."고 말해도 팩폭이겠네 시발럼아?

나향욱을 빠는 새끼들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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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구보다 북한을 사랑하고 빨갱이에게 깊은 애정을 품은 분들이다

민중을 개돼지취급하고 신분제를 옹호한다는건 수령님의 생각에 동조한다는거나 다름없는데

정작 지지층은 대부분 불타신 그분들이라는게 아이러니하다

가끔 국민이 미개하니깐 개돼지취급해도 되잖아 라는 병신같은 소릴하는 애미뒤진중2병신들이 있는데

그 논리는 북한국민이 미개하니깐 김정은이 독재를 해도 정당하다는 것과 비슷한 씹병신소리므로

이런새끼들을 보면 간첩신고를 해주자

그리고 이런 논리는 현재 중국 공산당의 일당독재를 옹호하는 근거가 된다. 지금 중공 시민들은 개돼지가 된 이유가 나향욱 말마따나 먹고 살게만 해주고 일당독재를 계속하여 중공 시민들 중 자정 작용을 바라는 이의 의견이 입막음 당하니 고삐가 풀린 중국 공산당이 미쳐돌아가고 이 영향으로 인해 중공 시민들은 더욱 개돼지의 늪에 빠지는 악순환이 일어나면서 그렇게 된거지. 우마오당이 괜히 생겼겠노?

요약하면
1. 공산당이 나향욱식 통치에 기반한 독재를 함
2. 견제가 사라진 공산당으로 인해 중국인 우민화
3. 짱깨들이 우민화되고 1,2번으로 다시 악순환 탐
4. 좆같은 우마오당 짱퀴벌레 개돼지 무한증식!

민중이 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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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나향욱는(은) 사실 민중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나향욱는(은) 사실상 민중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나향욱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민중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는 머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마조 고갤러 새끼들이 자신이 가축 취급되는 것에 좋아서 환장해가지고 반달 중이다. 교육공무원이 썩으니 망언도 허용되겠죠 쇼미더망언 배틀에서 금수저 보여주면서 외치면 가관일 듯하다.

그 외에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한다는 말도 했다. 사실 위가 그러니까 자기가 가고 싶나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guwJ6A_pR0 2016년 7월 12일자로 파면되었다.

냄비가 식으면 소송을 통해 파면이 취소될가능성이 높다. 사석에서의 발언으로 중징계가 내려진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

응 파면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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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좆도 말도 안되는 징계였다. 아무리 저따위 망언을 했다고 해도 누가 직접 피해를 입거나 중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몇억대 뇌물을 받아야 나오는 파면이랑 동급이라는게 말이 됨? 정직 정도만 해도 존나게 무거운 징계다. 하여튼 뇌에 든것도 없는주제에 목소리만 큰 깨시민새끼들 떼법땜에 헬조선이 더 심해진다.

ㄴ 헛소리 지껄이지 마라. 공무원은 국민에게 봉사해야 하는 사람이다. 국민을 개돼지라고 했으면 공무원이 되면 안된다.

ㄴㄴ 그따위 논리면 자기 본분에 맞게 착하게 사는사람 생각보다 몇 없다. 세금 안내려는 놈들은 국민 자격 박탈해야겠네?

그리고 판사한테 인신공격하는사람도 존나게 많던데 그 판사는 최순실 시위 때 경찰이 금지하려고 했던 집회 허용해준 판사다. 그 사람이 민중을 개돼지로 보는 것 같냐? 이런거 보면 민중은 개돼지 맞다.

이에 대해서 교육부가 파면 취소 결과에 불복해서 2017년 10월 24일에 항소심을 걸었다.[1]

응 이것도 파면취소.[2]

결국 강등으로 징계수위가 낮춰졌다.[3] 애초에 판결내용을 보면 최대 강등까지만 처분할 수 있기 때문에 강등으로 처리한것으로 보인다. 낮추라고 판결나서 낮춘거지만, 사실상 이정도면 그냥 나가라는 소리나 똑같은 소리다.

근데 이 새끼는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지 강등도 징계수위가 높다고 징계수위 낮추라고 징징거리고 있다.[4]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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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 애널써커새끼들은 정작 개돼지가 개돼지인 이유를 말하지 못하고 논리도 없이 "그냥 개돼지야 빼애액!"하며 까내리기 바쁜데, 명언충 새끼들마냥 "국민은 자기들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게된다"는 말을 근거로 돌리고빤다. 그러면 광화문 시위는요? 니들 거기는 가봤음? 그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광장에 사람이 꽉차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대열에 껴서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허다했거든요? 자그마치 백만을 넘는 인구가 토요일마다 거기에 집결해서 박ㄹ혜 하야하라 외쳤는데, 그 많은 수가 포함된 대한민국이 개돼지들의 국가라니? 정작 해외에선 가장 민주적인 국민들이 사는나라라고 극찬을 했는데 지랄ㅋㅋㅋㅋㅋ 개돼지만도 못한년들이ㅋㅋㅋㅋㅋㅋ

그 극찬한게 누가 말한건지에 대해 알수있겠냐?

[5] 네 다음 박사모~ 뉴욕타임즈에서도 질서있고 평화로웠다고 긍정적으로 서술한단다

ㄴ국뽕새끼들 해외에서 빨아주니 지들이 진짜 잘난줄 아네 애초에 탄핵당할 놈을 뽑아준게 개돼지라는 확고한 증거지 머저리들아

ㄴ 중요한 건 하라는 국정운영은 안 하고 배임이나 쳐 저지르는 유사국가원수를 시민들이 끌어내렷다는 거다. "그럴거면 왜 뽑아주냐" 하는 거야말로 독재시대에나 어울리는 개돼지 논리지.

ㄴ 그 시민의식이 발달해서 아직까지 길거리에 쑤레기가 나뒹굴고 행사장 같은 데서 사람들이 그렇게 무질서하냐? 한국인은 누가 볼 때만 착한 척 오지고 누가 안 보면 지들 본색 드러내기 바쁜데

ㄴ 그래서 탄핵 인용 때 박사모들께선 질서 유지해서 억울함을 점잖게 논리적으로 호소하셨겠죠? 물타기가 물타기 같아야지... 그리고 길거리 더럽히는 얘기 나왔으니 말인데 어지럽히는 건 박사모가 더했어. 자그마치 태극기 길바닥에 쳐버리는 게 애국심이냐?

ㄴㄴ 그렇다고 해서 촛불좌빨들이 길거리 어지럽힌 게 정당화 되는 줄 아냐 머가리 수준 보소ㅋㅋㅋㅋㅋ

ㄴ 근데 행사 끝나면 길바닥 상태 운지하고 담배 꽁초도 널부러진 건 다른 나라도 다 똑같고 올해 천조국에선 아예 트럼프 지지자들이 눞욷일으켰고, 그 신분 높다는 조현아도 갑자기 딥빡해서 땅콩리턴 일으키고 재벌들도 재산상속할때 대부분 쌈나는걸 보면 개돼지고 뭐고간에 신분이 높고낮고를 다 떠나서 너나우리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어쩔수 없는 본능일듯 ㅇ

하여간에 열등한 유전자니 뭐니 지껄이는 좆병신들에게 무슨 논리를 처 바라겠냐만은ㅋㅋㅋㅋㅋ

크 게다가 이문서에서 어떤 호로새끼가 광화문 시위를 보고 이야기하니 "돼지들이 모여서 축사에서 꿀꿀대는게 민주주의"냐고 개소리했는데 쿨병에 폐가얼어붙어 질식해 뒈질 놈들아 뭔 말만 처 들으면 저 사람들 스스로가 아니라 니들이 백만을 끌어모은줄 알겠다 씨발ㅋㅋㅋㅋㅋㅋ 좆병신련들 아가리 간수 못해서 찍싼 븅신의 말이 뭐가 신빙성있다고 존나게 처빠는지 존나 일베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할 새끼들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우병 사태같은거 보면 개돼지란 소리가 안나오게 생겼냐.

30명을 쏴죽인 살인마나 정신병 있는 방화범 스킨헤드 네오나치도 찬양하는 디시위키에서 몰상식한 공무원 나부랭이라고 못빨거 있냐

진지충 등판하고 말하면 추앙하는척하면서 조롱하고 까는거다. 호성드립하고 비슷한거다.

난 진짜 빠는데, 빙신아?

어쩌라고 이새끼야 누가 뭐라 함?

그딴새끼 빠는게 자랑이다 병신아

애새끼들도 지들 함부로 대하면 알아서 손절하는데, 다 큰 성인어른이라는 새끼가 남의 살 쪽쪽빨아먹고 살던 새끼 손절은 커녕 아주 찰싹달라붙어서 똥꼰지 꿀딴진지 모를정도로 돌려빨고 있는 꼬라지가 참으로 자랑스럽다는거냐? 허허 거참 통탄스러운 병신일세

개돼지 자청하는 앰창들의 자칭 팩트

• 아무리 개좆씹같은 개한민국 고위공무원이라도 인정할 건 인정하자 술 쳐먹고 기자랑 뒷담깐 걸 기사화시키면 세상 참 무서워서 뒷담도 못 까고 살겠다 공식 석상에서 대놓고 지랄한 것도 아니고 누구 들으라는 듯이 지껄인 말도 아니고 씨발 이딴 거에 흥분하니까 진짜로 개돼지인거다 세상에는 모르는 것이 더 나은 게 있다는 말은 왜 있겠냐 이걸로 이슈 삼으려면 최소 5급 이상 공무원들 다 짤라야된다 병신 쇠대가리들아

• 여기서 개지랄떨어도 디시위키에서 틀:나향욱 1승은 없어지지 않는다 황우석 빨던 븅신들 선거권만 박탈했어도 이 나라 이 지경까지 안 왔다

팩트폭력이 아니라 논점일탈이지 머저리야 훈제청어 냄새난다 꺼져라

나향욱 빠는 놈들은 여기서 팩트폭력 좀 더 당해라

아니 솔직히 정신에 나사 몇 개 풀린 놈이 빨지 진지하게 생각해서 빠는 놈이 어딨어. 반어법으로 나향욱 이름 빌려서 까는거지.

반어법으로 쓸라고 했으면 인정사정 없이 졸라게 비꼬았어야지 선구자느니 진실을 꿰뚫었느니 뱀새끼마냥 혀따구 긴소리만 처 하는건지 모르겠다

디시위키니까 그렇지 여기가 사회에서 밑바닥 찍은 나같은놈이 절대다순데 여기다가 화풀이 하는거지

현재 근황

파면된거 소송걸어서 승소했다. 복직한다 씨발............

적폐청산한다던 재앙아 보고있냐? 정봉주나 민주당에 들어가게 해줘라

ㄴ 부이사관으로 강등했다. 사실 나향욱이 씹새끼라도 망언 수준이 아니라 뇌물로도 해임에 그친경우가 많아서 강등처리했단다. 근데 공무원이나 군대에서 강등했다는건 더이상 직장에 있지말고 꺼지라는 뜻에 가까워서 사실상 그거나 그거나다.

ㄴ 그거나 그거나가 아니고 퇴직할때 공무원 경력이랑 연금 등등을 인정해주냐 안해주냐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ㄴ 당연한 결과지. 위에서 존나 깨어있는 척 공직자의 의무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애새끼들은 이런 거 보고 느끼는 거 없냐. 공무원의 의무는, 공직자의 의무는 그냥 공직자로서 맡은 공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 이상의 것이 없다. 공직자라고 해서 그 사람 양심을 통제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음. 그냥 일개 노동자로서 계약서에 써진 의무만 적절히 수행하는지만 보면 되는데 헬조선에서는 아직 관존민비 병신같은 사상이 남아 있어서 공직자를 무슨 존너 도덕적 인품까지 갖추신 주인니뮤로 만들지 못해서 안달임.

ㄴ시발 ㅋㅋㅋㅋㅋ 일만 잘 하고 도덕적 인품은 조까도 되면 김기춘 우병우 같은 애들은 왜 잡혀가겠냐 생각이 없냐 ㅋㅋㅋ 그리고 원래 한국은 공직자나 선생 등에 양심의 표현을 제한(노동3권 제한, 정치적 중립 뭐시기 등등)하는 관련 근거가 있음. 그게 꼬우면 공직자 그만두면 되는 일이고

정신승리 종자들 망상과 다르게 잘만 살다 뒤질 듯 ^오^

ㄴ껄껄껄, 오늘도 헬조선 주인님들 1승!!!

불매운동, 민식이법, K-방역 이 지랄 떠는거 보면 나향욱이 맞말한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