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인치 네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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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신스팝-인더스트리얼 장르의 록밴드. 트렌스 레즈너가 원맨밴드격으로 밴드의 리더를 맡고있다.
깊이있는 음악연구[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앨범표지부터 예술성을 추구하는 장인정신 크라스)
사운드의 연구와 앨범마다 그 하나의 테마를 중시한다. 위에 언급된 신스팝/인더스트리얼이라는 장르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고 독특한 음악성을 추구하였다.
각 앨범 간의 발매 기간이 꽤 긴 아티스트 중 하나이다. 1년 간격으로 낸 것도 있으나 거의 4년 간격으로 앨범을 발매하는 수준. 물론 그 사이사이 라이브 앨범과 리믹스 앨범을 발매하여 본인의 실험적 음악세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갓음악이기는 한데 취향을 좀 탄다.
트렌트 레즈너는 프로듀서인 애티커스 로즈하고 공동으로 영화 음악도 자주 만들었다. 예를 들면, 소셜네트워크, 소울, 나를 찾아줘 등등
디스코그래피[편집]
- 정규앨범
- Down In It(1989)[1]
- Pretty Hate Machine (1989)
- Broken (EP) (1992)
- The Downward Spiral (1994)
- The Fragile (1999)
- With Teeth (2005)
- Year Zero (2007)
- Ghosts I–IV (2008)
- The Slip (2008)
- Hestation Marks(2013)
- 영화 사운드트랙
- The Social Network Soundtrack (2010)
-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Soundtrack (2011)
- Gone Girl Soundtrack (2014)
나머지 리마스터/리믹스 앨범은 나인인치네일스 위키참조[3]
수상경력[편집]
- Wish - 그래미 어워드 메탈 최우수작 (1992년)
- Happiness in slavery - 그래미 어워드 메탈 최우수작 (1995년)
- The Social Network Soundtrack- 83회 아카데미 사운드트랙 최우수작 (2010)
락앤롤명예의 전당 헌액에서 항상 콩라인인 비운의 밴드다....
그러다가 2020년이 되어서야 입성되었다.
- ↑ 앨범 Pretty Hate Machine의 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