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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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 틀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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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Youngman"the god of paper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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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걸 만들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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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만큼만 접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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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미리 준비해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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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동심 서요? 나도 서요. 할배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ㅠㅜ
종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기적을 행하시어 어린이들에게 소박하고 참된 기쁨을 선사한 재림예수 혹은 현세미륵이시며 헬조선에 몇 없는 진정한 성인군자이자 21세기의 소파 방정환
이 ㅠㅠㅠ문서는 신성 불가침 영역입니다ㅠㅠㅠ 사랑합니다, 페이퍼 센빠이ㅠㅠㅠ
"영만신이 행한 기적 "[편집]
1950년에 강림하사, 1980년 말-90년 중반, 전국을 돌고TV에 출연하시어 종이공예의 복됨을 널리 알리시니, 이 때 영만신과 함께 한 코흘리개들은 비로소 종이접기의 기쁨을 아는 몸이 되었다.
그가 불어펜을 집어들면 전국 문방구가 들썩이니 헬조센이 문득 무지갯빛 동심으로 물들어 가더라.
2015.7.12 마리텔 생방으로 부활하사, 종이 몇 장으로 이념과 성향이 모두 다른, 금수와도 같은 헬조센의 20대 커뮤니티들 디시 야갤 주갤 대출갤 역갤 무도갤 일베 루리웹 웃대 오유 클리앙 SLRCLUB 아이러브사커 네덕 페이스북 트위터 뽐뿌 엠팍 쭉빵 아고라 개드립넷을 하나로 묶는 기적을 보이시었다.
또한, 꿀 빨고 자랐으면서 노오오오력 드립치는 586들의 폭언과 갑질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인터넷 허벌이 되어버린 모든 20대 금수들의 손가리를 클린하게 만드는 기적을 사하시었다.
신께서 부활하시매 단맛의 폭정에 신음하던 헬조센의 접지전사들이 색종이를 들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더라. 도화지 갑옷을 둘러입고 한마음으로 종이 죽창을 접어 날리니, 철옹성과도 같던 백주부의 설탕성벽이 와수수 녹아내리더라.
백주부 착한 패배 인정
이런 갓영만센세의 가르침을 받고도 배가 쳐 불렀는지 생각없는 2년들이 페북에서 지들 학점 짜게 줬다고 씹구라 섞어서 저격질했다가 대동단결한 인터넷 잉여들에게 역관광 신나게 당했다. 따봉충 아웃. 영만센세 사랑해요
갓영만센세가 하나둘셋티비유치원에서 하차한 이유는 단지 나이가 많아서 라는 이유였다. 개새끼들 이 새끼들은 지 애미애비도 잡아먹을 새끼들이 틀림없어 내가 보증한다 개새끼들...
금수저이시지만 죽창방지권 부여 가능 인정
여담으로 맥심에 출연하셨다. 뭐라해야할지모르겠다.
심지어 스팩도 엄청 좋으신분이다 지금 종이문화재단 이사직을 맏고 계신다
"영만볶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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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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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멋진 어른이 돼서 아재는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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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께서 처음 어른이들을 마주하시매, "예전엔 여러분들이 어려워 하는 게 많았는데.. 이제 어른이 됐으니깐 잘 따라할수 있을거에요." 하시니, 수십년 만에 들어보는 칭찬과 함께 따뜻한 말씀 한 조각을 들은 뭇 어른이들이 우럭따. 광광 우럭따.
─ 신께서 당신의 피조물에게 노란색 눈을 하사하시었다. 그러자 동심을 잃은 팟수들이 채팅창을 황달드립으로 도배하매, 잠시 당황하시던 신께서는 피조물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푸근한 미소와 함께 말씀하시거늘. "여러분들 어렸을 땐 코 파랗게 하고, 눈 빨갛게 해도 아무런 말이 없었는데 여러분들 이제 다 컸구나. 어른이 됐네.." 그러자 껍데기만 어른이 된 뭇 어른이들이 문득 무상히 흘러버린 세월을 깨닫고는 우럭따. 광광 우럭따.
─ 신의 솜씨를 감히 흉내내지 못하는 어른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지켜보던 신께서 말씀하시었다. "어려우면 엄마한테 부탁하세요." 이에 신의 참된 뜻을 깨닫지 못한 녀린 팟수가 "엄마 환갑이신데요? ㅋㅋ"라 고하니, 신께서 당신의 어린 양을 부드럽게 타이르시기를, "엄마 방에 들어가 환갑이신 어머니께 테이프 좀 붙여주세요 해보세요~ 얼마나 좋아하시겠어요." 하시었다. 그러자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부모님과의 대화를 잃어버린 뭇 어른이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우럭따. 광광 우럭따.
─ 신께서 악어라 불리는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그 창조물을 푸른 눈으로 장닉하시매, 녀린 팟수들은 이번에는 서양 악어 드립으로 신께 대적하고자 하였다. 이에 신께서 따뜻한 미소와 함께 말씀하시었다. "맞아요. 한국에는 악어 안 살잖아요." 그러자어디에서도 긍정받고 공감받지 못하던 뭇 어른이들이 절로 뭉클하여 우럭따. 광광 우럭따.
─ 신께서 인간계에 잠시 현신하시어 1위를 거두시매, 문득 만감이 교차하시어 절로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시기를, "나도 눈물이 난다. 왜 이리 우는 사람이 많으냐? 난 우리 딸 시집 갈때도 안 울었는데.." 하시었다. 이에 신의 감히 마음 한 조각을 들여다보게 된 뭇 어른이들이 같이 우럭따. 광광 울부짖었다.
─ 신께서 등장하신 이래로 신의 타락한 제자 2명이 '영만이'라는 예의없는 더러운 단어로 신을 펌하하는 불경스러운 신성모독을 저질렀도다. 다른 제자들이 해명을 해서 저 타락한 제자들은 신의 강림으로 대동단결한 커뮤니티들의 심판을 받고 저 타락한 2명은 따봉충 지옥으로 추방하게 되었도다.
─ 신께서 신성스러운 영물인 재규어를 타고 오시매 불경한 이교도들이 감히 1억 2억 하는 외제차를 타느뇨 지저귀매 이는 당신께서 본인들의 유치원에 강림한 것만 기억하고 신이 모든 유치원을 들리셨음을 잊은 처사라, 신의 아가페를 깨닫지 못한 우매한 소리로다. 이에 신께서 카메라 하나로 수신료를 오천 계좌에 채우고도 열두 비타500 박스에 채우시는 기적을 보이셨다.
─ 신께서 여제자인 신세경과 무급인턴 생활을 하는 제자 뚝딱이와 함께 방송을 진행하시었다. 이중에서 헬조센의 현실을 언급하는데 신께서 가로되 "여러분들 주말에 쉬는거 자격이 있는거에요. 쉴때 쉬세요. 그게 바로 여러분입니다."라고 가로되 팟수 어린 양들이 직장을 만들어라고 호소했으나 이에 새제자인 뚝딱이 왈 "청년실업이 문제에요 저도 비정규직인데..."라고 하며 제자의 말을 들은 신께서는 헬조센의 현실이 너무 울컥하셔서 말을 잇지 못하셨다. 그 후 신께서 가로되 "내가 만들 수 있으면 하루종일 만들어 줄수 있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미안해요 사실 정규직,비정규직 이런거 전 몰라요 이런 사회체제는 어른들이 만들어 놨어요 하지만 이런 힘든 세상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라고 말씀 하시었다. 이 말씀을 들은 팟수 어린양들은 가혹한 헬조센의 현실을 생각하면서 우럮따. 광광 울부 짖으며 우럭따. 그걸 본 신께서 너무 안쓰러워서 "화이팅이에요 여러분,어른입장에서... 죄송합니다. 정말 미안해요"라고 말씀하시어서 결국 어린 양들에게 고개를 숙였다고 한다... 고개를 숙이신 신을 본 어른이들은 또 우럭따. 광광 울부짖으며 우럭따.
올바른 지식[편집]
- 대왕오징어는 아무나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신께서만 가능한 것이다.
- 노란색 색종이와 황달 색종이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신께서 친히 말씀하사 황달 색종이의 존재를 확인하셨다.
- 기능재부라는 단어는 재능기부의 잘못이 아니다. 신께서 친히 복을 베푸는 것을 재능기부와 같게 여기지 말지어다.
- 신께선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시간, 이 두 개의 시간을 주문 하나로 붙일 수 있다. 마법과도 같은 주문이니 꼭 3번 외쳐보자. 아저씨는 미리 준비해왔어요
- 신께선 강자에게 강하며 약자에게 약하다.
- 신께서는 한 번 사용한 도구는 영원히 사용한다.
논란[편집]
주의! 이 문서는 좆도 쓸데없는 논란을 다루고 있습니다. 헬조선에서는 좆도 쓸데없는 걸로 싸우는 게 취미입니다.
여기서 좆문가들끼리 싸워봤자 결론 나는 건 없는데 도대체 왜 싸우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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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 고오급차인 재규어 XJ를 운전하는게 마리텔에 나와 "감히 종이접기나 하는 주제에 1억 넘는 외제차를 타느냐!!" 라며 좆거지 패배자들의 열폭 타깃이 되기도 하였다.
근데 사실 그 재규어는 지인한테서 중고로 산 것으로 밝혀졌다. 고오급차는 중고도 비싸지 않냐는 반박이 있지만 재규어는 시동만 걸어도 중고가가 쏘나타, 심하게 구르면 아반떼 수준으로 떨어지는 병신차다.
사실 논란이라 하기에도 병신 같은 게 종이 접기로 먹고사는 인간이라고 외제차를 사면 안된다는 논리는 벽화 그리는 놈들이 물감 값도 못 받는 열정페이 현실과 하등 다를 게 없다. 내가 당하면 열정페이, 남이 당하면 "암! 사회에는 카스트가 있어야지"
영만 교수께서 다시금 존안을 보이시며 유명세를 보이자 면상북의 수원여대 출신의 봊대생 2명이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자기들이 교수에게 수업을 들었으며 지인들에게도 들었다는 뭔 도시전설 같은 소리를 꺼내왔는데, 여대 특성상 이런 종족들이 수두룩 하기에 또 어떤 주작을 부렸는가 하는 도키도키한 볼거리만 제공하였다
이년들 주장에 따르면 영만 아재가 자기들을 성추행 했으며 자기들이 만든 걸 쓰레기 라고 평가 했다는데
하필 시기를 잘못 잡은 것이 보전깨 대전 직후 시기인데다
평소 교수 호칭도 없이 영만 영만 거리던 개념 쌈싸먹는 년들이며, 성추행 했다는 글도 캡쳐되기 시작하자 사실적시 드립을 치며 지우기 시작하고, 쓰레기 발언은 항상 수업 때 어차피 집에 가져가면 나중에 쓰레기가 되니 사진만 찍고 여기서 버리고 가라 라는 말을 지들 봊대로 해석한 것이 들통났다
김영만 교수 수업에서 학점을 개판친 사실까지 나왔는데, 헬조선의 상대평가가 병신 같은 건 그렇다 쳐도 결국엔 지들의 노오력 부족으로 개판친 성적을 남탓 하는 루저들임이 들통난 셈. 하다못해 성적표 받은 직후에 저랬으면 똥꼬털 굵기 만큼은 이해라도 하지만 잠잠히 아닥하고 있다가 이슈가 되니 떠드는 건 결국 열폭이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