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활자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국뽕이 작성했거나 국뽕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헬조선의 현실을 알지 못하는 국뽕들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이에 관한 문서입니다. 김치를 숭배하고 김치워리어를 명작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
금속으로 만든 활자를 의미한다.
고려시대 금속활자로 인쇄된 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책 중 가장 오래된 인쇄본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뽕들의 크나큰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금속활자는 갓조선에서 처음 만든거라구욧!!! 다시는 조선 과학기술을 무시하지 마라 빼애애엑!!
ㄴ이것도 진짜 선동으로 팩트로 말하자면 전세계인의 보편적인 상식으로는 최초의 금속활자는 12세기 이전 중국에서 이미 나왔다. 우리는 그냥 가장 오래된 간행물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간행물이 아닌 건 가지고 있는데, 간행물은 찍어내었다는 기록은 있으나 남은 게 없다. https://en.wikipedia.org/wiki/Movable_type#Metal_movable_type_in_China 국뽕 선동이 너무 심해져서 포기한 케이스.
그러나 거의 모든 서양사람들은 최초로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은 구텐베르크의 성경책인줄 알고있다.
어디서 최초의 금속활자 서적은 구텐베르크의 성경책이라는 소리가 나올때마다 국뽕들은 한국이 먼저 만들었다고 난리를 친다.
사실 한국이 먼저 만든건 사실인데 고려는 한자를 쓰는 나라였기 때문에 수만개의 좆같이 많은 활자를 일일이 제조해야해서 그 효율성이 떨어졌고 또 그렇게 출판된 인쇄물들이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지도 않았다.
ㅈㄹ이고 그것보단 당시 금속활자 자체가 다른 활자들에 비해 그닥 생산성이 높진 않았다. 그래서 한글 같은 게 발명되어도 생각보다 조선이 발전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알파벳+특수기호 해서 활자 몇 십개만 만들면 끝이였기 때문에 훨씬 효율성이 좋았고 또 그렇게 출판된 책들이 유럽 사회에 혁명을 가져다 주었다.
동양은 구텐베르크 활자가 절정에 이른 시점 부터 갓유럽에 처발릴 운명이었던 것이다.
ㄴ 지랄 산업혁명부터야.
단순히 활자 수가 적은 것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종이를 찍어내는 기술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이전에도 유럽에 활자 인쇄술은 있었고 이미 이때에도 동양보다 빨리 활자 제조할 수 있었음에도 찍어내는건 여전히 비효율적이라 인기가 없었다. 특히 당시 유럽에는 필사로 정성스레 적은 책을 가치있게 여겨서 인쇄물은 싸구려 취급이었다. 그러다 구텐베르크 이후 인쇄물이 필사 책 못지않은 혹은 그 이상의 퀄리티를 내면서 인기를 얻게 된 것.
나중에는 알록달록 다른 색으로 인쇄도 한다. 유럽의 뇌가 알록달록 해질동안 동양은 모노톤의 뇌를 계속 가지고 있었다는 지랄이고 아랫글 보면 명나라때 활자기술이 발달했다 모르냐?
결국 일찍 만든건 사실이지만 정작 인류사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친 최초의 금속활자를 만든 것은 구텐베르크가 맞다.
금속활자에 영 안맞던 지랄맞은 불반도의 자원현실[편집]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
조선은 이상하게도 이 신기술을 만들어놓고도 안썼다. 좆자고 뭐고 자시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금속활자에서 필요한 지하자원이 씹좆망이어서였다. 왜냐고? 금속활자의 재료를 보라. 고려대에는 납으로 만들었고 조선대에는 납다루기 힘들다고 구리로 만들었다.
문제는 불반도에서 구리가 드럽게 안나온다는거다. 채굴기술이 발달한 지금 불반도 기준으로도 구리매장량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닌데, 조선시대땐 거의 종범수준이라서 생필품인 구리화폐나 구리 놋그룻 만들 양도 못나와서 국내 채굴로는 절에 있는 구리범종을 녹여서 겨우겨우 수요량맞출 수준이었다. 그래서 조선은 짱깨[1]나 좆본에서 구리타먹어서 활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이후 외교가 씹창나면서 구리수급이 안되니까 활자생산을 거의 안하게 됐다...
반면 금속자원이 썩어나던 갓-게르마니아와 갓-윾로피아는 이 썩는 자원과 갓파벳으로 금속활자대량생산과 지식의 대중화에 성공해 뇌를 알록다록한 지식의 바다로 바꿀수 있었고, 같이 금속자원이 썩어나고 도자기처럼 흙을 구워만든 '교니활자'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있던 갓-차이나는 문자의 옥[2]으로 학문연구가 씹창나기 전까지 중국인들의 뇌를 갓양수준은 아니지만 나름 알록달록하게 색칠해나갔다.[3]
추가로 유럽은 라틴어랑 알파벳때문에 너도나도 표음문자를 쓰고 구텐베르크생전의 독일문자는 문자수가 적어서 인쇄술이 발달하기에 매우 용이했다는 주장도 있다. 근데 헬조선은? 한글이 있어도 민간에서나 썼지 공문서, 기록용으로는 모두 좆자^^ 게다가 조선은 출판업을 독점하다시피해서 민간에서 필사가 더 유용했다. 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