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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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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Uchan님의 2020년 12월 20일 (일) 21:4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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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힙합 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방송에서 응딩이를 깔 인기도 없는 머한민국 힙찔이들처럼 디스하지 맙시다.
그런 놈들은 동사자리가 아닌 지들 이름 앞에 디스(Dis-)를 붙여야만 마땅합니다.

2000년도부터 영국에서 발생한, UK 개러지, 댄스홀, 브레이크비트 등에서 영향 받은 장르.

BPM은 주로 135~140 으로 어느정도 빠른 편이다.

영국 마이너 클럽 음악이었다가 2003년 디지 라스칼(Dizzee Rascal)의 Boy in da Corner로 처음 메이저로 나왔다.

이후 2000년대 후반기 쇠퇴기를 맡다가 2016년경 Skepta, JME, Stormzy 등의 뮤지션이 다시금 메이저 히트를 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맡는다.

이후 미국에서도 빈스 스테이플스, 에이셉 라키 등이 그라임 사운드를 빌린 음악을 내면서 더더욱 세계적인 음악으로 발전한다.

최근에는 트랩과 합쳐져서 드릴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탄생했다.

미국에서 힙합 가수들이 농구를 좋아하듯 영국 힙합 가수들은 축구를 매우 좋아한다. 그것도 많은 아티스트가 런던 중에서도 빈민가가 많은 토트넘 출신이라 토트넘 팬들이 많다. 따라서 Do you know Sonny? 하면 그라임 아티스트들과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사소한 영향들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힙합과는 뿌리가 다르다고 알려져있는 편인데, 일단 둘이 합쳐서 적당히 콜라보되면 다음과 같은 결과물이 나오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참고로 Ace Hood에 Skepta 피쳐링으로 낸 합작인데, 보이는 앨범 커버부터 반은 성조기, 나머지 반은 유니언 잭이다.

참고로 여성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그라임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대표 아티스트[편집]

Dizzee Rascal - 그라임을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온 그라임에서는 전설적인 존재

Skepta - 곤니찌와 형님

Wiley

JME - 스켑타 동생

Chip

Tinchy Stryder

AJ Tracy

Lethal Bizzle

Stormzy - 루카쿠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