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찬기도회

교과서 진화론 삭제사건과 일제강점기 시절 신사참배와 함께 개독의 흑역사를 자랑하는 사건이자 단체

요약하자면 정교분리를 지들 좆대로 쌈싸 먹은 사건

개독들은 "미쿡에도 있는 행사다 빼애액" 거리지만 거기는 거의 국교 수준이라 그런거고

60년대 중후반의 헬조선 상태는 개신교의 교리와는 ㅈ도 상관이 없었다

10월 유신이 야훼의 축복이라 주장하며, 80년엔 29만원의 어느 머통령을 여호수아의 클론으로 모신 단체

웃긴건 정작 반인반신은 사범학교 입작 전까지는 개신교 였으나 이후엔 육영수의 영향을 받아 친불교 성향을 보였다. 당연히 이 기도회도 참석한 전적이 없다. 즉 당사자는 관심도 없는데 지들끼리 난리를 친 것

물론 저 당시 반발하는 단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생각한다면 내 모가지 지키려고 한 일이라고도 하겠다만

11년 어느 바리스타께서 조찬기도회 참석하며 영혼의 샤우팅을 보이며 재개막 시켰다

현재에도 밖에 나와서 ㅈㄹ을 안할 뿐이지 여전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