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동물 공작[편집]

이 문서는 새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날개와 부리가 있고 삶든 후라이를 하든 맛있는 알을 낳는 조류에 대해서 다룹니다.

닭목 꿩과의 새이다. 길이는 최대 2미터. 수컷의 꼬리깃이 아름다운걸로 유명하다. 알비노도 있다.

반면 암컷은 수수하다. 수컷의 공작깃은 생존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에, 진화설 추종자들의 골치를 아프게 했다.

하지만 현재 학계의 설명으로는 존나게 거추장스럽지만 난 이딴거 달고도 일케 살아남았으니 나좀 짱인듯 존나멋있지 이 씨발년들아 빠구리한판 콜? 이라면서 암컷한테 보지좀 내달라고 구애하는 용도란 것이다.

즉 수컷 공작 의 화려한 꼬리깃은 암컷을 후리기 위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결론이 내려졌다.

자뻑질하면서 존나 왔다갔다거린다. 산만한 년이다.

잡식성이라 벌레나 작은 동물, 열매등을 쳐먹는다.

공작공작 하고 운다...는 구라고 빼에에에엨 하고 운다.

헬조선에서도 공작을 쉽게 볼수 있는데 마을이나 시설에서 공작을 산에 풀어서 키운다.

공작의 돌연변이로 공작의 품종이라고 한다.

로마시대때부터 이미 쳐먹고 있었다.

고대부터 닭고기나 오리고기보다 상위종으로 쳐서 잔치음식으로 주로 쓴듯 하다.

오늘날도 먹는 동네는 먹는다. 맛이 엿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닭고기 맛나면서 먹을만 하단 사람도 있다.

ㄴ애당초 닭이랑 같은 과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대빵 제우스의 마누라 헤라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제우스의 애인중 하나인 이오를 갈구고자 눈깔 백개의 괴인을 감시역으로 붙혔는데 헤르메스가 죽였다.

집안 싸움에 잘못 끼어들었다가 뒈진 눈깔괴물이 불쌍해서 백개의 눈깔을 하나하나 띄어다 공작꼬리깃에 붙여서

이를 기렸다고 한다. 좀 괴랄하다.

무엇인가를 꾸미거나 만든다는 의미이다.

말그대로 공예에서 공예품을 만들때도 공작이라고 한다. 예)종이공작

뿐만 아니라 무언가 음모나 술책을 거창하게 꾸밀때도 공작이라고 한다. 예)정치공작

아래에 나온 영화제목도 여기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