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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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 그대로 골프를 치는 곳이다. 금수저들의 놀이터라고 보면 된다.
종류[편집]
- 야외골프장: 주변의 경치를 관람하면서 골프를 칠 수 있다. 통칭 컨트리 클럽.
- 스크린 골프장: 실내에 있는 화면에다가 골프를 친다.
- 실내골프장: 말 그대로 골프장을 실내로 옮긴 것이다.
- 체력단련장: 호국 스포츠 수련장.
- 책상 골프장: 흔히 사무실이나 학교 책상 위에서 하는 소박한 골프다. 이거 관련 플래시 겜 있었던 걸로 기억함.
이용요금[편집]
이용요금이 얼마인지를 모르겠다. 꽤나 비싼 것으로 추정되는데 암튼 추가바람
환경파괴[편집]
골프장 운영 시에는 농약이 많이 들고 물의 사용량이 많다. 게다가 나무까지 많이 벌목해야 한다. 그래서 골프장 개설, 운영 시에는 환경파괴 논란이 있다.
장비[편집]
당연한 소리지만 골프를 치려면 골프채가 있어야 한다. 골프채도 종류가 많으니 원하는 종류로 선택하면 된다. 그 외에 당연히 골프공도 있어야 하고 골프장비를 담아둘 골프가방도 필요하다.
골프공은 무려 시속 310km/h에 달하고 골프공자체도 매우 단단해서 맞으면 죽거나 치명상을 입는다. 골프공은 야구공보다 위협적인데 특히 눈이나 머리에 맞으면 실명이나 뇌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니 골프공으로부터 눈과 뇌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안경과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한 골프장에서는 골프장비를 야구장과 동일하게도 개인장비로 챙겨와야 한다.
학교 골프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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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지만 초중고등학교에서도 골프장이 있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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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중2때 필자가 다니는 학교에 골프장이 생겼다. 그곳에서 학주랑 교장이 골프를 치곤 했다. 물론 학생들도 점심시간에 점심 먹은 다음 남는 시간에 여기 와서 골프치는 것이 허용되었다. 오죽했으면 그 당시 골프동아리도 있었다.
이용요금은 공짜였다. 그리고 필자도 거기서 골프를 쳐봤다. 다만 지금은 그 학교 골프장 폐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