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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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
Soul Summon/Necromancy, 降靈術
개요[편집]
다른 차원에 있는 영혼을 우리 우주로 불러들이는 주술. 네크로멘시는 죽은 자만을 포함한다고 한다.
죽은 자를 불러내서 어떻게 하는 행위 전반을 일컫는다. 죽은 자를 불러내는 목적은 단순히 대화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뭔가를 시키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리스크가 꽤 큰 것도 있다.
사실 넷상에 떠도는 저런 주술들 태반은 제대로 된 강령술이라기 보단 너 자신을 저주하는 주술에 가깝다.
어느 쪽이든 그다지 좋은 건 아니니 시간이 남아 돌걸랑 책을 보거나 딸이나 치자. 귀신도 새벽에 불러내어 야근 시키면 빡치지 않겠냐?
ㄴ뭔소리야 걔네는 밤이 낮이나 마찬가진데.
목록[편집]
- 나홀로 숨바꼭질 - 강령술 중에서도 존나게 유명한 거다.
- 살아있는 인형놀이 - 위엣 것 상위호환으로 존나게 위험하다고 한다.
- 손님 대접 - 창문, TV 또는 라디오가 있는 방이 필수다. 어짜피 대부분 집에 TV가 있어서 상관이 없지만... 양초도 필요하다.
- 여우 아가씨 - 여우의 털이 필수 준비물이다. 굳이 설명하자면 여우의 혼령을 불러내어 불러내서 같이 노는 강령술. 잘하면 아리가 나온다카더라.
- 찰리찰리 챌린지 -신태일,턱형같은 급식충 유튜버들이 한때 존나게 우려먹었던거
- 블리디 메리 - 가장 위험한 강령술중 하나로 자정 12시에 화장실에서 메리를 부르는 강령술. 2010년대에 잠깐 유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