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무위키

imported>노구리님의 2020년 11월 28일 (토) 23:09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한자 및 한자어에 대해 다룹니다.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빌미 수
부수 (보일시) 획수 10획
교육용 범위 외 급수 범위 외
신자체 없음
일본어 음독 スイ

일본어 훈독 たた(り)
たた(る)

일본 국어시책 범위 외
JIS JIS 제2수준
칸켄 급수 1급
간체자 없음

표준 중국어 병음 suì

한중일 통합 한자
U+795E
U+795F
U+7960
- 토론

빌미 수

개요[편집]

빌미(재앙이나 탈이 생기는 원인)를 뜻하는 한자. 또한 빌미를 내린다는 뜻도 있다.

부수는 보일시()이며 획수는 총 10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795F, 한자검정시험에서는 특급 이상 한자(범위 외 확장 한자)로, 나오지 않는다.

용례[편집]

단어[편집]

  • 수귀(祟鬼): 재앙이나 병을 일으키는 귀신. 그 귀신이 현재 한반도를 다스리고 있다.
  • 수기(祟妓): 기생이 귀신에게 씌움. 국내에 매우 적절한 있다.
  • 수마(祟魔): 재앙이나 병을 일으키는 마귀. 현재 푸른색 기와집에서 살고 있다.
  • 수서(祟書): 빌미의 기록.
  • 수악(祟惡): 빌미를 내리는 것. 현재 한반도에는 이를 매일 실현하는 자가 국가원수를 맡고 있다.
  • 수혹(祟惑): 죽은 자가 산 사람의 몸에 씌인 것을 나타내는 말.
  • 감수(感祟): 감기.
  • 괴수(怪祟)
  • 귀수(鬼祟): 귀신의 빌미로 난다는 병증. 한반도에서는 이로 인해 달의 광기에 취하거나, 일자리를 잃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당하기도 한다.
  • 담수(痰祟): 담증(淡症)의 한 가지.
  • 병수(病祟): 병에 걸리는 빌미. 현재 한반도의 모든 국민들이 매일 이를 경험하고 있다.
  • 사수(邪祟): 제정신을 잃고 미친 사람처럼 되는 증세. 귀신이 붙어서 일어나는 증세라 하며, 국내에 실제로 이 증세를 앓는 이 있다.
  • 소수(所祟): 귀신의 버력. 귀신이 준 재앙. 현재 우리는 매일 이것을 받고 있다.
  • 여수(餘祟): ① 병이 나은 뒤의 남아 있는 증세(= 여증(餘症)) ② 한 가지의 질병에 곁들여 일어나는 다른 질병(= 여증(餘症))
  • 온수(蘊祟): 재앙을 가져올 빌미를 쌓음. 또는 쌓인 그 빌미. 현재 한반도에서 이를 실현하는 존재한다.
  • 재수(災祟): 재해.
  • 제수(除祟): 귀신이나 악령을 쫓아 냄.
  • 첨수(添祟): 어떤 병에 다른 병이 겹침. (= 첨병(添病))
  • 체수(滯祟): 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생기는 병의 빌미.
  • 축수(逐祟): 귀신이 내리는 재앙을 쫓아 냄. 국내에서는 이게 실현될 가망이 없다.
  • 토수(吐祟): 속병의 뿌리를 뽑아내어 치료한다는 요망한 의술.
  • 해수(解祟): 빌미가 사라져 없어짐.
  • 화수(禍祟): 재앙의 빌미. 현재 한반도에는 화수 그 자체가 존재한... 잠깐만 이거 노ㅏ...

아- 넌 신을 모욕하는 한이 있더라도,
감히 '그분'의 존함을 입에 담지는 말았어야 했어.
죽어라.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