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E마이크로

조무위키

imported>Eycfj46894님의 2022년 11월 7일 (월) 00:13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마이크로 폐업 이후에 생긴 기업이다. 같이 존속했던 마이크로 21은 폐업하고 유일하게 남은 기업이다.

e마이크로, 이마이크로라고 부른다. 필기구 뿐만 아니라 고무밴드 운동기구도 같이 판다.

처음에는 품질이 좋았으나 기존 설비의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품질이 떨어졌다.[1][2]


<틀린 정보,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제품[편집]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모든 제품들이 안습이다. 가격에 맞추려고 원가절감한 것이 눈에 보일지경이다...

샤프[편집]

제도(JEDO) : 1000/3000/5000이 존재한다. 아직도 생산 중이며 원가절감으로 부품, 정밀도와 마감이 떨어졌다.

M.I.T : 스테들러의 925 25/35를 카피했다. 마이크로 시절 M.I.T가 로트링을 카피한 것과 다른 수준이다. 육각/원형 배럴이 존재했으며 3000/5000이 있었으나 현재 단종

헥사(HEXA) : 1000/2000/3000/10000이 존재했었으나 현재 단종 그리고 리버스 기능이라고 선단이 수납되는 샤프도 있었으나 역시 단종되었다

그외에도 여러 저가형이 있다.

여담[편집]

만년필은 더 이상 만들지 않지만 잉크 카트리지를 생산한 적이 있었다. 포장도 마이크로와 같은 디자인이었다. 세라믹펜도 만든 적이 있었다.

각주

  1. 노동조합이 마이크로가 남긴 빚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 처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처분하면서 생산 설비도 같이 처분했다. 당시 처분한 설비가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소문이 있다.
  2. 팔고 남은 설비들은 상태가 안 좋았으며 그 이후로 마련한 설비는 성능이 안 좋은지 이전보다 못해졌다. 소문에는 이제 중국에서 생산한다는 카더라 소문이 돌았으나 현재 제도 2000 이상급 샤프는 중국생산으로 돌리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