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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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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전설의 록밴드 U2를 잇는 거대한 별. WE ARE THE SCRIPT.

사회적 약자를 응원하고 아일랜드의 록밴드 전설 현재진행형인 록밴드다.

그들의 결성은 10대 시절, 대니 오도노휴와 마크 시언은 더블린에 살았는데 지역 클럽에서 MTV를 보다 흑인들의 우월한 음악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이후 그들은 영국의 My Town이라는 보이그룹에 소속되어 1996년부터 2001년까지 활동했다. 음악에 욕심이 많던 대니 오도노휴와 마크 시언은 영국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더블린으로 돌아와 글렌 파워를 영입하고 더블린에서 밴드를 결성한다.

15세였던 글렌 파워는 집에서 작곡을 하며 지냈는데, 이 둘을 만나고는 자신의 솔로 프로젝트를 접고 밴드를 위한 프로젝트에 열중했다고. 글렌 파워는 이를 두고 '어떤 밴드에서도 나의 자유를 표현할 수 없었다.'고 회상하며 오도노휴와 시언를 높게 평가했다.

그들은 2005년 음악사와 계약을 맺었고, 2007년에는 지역의 길거리 가수들을 찾아다니는 유튜브 채널 BalconyTV에서 'We Cry'를 불러 큰 인기를 끌었고, BalconyTV Award에서 수상하기도 한다. 2008년 8월 11일에 발매된 데뷔앨범 'The Script'는 두번째로 싱글컷 된 'The Man Who Can't Be Moved'의 인기에 힘입어 7주 동안 2만여장이 팔리며 '영국에서 가장 빨리,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 해 총 판매량은 영국 내 18위.

이후 여러 싱글과 라이브 공연을 성공시키며 여러 상을 수상한다. 이러한 명성을 토대로 2010년 4월 미국 활동 첫 싱글 'Breakeven'을 냈으며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으며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에 랭크된다. 탄력을 받은 이들은 미국에 2집 활동을 위한 싱글들을 발매했으며 2011년 1월 2집을 발매한다. 2집을 비롯한 이후의 앨범들은 아일랜드와 UK에서 꾸준히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Breakeven보다 뛰어난 히트곡은 없었지만 앨범을 낼 때마다 꾸준히 빌보드 싱글 차트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내한도 종종 오는 밴드로 2013년 내한에 이어 2015년 4월 15일 다시 한번 내한 공연을 한 갓밴드다.

마이너갤도 생겼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thescript


라이브가 존나 별로다 음원으로만들어라 오도휴 목청 상태가 생각보다 많이안좋은듯 음원에서의 시원시원한 목청 기대하고 라이브들으면 개 실망한다

멤버[편집]

대니 오도노휴 마크 시언 글렌 파워

추천 갓음악[편집]

Breakeven ,The man who can't be moved , I`m Yours , For the First Time , Nothing , Six Degrees of Separation , Hall of fame(꼭 들어라 Will.I.Am형님이 나와서 피쳐링해주신다!) , If you could see me now , No Good In Goodbye , Superheroes(영웅 틀 붙인 결정적인 음악 레알 꼭 뮤비와 같이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