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S-원
조무위키
이 문서는 힙합 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방송에서 응딩이를 깔 인기도 없는 머한민국 힙찔이들처럼 디스하지 맙시다. 그런 놈들은 동사자리가 아닌 지들 이름 앞에 디스(Dis-)를 붙여야만 마땅합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랩을 존나 잘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랩 실력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만약 당신이 힙찔이라면 어서 이 대상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이 문서는 특정 분야에서 도를 닦고 깨달음을 얻으신 분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야에서 이분만큼이나 도를 닦고 수련하여 통달하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분의 말씀은 진리이자 불변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디시위키 이용자들은 이분의 말씀에 반박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
“ |
브루클린은 계속 만들고, 브루클린은 계속 가져가 브롱스가 계속 창조하면, 퀸스는 계속 베끼지 |
” |
— The Bridge Is Over
|
힙합 센세
80년대 부터 지금까지 모니터를 보는 미개한 너희들한테 힙합이 뭔지 가르치려고 오늘도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학자시다.
스콧 라 록과 함께 부기 다운 프로덕션스를 결성하고 각종 힙합 운동을 펼쳐왔으며 퀸스를 대표하는 쥬스 크루, 서해안에서 잘나가는 N.W.A와 디스전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브릿지 전쟁에서의 저 구절은 오늘날까지 전설적인 디스곡 구절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