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구두쇠

조무위키

141.101.86.97 (토론)님의 2024년 9월 17일 (화) 21:5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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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짭니다.
혀로 느끼는 짠맛이든 돈을 존나 아끼는 것이든 확실한 건 너의 육체 및 정신 건강에는 안 좋으니 피하는 게 답입니다. 고혈압 걸릴라...

돈쓰는데 헤픈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고 특히 경제가 급성장 할때는 더욱 더 낮아지니 지나친 절약은 해롭다. 현재 60~70세의 구두쇠 틀딱들이 젊을 때 월급으로 겨우 몇만원정도 번 것을 무식하게 아끼기만 하다가 지금 와서는 어떤가? 그들이 과연 잘사는가? 값비싼 물건을 살 수가 없다. 한국 흙수저들이 가난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구두쇠처럼 살아도 되지만 넌 풍족하게 살아라'인 성격의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이면 홧병 나는데 빨리빨리 일을 처리해야 모두가 편한데 토 다는 사람 나오지 말고 방해하지 말라고 똥군기질할 수 있다. 프로불편러 나뮈병 위백화가 남의 말을 안 경청하고 똥고집 세다고 까이는 이유다. 자기희생과 똥군기가 왜 모순적인 방어기제로 같이 있지?

비슷한 거[편집]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