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혹성탈출 시리즈)

우끼끼! 우끽끽끽!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신(申)에 해당하는 동물 원숭이에 대해 다룹니다! 아니면 사람의 탈 을 쓴 원 숭 이거나...

구 시리즈에서[편집]

3편에서 코넬리어스 부부가 낳은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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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다만이건 유인원들 한정이다. 인간한테는 개씹새끼지..

혹탈 시저하면 얘가 떠오를 것이다. 폭풍간지..!

“

Nooooooo~!!!!

”

시저가 맨 처음 말한 말이자 희대의 명대사.

“	Apes! Together! Strong!	”
	— 수화로

“	Caesar is Home.	”
	— 엔딩

ALZ-112을 주사받은 '밝은 눈'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높은 지능과 녹색의 밝은 눈을 가지고 있었다.^[1]

밝은 눈이 난동을 부리자 젠시스 CEO인 스티븐 제이컵스가 모두 죽이라 했지만 로버트 프랭클린은 아기인 시저를 차마 죽이지 못하고 윌 로드먼이 집에 데려와 키우게 된다.

그리고 어떤 상태인지 수화도 가르치면서 연구하는데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된다.

추가중...

You are not ape

“	Apes! Together! Strong!	”
	— 시저의 가장 중요한 사상이자 철학.

예고편 봐라 씹간지..!

한조충의 화살에 맞아 결국 돌아가신다... 시저니뮤ㅠ

시이이이이저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