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트웬티원 파일럿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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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ro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6월 20일 (목) 03:2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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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 one pilots

오하이오에서 결성된 듀오

건반, 우쿨렐레, 베이스, 작곡을 맡은 보컬 타일러 조셉과 드럼 조쉬 던으로 구성되어있다.

보컬 목소리가 굉장히 수줍어하는 목소린데 영상들을 보면 그 수줍어하는 목소리로 예측할수없는 븅신짓을 보여준다

드럼얼굴에서 동아시아계가 보이는 이유는 조상중 일본인이 있기때문

드럼의 성격은 조용조용하면서도 쾌활한데 보컬과 마찬가지로 븅신짓을 자주한다.

무섭다.

12년 지산밸리락페를 시작으로 15년 올해 안산밸리락으로 4년동안 5번내한을 기록중

ㄴ 근데 15년 이후로는 한국에 오고 있지 않다..

신곡 tear in my heart는 안녕하세요로 시작할정도로 한국 좋아해준다.

눈물난다.

라이브는 2명이서 하는데 드럼 피아노 보컬 빼고 보통 컴퓨터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미스테리

장르를 정하기가 어려운데 자신들은 자신들의 장르를 스키조이드 팝(정신분열 팝) 이라고 부른다. 확실히 노래하나에 여러장르가 섞인기분

대부분 Blurryface 수록곡(Stressed Out, Tear in My Heart, Ride 등등)이나 Heathens(수스까 광고노래)로 알게되는 경우가 많다.

노래 가사들 보면 으휴시발 내인생 어렸을땐 좋았는데~ 으앙 꿈은 다 사라졌어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 많다.

가끔씩 트원파 노래 댓글이나 소개에 힐링이된다고 하는데 힐링되는노래 guns for hands정도밖에 없으니 힐링할라고 트원파노래 듣지마라.

4년째 내한이 없다...

대략 3년마다 앨범을 내며 2021년에는 Scaled and Icy를, 2024년 5월에는 Clancy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