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베츠 불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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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15년 12월 과거 일본 제국의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일본 역사상 최악의 맹수사고
홋카이도에서 불곰이 일가족을 살해하여 인육까지 먹어치운 식인사고이다.
1915년 12월 9일부터 동년 같은 달의 12월까지 3일간 발생하던 끔찍한 사고 였다.
사건전말
그 당시 일본제국에서는 홋카이도를 개발하기위해 마을이 들어섰는데 그 곳이 하필 불곰의 서식지였던것
마을 사람들은 불곰을 보고도 대수롭지않게 무시했지만 그 불곰이 결국 어린이들을 잡아먹는 사고를 낸다.
이후 불곰이 또 다시 마을을 습격해 임산부와 나머지 아이까지 잡아먹는 끔찍한 비극이 일어난다.
특히 임산부는 곰 발톱에 배가 찢겨져 태아가 배밖으로 튀어나오는 치명상을 입고 마을 전체가 혼비백산이었다고 한다.
불곰이 또 다시 습격할 것을 예상한 사람들은 동물이 불을 무서워한다는 지식으로 모닥불을 미리 지폈지만 정작 불곰은 모닥불을 전혀 무서워하지도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경찰서와 군대에 긴급구조 요청을 하여 3일만에 불곰을 사살하여 사건이 종료 된다.
사건종료후
결국 총에 맞고 사살된 불곰을 부검한 결과 불곰의 위장에서 인육이 대량 발견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그런 끔찍한 사건이 있었던 그 마을은 사람들이 모조리 떠나 아무도 살지않는 유령마을이 되었다고한다.
비슷한 사건
이 사건으로부터 8년후 1923년 홋카이도에서 또 다시 불곰사건이 일어난다.
1970년에도 홋카이도에서 등산하는 대학생 일행들을 살해한 불곰사건이 또 발생한다.
심지어 2016년 일본에서 반달곰이 등산객을 해친 사고가 일어난다.
실제로도 일본은 곰이 매우 많고 지금도 곰이 사람을 해치는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