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8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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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860년부터 869년까지의 연대.

신라[편집]

헌안왕 사후 경문왕이 즉위했으나 기근, 지진, 전염병 등 온갖 재앙이 일어났고 반란도 잦았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설화도 이 시기라고 한다.

발해[편집]

대건황 시기에 돈황문서가 편찬되었다.

일본[편집]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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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이 터졌다. 2년 후 응천문이 방화되는 사고도 일어났다.

율령 문서인 격12권이 완성되었다.

[편집]

선종은 맨날 탱자탱자 노는 무능한 첫째아들인 의종을 후계자로 삼고 싶어하지 않았으나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죽어 환관들이 의종을 즉위시켜 꼭두각시로 이용해먹었다.

간신들을 대거 채용했으며 충신들이나 일 잘하는 신하들은 좌천시키거나 유배시키는 등 나라가 씹창나기 시작한다.

아바스 칼리프국[편집]

왕자인 알 문타시르가 튀르크계 경호원들과 함께 아버지이지 칼리프인 알 무타와킬을 암살하고 칼리프로 즉위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죽고 외부와의 전쟁과 내전이 지속되다가 최종적으로 알 무흐타디가 칼리프로 즉위하게 되었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바르다스의 권력이 심하게 강해지자 미하일 3세가 바실리오스를 이용해 바르다스를 숙청하고 바실리오스를 부황제로 임명했다. 하지만 바실리오스가 욕심을 부려 미하일 3세를 살해하고 스스로 황제 자리에 올랐다.

한편 비잔티움의 문화적 영향권에 위치한 슬라브 족의 거주지에 노브고로드 공국의 공작 아스콜트가 862년 키예프 지역을 점령했다.

동프랑크 왕국[편집]

루트비히 2세가 다스렸다.

서프랑크 왕국[편집]

샤를 2세가 다스렸다.

웨섹스 왕국[편집]

애설볼드 사후 애설버트가 즉위해 웨섹스와 켄트를 다스렸다. 애설버트 사후 애설레드 1세가 즉위했으나 바이킹이 브리튼 섬에 대한 대대적인 침공을 감행했고 슬슬 바이킹과의 싸움이 다가오고 있었다.

코르도바 에미르국[편집]

아스투리아스에게 포르투 지방을 뜯겼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포르투 지방을 점령했으며 왕국이 넓어지자 산하에 카스티야와 포르투갈 공국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