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문쿨루스(강철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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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문쿨루스(강철의 연금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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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 글러트니 | 라스 | 러스트 | 슬로스 | 그리드 | 엔비 |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온 간부급 빌런들. 기본적으로 일곱가지의 대죄에 나온 그 이름들을 쓴다.
인조인간이라는 점 빼고는 원작과 구강철의 차이가 크다.
원작[편집]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의 몸에서 나온 7대악으로 핵인 현자의 돌과 연성할 육체만 있다면 얼마든지 탄생할 수 있다.
인간을 절대멸시하며 각각 전투력이 뛰어나다.
반 호엔하임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공교롭게도 엘릭형제와 사촌지간.
구강철[편집]
어느 아무개가 인체연성에 실패했을시 그때 태어난 영혼없는 육체가 호문쿨루스.
초기 모습은 흉칙하나 붉은 돌을 섭취할시 인간모습으로 된다.
원작과 달리 인간이 되고 싶어서 현자의 돌을 찾아다닌다. 또한 자신들은 연금술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현자의 돌을 찾아다니는 병신을 꾀드겨서 돌을 연성하라고 시킨다.
약점이 있는데 인체연성의 모체의 유골을 접근하면 운동이 멈춰서 조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