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투수
조무위키
평생 영상에 남아 우려먹힐 예정이니 불쌍하게 여겨주세요. |
KBO의 허용투수[편집]
이정민 : 2003년 KBO 역대 단일시즌 최다홈런인 56호 홈런 허용투수
- 어찌보면 이 문서의 주인공이나 다름없다.
이선희 : KBO 최초 끝내기 안타 및 홈런, 최초 만루홈런 허용투수. 그리고 통산 1호 패전투수. 이 문서의 시초.
김건한 : 2010년 세계기록인 한타자 9경기 연속홈런 허용
윤희상 : 2014년 KBO 역대 최초 피알타 ,2013년 KBO 개인 통산 역대 최다 홈런 허용
채병용 : 2014년 KBO 최초 단일 시즌 200안타, 유격수 최초 40홈런,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홈런, 유한준의 2년 연속 시즌 20호 홈런 허용투수 (=일간베스트 허용투수)
구승민 : 2015년 KBO 역대 최초 400호 홈런 허용투수
신재웅 : 2015년 아시아 최초 40-40 허용투수
정재훈 : 2016년 최정에게 KBO 개인통산 최다 사구 허용투수
백정현 : 2016년 KBO 최초 3경기 연속 끝내기 허용투수
김광현 : 승삽이한테 1390타점 허용
한현희 : 이승엽 커리어 마지막 홈런 허용. 그것도 두번이나.
최대성 : 한만두 허용투수
박치국 : 박병호의 KBO 역대 최초 3년연속 40홈런 허용
MLB의 허용투수[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
박찬호 : MLB 최초 '한' 투수가 '한' 이닝에 '한' 타자에게 만루홈런 2개를 내줌. 보통은 한만두라 부른다. 배리본즈 한테는 피홈런시점기준 MLB 최다 홈런 신기록인 71, 72호 홈런도 줬다. 칼립켄주니어에게는 올스타전에서 은퇴기념 홈런 허용. 사실상 허용투수계의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