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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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운영하는 축구 기관으로 K리그가 인기가 없기 때문에 맨날 욕 먹는게 일이다. 거기에 1996년 서울연고공동화정책 같은 뻘짓으로 스스로 서울 연고팀 없애고 현재는 다시 서울에는 3개팀 이상 만들어야 한다고 개고생 하고 이런 식으로 결국 프로축구를 망치고 자기들도 욕 찍 싸게 먹고 두배로 고생하는 집단이다.
사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K리그를 살릴 방안 같은 것은 없으며 취업난으로 인해 축구계 취업을 목적으로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신입직원 공채때 K리그 인기 방안 계획서를 받고 있지만 돈 받고 일하는 직원들도 마련할 수 없는 방안을 신입직원이 만들어 낼 턱도 없지만 만약 만들어 내도 그럼 신입직원도 생각해낼 것을 돈 받고 일 하는 연맹직원들은 그 동안 뭐하고 있었던건지 무능 자랑할려고 하는건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하는건지 왜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전문 축구행정가로 축구산업이 어쩌구 스포츠마케팅이 어쩌구 개폼은 잔뜩 잡지만 실상은 스포츠나 축구에 대한 식견은 인터넷 좆문가들과 별반 차이도 없고 실상 하는 일은 비욘드 11 이런 거창한 이름 붙이고 2020년까지 XX 목표 달성, XX 기반 확립 등 겉만 뻔지르르한 비젼 만드는 것 밖에 없으며 자신들도 만들면서 잘 알겠지만 실행가능성은 거의다 제로에 수렴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냥 지잡대학교 교직원들이 자신들도 안 될것 알면서 그냥 30년 후 대한민국 10대 명문 사학 진입 이런 뜬구름 잡는 목표 만들고 발표하는 것과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