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스퍼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갖고 싶다.

이 문서는 베스트셀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특정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렸거나 특정 기업의 상품 중 대표적인 상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게 갓이든 똥이든 간에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많고 꾸준히 잘 팔리는 효자상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항목이 작성된 벤틀리의 생산차량
뮬산	플라잉 스퍼	컨티넨탈 GT	벤테이가	EXP10 스피드 6
수정 및 고치기

1세대	2세대	3세대

벤틀리의 4인승 대형 세단이다.

이름은 날아서 박차를 가한다는 뜻이다.

2세대 기준으로 구동방식은 AWD이며 변속기는 8단 자동을 쓰며 엔진은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며 V8 4.0L과 W12 6.0L 두가지 모델이 있다.

2세대의 성능은 다음과 같은데 V8 모델은 토크 67.3kgf.m에 최대 출력이 500마력 정도 하고 최고속도 295km/h,제로백은 5.2초에 달하며 W12 모델은 토크 81.6kgf.m에 최대 출력 616마력,최고속도는 320km/h로 무지막지하며 제로백은 4.6초다. 연비는 각각 7.4 km/ℓ(V8),5.8 km/ℓ(W12)이다.

3세대에선 6.0리터 W12 트윈터보차저 TSI 엔진이 장착되며 635마력에 최대토크 91.84kgf.m의 성능을 자랑란다. 최고속도는 333km/h이다. 제로백은 3.8초.

경쟁 모델은 S클래스 마이바흐이다.

총 3세대 까지 나왔는데 1세대는 독일의 드레스덴 공장에서 생산되었고 컨티넨탈 GT의 세단형인 '컨티넨탈 플라잉스퍼'에 불과했지만 2세대 부터는 영국에서 생산되며 이름에 컨티넨탈을 떼어냈다.

2019년에 3세대가 공개되었다.

죽창감 주제에 요즘들어서 꽤 자주 보이는 차인데, 고스트같은 다른 최고급 대형 세단들 대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2억 5천만~2억 8천만) 때문이다.

그래봤자 이 글을 보는 디시인들에겐 죽창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