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프리미엄 반다이

조무위키

imported>DaedanBot님의 2020년 10월 15일 (목) 08:25 판 (봇: 정리)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클럽G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신작은 낼 때마다 말아쳐먹는 주제에 대가리에 금형 재활용과 돈독밖에 안 든 애미쳐뒤진 돈다이와 그 운영진새끼들(이)거나 신작은 낼 때마다 말아쳐먹는 주제에 대가리에 금형 재활용과 돈독밖에 안 든 애미쳐뒤진 돈다이와 그 운영진새끼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파일:Dd.PNG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놈에 대해 다룹니다. 이놈을 보거든 즉시 정의의 사도를 호출하십시오!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는 존나 나쁜 규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인류에게 패악을 끼치는 쓰레기 같은 제도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있다면 1초라도 빨리 없애야 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웬만하면 쓰레기 틀 하나 붙이고 끝내려고 했는데 이 돈독오른 놈들이 한 짓을 생각하면 자동으로 저 정도 붙게 된다. 아니, 사실은 디시위키 부정적인 틀 다 갖다붙여도 무방하다.

개요[편집]

2009년부터 시행한 반다이 건프라의 암적 요소로서 정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기체를 콜렉팅하는데 어려움을 만드는 더러운 제도. 심지어 미친놈들이 기동전사 건담 UC는 무려 한정 종류 수만 33개다. 이 정도면 퍼스트 건담이나 08소대, 0083, Z건담, 역습의 샤아에 등장하는 기체들이 죄다 한정인 수준인 정신나간 수준이다. 한국에서는 클럽G로 운영한다.

돈다이가 상품 잘못 만들어서 적자 보면 이걸로 매꾸기라도 하는 건지 진짜 지랄맞게 찍어낸다. 여기다 한정판 프리미엄이라고 돈 천엔 이천엔 슬쩍 더 얹고 한국 클럽G는 여기에 12배로 판다. 거기다 되팔렘 돼지새끼들 손에 들어가면 또 프리미엄 붙음 ^오^ 사실상 애미뒤진 버러지 부타 되팔렘들 배불리는 쓰레기같은 상술이다.

비슷한 사업은 혼웹에서 파는 혼웹 한정이 있다. 어쩌고 보면 클럽G의 프리미엄 반다이 보다 더한 한정질을 하고있다. SIC든 SH 피규어아츠든 뭐만하면 혼웹한정이야 씨발롬들

한국에서 운영하는 클럽G는 말 그대로 답이 없다. 그래도 일본 중국 싱가폴 프반은 수량 주문(수주)을 받아서 기간 내에 주문한 수량만큼 찍어내는 시스템이라 일정 기간에 돈만 있으면 널널하게 주문하는 것이 가능한데 헬조선 클럽G는 아예 처음부터 수량을 정해놓고 파는 형식이다. 심지어 그것조차도 수량이 애미가 마르고 닳아 뒤질 정도로 짜다. 그래서 헬조선 클쥐는 돈과 운빨이 다 따르는 겉으로 보면 가히 금수저급 스펙을 가진 새끼들만 구할 수 있다. 이러고선 니네가 꿈과 희망을 파는 기업이라고 돈에 걸신들린 옐로몽키 새끼들아?

또 그걸 자본주의 원리라고 실드치는 새끼들이 있는데 지랄 헬조선 클럽G 구매 희망자가 싱가폴 전체 인구보다 많겠다. 그냥 반다이가 한국을 좆으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반다이 본사에 리틀 보이 쉐프를 출장시키는 게 정답이다.

그리고 정규 애니메에 등장하는것 조차 한정으로 돌려서 정상적인 콜렉팅을 못하게 만드는 이런 더러운 짓거리를 건담인포 회원이기에 가질 수 있는 특권이라고 개소리를 하는걸 보면 혈압이 오른다.

왜 생겼는가[편집]

사실 이게 생길 분위기는 시드 데스티니 애니메 방영때부터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했다. 그 이후 5~6년간은 이런 식의 한정을 거의 내지 않았기에 눈치채지 못했을 뿐.

시드 데스티니 무등급 상품이 안팔려서 건프라 도소매 업체는 떨이를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떨이팔이는 알다시피 손해가 막심한데, 이 시기부터 도소매상은 슬슬 반다이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AGE의 폭망은 클럽G의 본격적인 대두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상품 판매가 보장이 되지 않으니, 기본 바리에이션이 아닌 것들은 주역기가 아닌 바에야 거의 무조건 한정질을 시작하고, 심지어는 주역기도 한정질을 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신규 바리에이션인 것도 한정을 하는데 말 다했지.(물론 이 경우는 완전 신규 바리에이션은 아니고 기존 바리에이션의 변형인 경우가 많다.) 아오 에이지가 망했으면 에이지에나 한정질 할것이지 왜 멀쩡한 다른 시리즈에서도 한정질을 하느냐고 연좌제도 아니고.

이 미친놈들이 벌인 병신짓[편집]

반다이가 건프라 주력 상품을 hg 위주로 발매해서 그런지 MG를 가지고 주로 장난을 친다.

MG[편집]

우주세기[편집]

  • MG 크로스본 건담 2, 3호기 한정으로 냄. 문제는 퀄리티 개선이 전혀 안 됨. 3호기는 더 심각해서 흉부 발칸, I필드 이펙트 파츠도 없음. 게다가 2호기는 개량형도 한정판으로 발매 되었다.
  • MG 유니콘 건담 밴시 노른을 한정판으로 냄. 참고로 얘 주연급이다. 그래도 일반형만 냈을땐 각성판은 정규 상품일거란 희망도 있었는데 각성판도 한정판을 냄.
  • MG V2 건담 빛의 날개를 한정판으로 냄. v2 이펙트 파츠는 퀄리티가 아주 심각하게 떨어지는데 그 플라스틱 쪼가리 2장을 25000원에 팔아먹는 짓을 저지름. 결국 MG v2는 최악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쌤통이다.
  • MG 중에서 고품질로 알아주는 네모 유니콘 버전, 마라사이 유니콘 버전, 마 쿠베 전용 구프, 도즐 전용 릭돔, 제타플러스 유니콘 버전 등을 한정으로 냄. 그런데 HGUC 네모는 품질이 저질임에도 불구하고 정규상품.
  • MG 하이 뉴 건담 HWS 파츠를 한정으로 발매함. 안 그래도 HG 황우석도 인기가 엄청 좋았는데 얘는 수요가 폭등함. 현재는 파츠만 15만원에 팔리는 중. 근데 원래 설정상 하이뉴가 HWS를 낀다는 설정은 없었기에 얜 병신짓이라고 하긴 애매하다. 또한 뉴건담 더블 핀판넬 또한 돈독이 올랐다는 평가. 결국 뉴버카 황우석도 한정이 결정났다. 얘는 HWS 설정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병신 짓. 그리고 얘네들이 하이뉴 HWS를 그대로 유용하느라 뒷스커트 추가장갑은 만들지도 않았다. 제발 그만해 애미뒤진 새끼들아. 집단으로 데모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
  • 인기가 좋은 MG 제스타 캐논을 한정으로 발표함.
  • MG 즈곡크 유니콘버전, 겔구그캐논은 좀 애매하다.
  • 그 외에도 고품질 MG 바리에이션인 자쿠 F형과 고기동형 바리에이션 제품에서 한정을 냄. 구린 S형(샤아전용기 형태)으로 좀 내라고!
  • 며칠 전 MG 파워드 짐을 한정으로 냈다. 짐 카이가 구형임에도 불구하고 꽤 튼튼한 바리에이션이고, 0083까지 마수를 뻗친 것을 보면 돈다이가 중증 돈독에 걸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MG 밸류트 시스템을 한정으로 냄. 게다가 구 버전 백식에는 비멕기판에 밸류트가 동봉되어 있었으나 비멕기인 양산형 백식엔 동봉되지 않음. 밸류트가 한정이라 네모, 마라사이, 하이잭은 간지가 반쪽짜리가 됨.(게다가 백식 동봉판은 에우고 데칼이 붙어서 나름대로 스타일이라도 살리지 한정판은 데칼도 없다.)
  • 반다이에 막대한 수입을 올려준 역습의 샤아 제품군 중 하나인 MG 레즌 전용 기라도가를 한정으로 냄. 게다가 MG 기라도가는 고품질 명품 킷으로 호평받는 것이라 더더욱 까임. HGUC는 정규였음. 참고로 풀 프론탈 전용 기라도가와 유니콘 버전 기라도가는 둘 다 한정.
  • 짐 캐논과 짐II는 오리지널 컬러 자체를 한정으로 내버렸다. 짐캐논은 화딩버전, 북미버전, Z버전, 짐II는 에우고버전, 유니콘 버전 등 색놀이 한정거리도 있는데 이젠 정규 상품 발매 의지조차 없어보인다.
  • 샤아전용 건담 3.0은 버전업 상품임에도 아예 한정으로 내버렸다. 단 건담 3.0이고 샤아 전용 건담이 인기가 별로라...이건 좀 애매하다.
  • 또 한가지 더러운 것은 헤이즐을 한정으로 내버렸다. 헤이즐 또한 헤이즐 2호기라는 색놀이가 있고, 프림로즈나 흐루두두같은 옵션파츠라는 납득할 만한 한정거리가 있는데 왜 이런 개똥철학 파티를 벌이는지 의문이다. 다행인건 짐 쿠엘 기반이 아닌 막투 2.0 버전이라 품질은 어느정도 보장되는 편.

시드[편집]

  • PG, HG, RG, SD 전 스케일로 다 발매되는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일반형)의 MG를 한정으로 발매함.
  • 프로포션과 간지가 장난아닌 아스트레이 느와르와 임펄스 건담 블랑쉬, 데스티니 임펄스 리제네스 등을 한정으로 발매함. 사실 얘네는 외전 기체라서 한정으로 발매해도 할 말은 없는데 느와르 같은 경우는 일반 발매로 발매했어도 손해는 보지 않았을 것 같다. 똑같은 외전기체 블루프레임 D는 정식으로 발매 해줬으면서 왜 얘네들은 한정질이야 씹새끼들아. 여기에서 욕먹는 한정은 하이네 전용 데스티니 건담도 있긴 하나 그건 캐러하비 한정이라 뺀다.

더블오[편집]

  • MG 더블오 라이저(트랜즈암)을 한정으로 냄. 색놀이 한정으로 낸 건데 이게 왜 병신짓이냐고? 일단 MG 엑시아 트랜즈암 버전은 일반판으로 나왔다. 그리고 오히려 엑시아는 작중에서 후반에 가서야 트랜즈암을 썼는데, 더블오 라이저는 애니에 나온 이후 한 화(꼴칰 아님 ㅎ)도 빼놓지 않고 트랜즈암을 썼다! 다시 말해 트랜잠 라이저는 노말 덥라와 작중 비중이 동급 혹은 그 이상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발매 결과는? 일반판 덥라랑 트랜잠 덥라랑 판매량 거의 비슷했다. 지금 이 트랜잠 라이저는 최소 1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덤으로 더블오 잔라이저도 한정으로 발표됐는데, 더블오라이저에 잔라이저만 얹어놓은 것이다. 더블오라이저 구매자를 위한 잔라이저 낱개판매? 그딴거 없다.
  • MG 엑시아 리페어2를 한정으로 냄. 엑시아랑 비슷해보여도 은근히 다르고, 얘 엄연히 후반 주역기다.

그 외 비우주세기[편집]

  • MG 톨기스 3, 알트론 ew를 한정으로 발매. 참고로 얘네는 주연급 정도가 아니라 '주인공'이다. 윙제커 데헬커는 일반판으로 발매해줬는데 갑자기 한정질을 시전했다. 이 기세로 보면 헤비암즈, 샌드록도 한정질 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결국 헤비암즈도 한정으로 나왔다. 또 결국 샌드록도 한정으로 나왔다.

그 외 나머지 등급[편집]

  • mg도 모자랐는지 hg도 크봉 2호기는 한정으로 냄. 문제는 개량형에는 샷 랜서 빼놓고 나중에 그냥 2호기 한정질로 거기다 샷 랜서 쳐넣는 졸렬함을 보여줌. 지금 상태로 봐서는 3호기도 뻔할 것 같다.
  • rg 데스티니, 스리덤, hg v2 건담 빛의 날개 한정판으로 냄.
  • hg 네오 지옹 사이코 샤드(이펙트 파츠)를 따로 한정으로 냄. 지금 이게 한국 중고 거래 사이트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10만원 이상에 팔리고 있다. 본체가 25만원인데 장식이 10만원이 넘어가는 기적 ^오^
  • hg 블래스트 임펄스(리바이브)를 한정으로 냈다. 이제 주인공 기체까지 거침없죠 앙 기모띠~~ 뭐 이건 작중 3화밖에 안 나와서 그렇다 칠 수도 있겠지만 그대로 소드 임펄스까지 한정이 결정났다. 으아악 앰창쓉창


추가바람

기타[편집]

건프라 이외에도 전대물, 가면라이더 같은 특촬물의 DX완구 한정판 판매도 전개중이다. 단 클럽G에서 파는게 아니다.

주로 일반판 완구로 안나온 것들을 판매한다 예를 들면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반노 드라이버라든지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에 나온 악역 로봇이라든지

최근에는 반다이남코 코리아의 직영 사이트인 반다이몰에서 최고 최선의 마왕님의 벨트로 프반의 국내 진출을 시켜서 여러 라이더빠들의 지갑을 노리고 있다. 저번에는 건담베이스에 타마시네이션을 깔아서 혼웹을 국내 진출하더니 이번엔 프반까지 국내 진출을 시키고 있다.

건프라 같이 지갑 털리는 소리가 들린다. 씨발 이러니 돈다이 소리를 듣지

그외에도 HG 시리즈라고(건프라 말고) 야무치 쳐맞는거랑 웅이 윗통 깐거 같이 약빤 피규어도 판매중인데 알게 뭐야

비슷한 상술은 혼웹한정이 있다. 요즘 S.H.피규어아츠는 뭐만 하면 혼웹한정 이지랄ㅋㅋㅋ

굿스마일도 굿스마일 온라인 샵을 운영하는데, 프리미엄 반다이와는 다른 의미로 치졸한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