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스타킹
조무위키
|
[후방주의!] 이 문서는 꼴리거나 SEXY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섹시하거나 꼴리는 딸감에 대해 다룹니다. 여남친이나 부모님이 계시는 곳 내지는 공공장소에서는 이 문서 열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방을 주의하지 못해 깎여나갈 너의 사회적 평판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
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
|
이 매체, 또는 캐릭터는 성적인 의도가 다분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캐릭터는 성적인 부위의 노출만을 강조하여 작품성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섹스어필로만 승부하려는 병신 김치 양산물, 또는 다른나라 매체들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런 것들을 자주 접하지 마십시오. 또 어디 가서 캐릭터 꼴린다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존나 병신 같습니다. |
|
|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엉덩이가 시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엉덩이가 시킵니다. 섹스어필의 의도가 다분하니 괜시리 이 게임 또는 캐릭터에 마음 두지 마시고 다른 게임 또는 캐릭터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디시 갤러리 가서 게임 캐릭터 꼴린답시고 ○갤 문학이라는 똥글 좀 싸지르지 마세요. |
|
|
탁! 탁! 탁! 찌익! 판사님 이건 거기가 아닙니다. 단순한 유리잔입니다. 주르르르륵~~ |
|
이 문서는 휴지도둑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당신의 단백질을 앗아갈 수 있는 존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이 것을 보고 딸을 너무 쳐서 더 이상 꼬추가 서지 않습니다... |
|
주의! 이 문서를 읽는 동안 휴지가 필요합니다! 이 문서에서는 어떤 이유든 간에 읽는 도중에 휴지가 꼭 필요합니다. 니가 이 문서를 읽고 있는 화장실이나 니 방이면 하나쯤은 있을 테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건 좀 같이 봅시다. |
|
이 문서는 팬티스타킹 또는 보디스타킹을 신어서 각선미가 쩔어주는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
야~ 기분 좋다!!! 이 문서는 기분 좋은 것이나 기분 좋게 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를 읽으면 기분이 꿀꿀한 사람도 미칠 듯이 기분이 좋아져 야 기분좋다를 절로 외치게 됩니다. 다만 너무 막 나가서 일베충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
|
이 문서는 사람 마음을 홀리는 요오오망한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대상이 얼마나 위험한 불여시인지는 간이 뽑혀지면서 마지막 순간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당신은 여기에 단단히 홀려 고통같은 건 느끼지 않을 테니까요. 훠미 시팔 저거저거 요망한 거 보소! |
|
ㄴ 씹 ㅋㅋㅋㅋㅋㅋ
스타킹의 한 종류로, 하체를 완전히 커버해준다.
누군가에게 욕구를 채워주는 고마운 존재다.
이걸 업그레이드한 것이 보디스타킹이다.
팬티스타킹 신는게 너무 좋아 미치는 여자들, 팬티스타킹에 미친 여자들을 위해서 팬티스타킹 2겹을 묶어 만든 신종 팬티스타킹 이 출시됐다. 그거 하나 신으면 다른 팬티스타킹 2개 껴신은 거랑 똑같다. 근데 가격은 존나 개비싸서 한켤레에 4만원씩이나 한다.
- ㄴ 사다가 마눌애기한테 신겨봤는데 겉스타킹은 그냥 민무늬인데 속스타킹은 망사무늬이다.
겨울에 오토바이탈때 신으면 존나 따뜻하다 겨울에 뭐좀 시켜먹지마라 개새끼들아.
눈물 ㅠㅠ
헉 존나꼴리네
걸그룹이 다쓰러져 가는데 회생하기 위한 결전병기로도 사용한다. 왜인지는 몰라도 아무리 듣보잡 걸그룹도 시커먼 팬티스타킹을 신고 음반 활동을 하면 인기가 치솟고 검색어 1위를 먹는다.
대표적으로 AOA, 스텔라, 걸스데이가 그랬는데 이 중 걸스데이는 그게 고마워서인지 아예 팬티스타킹 광고모델 활동도 했다.
1950년대에는 애들 자랑거리중에 엄마나 누나나 여동생이 팬티스타킹을 신고 다니는 것도 있었다. 당시에는 상당한 고가품이라서 찢어지면 실로 기워서 신고 다녔고 그럴 처지도 안되는 여자들은 다리에 물감을 바르고 다녔다.
제조 과정[편집]
양말을 존나 길게 만든다. 한 1m 정도 길이의 양말을 만든다.
이후 엉덩이 부분에 해당되는 곳을 짼 다음 똑같이 짼 양말 2개를 그 짼 부위끼리 미싱으로 박아서 합친다.
그러면 완성이다.
여자의 미모를 일정수준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고마운 존재[편집]
팬티스타킹은 일종의 화장품이다. 화장품은 얼굴에 사용해서 미모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데 팬티스타킹은 다리와 엉덩이에 시용해서 미모를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실제로 압박스타킹은 여자의 다리를 훨씬 날씬해 보이게 조여준다.
특히 엉덩이와의 궁합은 최강 수준이라 팬티스타킹을 신은 여자의 엉덩이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이걸 익히 잘 알고 있는 여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남자에게 잘보일 일이 있으면 미니스커트 또는 핫팬츠와 곁들여서 팬티스타킹을 꼭 신는다.
듣보잡 걸그룹으로 있으면서 망할 위기에 몰렸다가 레오타드와 팬티스타킹이라는 결전병기를 이용해 결국 유명해지는 데 성공한 걸그룹이 바로 스텔라이다.
마리오네트에서 보여준 레오타드와 팬티스타킹은 좋든 나쁘든 스텔라에게 폭풍같은 유명세를 안겨줬다.
AOA역시 짧은치마에서 결전병기로 팬티스타킹을 신고 나와서 엄청 대박을 냈다.
관점[편집]
여자[편집]
그냥 길이가 무지하게 긴 양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공식석상에 맨발로 갈 수는 없으니까 치마를 입으면 이것을 양말로 신는다. 교복이나 유니폼의 일부로써 좋든 싫든 신어야 하는 경우도 많다. 한국 사회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여 교복을 입는 순간, 이 나일론 천쪼가리와의 생활이 시작된다.
하지만 아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스타킹(특히 야스 혹은 변스라고 칭하는 얇은 스타킹) 신은 다리를 좋아하면 좋아했지 싫어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사실은 대충은 파악하고 있다.
그중 일부는 클럽이나 나이트에 놀러갈 때 섹스어필 차원에서 자기 스타킹을 아주 살짝 찢는 등의 여우짓을 하기도 한다.
일부 여자들은 신었을 때의 감촉을 즐기기도 하는데 그래서 자기 다리를 주무르는 습관이 있는 여자들도 있다.(리얼이냐? ㅎㅇㅎㅇ)
ㄴ느낌 되게 좋음. 한번 입어봐
ㄴㅇㅇ 은근 부드럽고 좋음
남자는 신고 싶어도 못 신는다. 여자라면 팬티스타킹을 신는 걸 즐겨라.
뭐든지 다른 사람이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해야 한다.
남자[편집]
여자가 입은거 보기만 해도 대꼴. 남자들도 신는 경우가 존재한다. 가령 군대에서 혹한기에 얼어죽지 않기 위해 신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ㄴ 근데 제발 티 내지 말자
팬티스타킹 페티쉬는 상당히 메이저한 페티쉬이다. 생각보다 많은 남성들이 여성의 스타킹을 매력적이라고 느낀다. 물론 같은 스타킹 페티쉬라도 그 정도와 양상이 사람마다 천차 만별임을 상기 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매력적으로 느낀다와 물신숭배 수준으로 스타킹에 집착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과거 성에 대해 크게 오픈되지 않은 시절에는 모두들 쉬쉬하고 있었지만, 최근 다양한 성적 취향과 페티쉬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스타킹 페티쉬를 가진 남성들이 서서히 자신의 성적 취향을 양지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10cm의 노래 'Kingstar'처럼 대중가요의 가사로 다루어지기도 한다.
가끔씩 팬티스타킹에 대한 집착이 도가 지나쳐 몰래 스타킹을 훔치거나 길거리에서 일부러 먹물을 뿌려서 여자가 스타킹을 버리게끔 유도 한 다음 그걸 슬쩍하는 정신나간 놈들도 존재한다. 최근에 그런 놈이 방송에 제보됐는데 결국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일본에 가면 이런 새끼들을 노리고 여자가 하루 신은 팬티스타킹 자판기가 있다. 중고인데도 신품보다 더 비싸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다고, 이걸 노리고 인타넷에 자기가 입고 있는 팬티스타킹 판다고 광고내는 여자들도 있다. 구매 희망자에게서 연락이 오면 팬티스타킹을 신은 채로 구매자 남성을 찾아가서 즉석에서 벗어서 판매한다.
이전 버전에서는 무슨 중국과 일본의 전유물처럼 서술되어 있었는데, 우리 나라에서도 사회 문제로 떠올랐으며 실제로 관련 내용이 매체를 타기도 했다. 물론 원조는 역시 성진국.
참고로 성모초등학교라는 등록금이 아주비싼 사립초등학교에선 교복이 2006년까지 남녀 상관없이 반바지에 팬티스타킹이었다.
크로스드레서[편집]
감촉개꿀
ㄴ 게이냐
ㄴㄴ 그럴 수 있지.
중요한 사실[편집]
그냥 성별만 여자인 동네 친구를 엄청 미녀로 만들어준다.
어제까지는 그냥 같이 오버워치나 하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이걸 신고 나타나면 엄청 섹시하게 보여 눈을 의심하게 된다.
또, 중고가가 원가보다 비싼 몇 안되는 물건이기도 하다. 특히 특유의 향기와 냄새가 진할수록 여신 한정으로 값어치는 높아진다.
여자도 키가 클 수록 미녀인 이유를 증명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부위별 착용감[편집]
|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
ㄴ 제발 극혐이니깐 쓰지말라고 씨발
- 배: 똥배를 쪼여주니 갑갑해서 뒤질거 같다.
- 엉덩이: 쫄깃하게 쪼여준다. 아이종아.
- 허벅지: 쫄깃하게 쪼여준다. 아이종아.
- 종아리: 쫄깃하게 쪼여준다. 아이종아.
- 발: 극심한 압박 때문에 고통이 장난이 아니다. 여기에 부츠까지 신으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레알 지옥이다.
여중딩입니다. 모든 스타킹은 무릎 밑에서 주름잡히고 내려갑니다. 완전 검스는 좀 덜한데 살스는 진심 어떤새끼가 만들었는지 세탁기 돌리지도 못하고 발 부분만 매일 손세탁하는 주제에 몇 번 신으면 너덜너덜해지고 엉덩이부분 늘어나고. 제일 빡치는 건 올나갈 때. 살스는 찍찍이에 걸리면 쭉 나갑니다. 그건 이제 버려야 됩니다. 쫄깃하게 쪼여주긴 개뿔 진짜 조여주려면 의료용 - 다리부종 방지 스타킹 신으세요. 살스는 그냥 학교 맨다리로 나가기 싫은데 신을 게 없을 때나 신는 겁니다. 그게 매일이긴 하지만.... 정전기 현상도 있고요. 다리가 진짜 건조해져요.
옂갤러의 꿀팁이다. 물론 진짜 옂갤러일수도 넷카마 새끼일수도 있으니 알아서들 판단하자.
씨발 직업이 직업인지라 밖에서 일할때 많은데 이거신고 하니깐 겨울에 존나 따뜻하다ㄹㅇ 부랄 좀 쪼이는감 없지않아 있긴한데 그거 감수하면, 겨울에 밖에서 일하거나 싸돌아 댕길때 이거만한게 없다.
검스[편집]
얼어죽기 싫어서 신는 진짜 필요한 생필품. 남자분들 바지 입으실 때(검정 계열) 안쪽에다 신고 입으시면 진짜 따뜻한데 대신 통풍은 잘 안 돼요.그러니 통풍이 잘되게 좆부분을 열어놓자
살스 및 커피[편집]
여자들 중에서도 호불호 많이 갈리고 신기 싫은데 신을 수밖에 없어서 신는 스레기. 올나갈 때 화나고 새로 사기 귀찮아서 쌓아놓고 손빨래. 너무 환상을 가지지 마세요.
이걸 찬양하는 노래[편집]
심지어는 대놓고 팬티스타킹이 좋다고 노래까지 발표했다.
근데 노래가 너무 군가같아서 괴리감이 쩐다.
이걸 입어야 하는 사람[편집]
- 발레리나 & 발레리노
- 에어로빅선수
- OL
- 공식석상에 나오는 모든 직업군에 속하는 여성
- 여교사
- 여고딩
- 여중딩
- 과외선생
- 가정부
- 여장남자
- 야동배우
- 재롱잔치 하는 유치원생
- 걸그룹
- 쿠노이치
- MC무현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편집]
팬티스타킹은 '입는' 것인가, '신는' 것인가?
스타킹은 신는 거지만 그건 니삭스과 같이 무릎정도까지만 올라가기 때문이다. 바지처럼 허리춤까지 올라오는 팬티스타킹은 입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