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시름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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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독일 국방군 중에서 팔씨름 잘 하는 놈들만 골라다가 편성해놓은 팔씨름 전용 부대이다.
미국 성님들이 오기까지는 비리비리한 영길리놈들을 팔씨름으로 참교육을 했으나 미국 성님들이 온 후로는 점점 기량이 떨어지더니 크레타섬 콜로세움에서 팔씨름에서 져서 은퇴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 넘들은 마동석 성님에게 팔씨름을 배우고 왔어야했다.
진실[편집]
크레타 섬에서 보급 제대로 못받은 관계로 오질나게 깨지면서 명성에 금이 쭉 그어지기는 했으나, 이후에도 미국 양키들에게 '녹색악마' 라고 불리며 미국놈들 바지에 오줌을 지리게 만들었다. 독일 국방군, 루프트바페 소속도 있었고 무장 친위대 소속인 애덜도 있었다. 구분방법은 계급장 카라 봐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