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이즈
조무위키
독일 파워 메탈 밴드 Orden Ogan 7집[편집]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이 문서는 헤비메탈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상마초들이 듣는 음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찌질이들은 겁나서 듣지 못하는 음악들입니다. 우워어어우어우어ㅓ!!! 빼애애애애액!!!! |
주의! 이 노래는 음이 존나게 높습니다! 그러니깐 씨발럼들아 못 부르면 제발 부르지 좀 마!!! 달팽이관 찢어지겠다!!! |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메탈 음악계에서 기술적 특이점으로 인한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흐름이 있었다. 이건 그 중 하나다.
각 잡고 만들어 거의 대부분 뮤직비디오화됐다.
한 번 트랙 전체 들어보면 가장 눈에 띠는 건 블랙홀(Orden Ogan)이다.
나만의 민감한 폴더와 파일을 삭제하자는 습관을 유지시키는 아주 교훈적인 가사가 일품이다. 현자타임 오면 In the dawn of the AI를 들어보시라. 나노초 단위로 데이터 주작질한다는 건 얘가 나오기 오래 전 월가 깐 플래시 보이스에서 깐 적 있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은 내면의 중2병을 고급스럽게 티 내지 않는 방법으로 플래시 보이스를 쳐읽었을 것이다.
주의! 작성자가 뜨끔! 한 문서입니다! 작성자가 글을 쓰면서도 뜨끔하여 살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우리 모두 띵복을 빕시다. |
물론 대부분의 위키 구경자들은 파이널 퓨전이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으로 빠질 것이다.
- redirect 틀:Category handler/numb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