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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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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서술하는 기업은 나라, 경제도 좀먹으면서 근로자들을 열정페이로 굴려서 갈아버린 다음 노오예로 쥐어짜면서 고객을 호갱으로 바라보는 등 온갖 만행을 일삼는 기업조무사이자 회사 시늉을 하는 범죄 조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에서 근무중 이라면 지금 당장 퇴사나 추노하십시오.
이런 유사기업들은 죽창 입니다. 어서 죽창 들어서 찔러 .

ㄴ 코로나19 의심 증세 있는 직원에게도 일하라고 한다. 이딴 기업이 블랙기업이지 블랙기업이 따로 있냐?

밀가루덩어리에 설탕섞어 파는가게. 가격이 애미애비 둘다 출타한다 그것도 모잘라 아들딸까지 출타함ㄹㅇ

가게 이름은 파리바게트인데 정작 바게트 맛이 소말리아 결식아동들도 거를 정도로 애미없기로 유명하다

근데 이 마저도 점포마다 모양이랑 품질이 다 다르다. 어떤 집은 바게트로 점주를 패죽여다 뒷구멍에 꽃아버리고 싶은 맛이고 어떤 집은 윗놈이 말한대로 결식아동도 애미시발을 외치며 집어던질 맛이다.

오히려 기본빵보다 과자빵류가 더 괜찮음 희한한 빵집. 결론적으로 기본빵은 빵이라 할 만한 퀄리티가 못된다.

사실 어쩔 수 없긴 한게 여기가 유럽도 아닌데다 기본적으로 불반도에선 식빵이면 또 모를까 바게트는 묘하게 주식 취급을 못받는다. 심지어 하드계열 빵이라 만들어 놓고 제시간에 못팔면 점점 맛이 고자가 되는데다 제시간에 맞춰 파는 곳도 얼마 없음. 물론 이름에 바게트 박아놓고 평타도 못치는 건 병신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생크림 개씨발같이 맛없다. 엠창새끼들이 식물성기름 사용했다고 광고해대는데 이건 지들이 식용유로 만든 짭퉁이라 광고하는 꼴인데 웰빙이랍시고 헬조선 신민들은 잘 낚인다.

호주사람에게 생크림 케이크를 먹여보자.(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ㄴ 생크림은 원래 동물성이 높을수록 생크림의 가격은 부모 없을 정도로 비싸다. 반대로 식물성이 높을수록 가격은 싸진다.

그 이유가 생크림 주 성분이 우유여서 당연히 동물성이어야 하는데 식물성이 섞여 있으면 그 제품은 천연이 아닌 읍 읍...

간단히 생각하면 동물성 생크림 = 버터 / 식물성 생크림 = 마아가린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므로 대가리에 뇌가 있으면 식물성이라고 좋다고 그거 처먹지말고 동물성 생크림 처먹어라 병신들아

파바는 소세지빵이 ㅆㅅㅌㅊ니까 가능하면 그거머겅 아니면 시간많은새끼들은 아침에 일찍 대기타다가 금방나온거 먹어 금방나온건 다맛있으니까

ㄴ ㅇㅈ 소시지빵 제품군은 다 ㅆㅅㅌㅊ임 피자빵도 맛있고

ㄴ소프트프랑스 ㅆㅅㅌㅊ


파리바게트(카페) 알바 경험자로써 몇자 적어준다.

빙수류는 일단 팥빙수(4800원) 말고 다 씹창렬이니 걸러먹는 혜안이 필요하다.

근데 망고소르베 빙수는 그래도 좀 사먹을 만 함ㅋ 맛은 있더라 이건 취존 가능한 범위.물론 가격은 8처넌으로 창렬함.

아이스캔디도 싸고 맛괜찮은데 아무도 언급을 안하냐.

글고 시발 파리바게트에서 버블티 같은 것좀 사먹지마라 병쉰인가.

비싸기는 더럽게 비싼데 좃도 쓰레기같이 만든다. 이걸사먹을빠엔 오천원짜리로 똥한번 닦아라


딱히 너희들을 위해 써주는 건 아니니까...흐..흥!


파리 바게트는 당일 만든 제품을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그러므로 전날에 만든 빵은 " 원래 " 폐기 시켜야한다.

그런데 그 빵들을 폐기 시킬 사장은 거이 없다. 그러므로 당일 만든 빵을 처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1. 진열이 안되고 포장이 안된 빵을 찾아라.

2. 빵이 전부 포장 되어 있으면 빵 색깔과 모양을 봐라. 하루 지난 빵은 색깔이 눈에 띄게 다르고 , 모양 자체도 하루 지난 빵과 차이가 난다.

2-1. 포장이 되어 있더라도 봉지가 열려 있으면 그건 당일 만든 빵임 . (방금만든 빵은 빵에서 나오는 김때문에 봉지를 닫으면 빵이 눅눅해지기 때문)

3. 사장한태 오늘 만든 빵이냐고 물어보지 말고 알바한태 물어봐라 알바들은 알려줌 (소근)

프랜차이즈로서 위상[편집]

제빵업계에서 위상은 존나 절대적이다. 치킨집같이 다른 프렌차이즈 업계는 여러 점포들이 서로 경쟁하는 처지인데 여기는 파리바게트 혼자서 그냥 다해먹는다. 콩라인인 뚜레쥬르도 얘한테 상대가 안되고 나머지 업계는 그냥 듣보잡행. 외식업계 전체로 봐도 1위다. 존나 점포수가 바퀴베네, 창렬리아보다도 넘사벽으로 많은데 당연하지.

파리바게트한테 갈려나갈 동네 빵집의 띵복을 액션빔

상위브랜드로 파리크라상이 있다. 그외에도 곤트란쉐리에, 김영모제과등..

예전에는 동네 빵집들이 흙수저들의 빵 구매 욕구를 채워줬지만 지금은 일부 동네를 제외하고는 죄다 파리바게트가 점령을 했다.

존나 의구심이 드는 건 그렇게 비싸게 팔고 맛도 없는데 수요가 생각보다 많으니 점포 수를 늘려간다는 생각이 든다. 점포 수 늘려가는거 어떻게 되어가는지 사실여부 확인점.

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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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이딴걸 넣었냐면 씨바 국내것인데 해외에서 퀄리티가 좋다 필자가 직접 먹어보았다. 병신같이 맛있다


+ 미국 라스베가스 베네치아 호텔에서 파리바게트가 있는 걸 봤다(베네치아 호텔은 몽블랑, 고디바, 아르마니같은 최고급 브랜드만 점포가 있는 곳이다) 빵은 ㅈㄴ 맛있어서 사람은 많은데 단점이라면 아이스크림이 3.5$ 거기다 프랑스 브랜드라고 광고까지 함

파리에도 있는데 퀄리티가 죽은사람도 살리게 생겼다. 맛도 좋고


사실 외국에 저런식으로 내놓은 경우에는 그 나라에서 마진을 내려는 의도가 아니라 마케팅 목적이다. 즉 외화 벌이가 목적이 아니라 "우덜은 해외에 이런 상점까지 낼 정도다" 라고 광고하려는 목적임.

당연히 국내 체인점과는 점원도 다르고 빵 품질도 다른지라 외국인들이 많이 사먹는건 당연하지만 저렇게 팔아서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등등 빼고 나면 순이익 쪽은 장사 할만한 액수가 안된다

홍대나 강남에다 빵집 차려놓고 프랑스 제빵사 데려와서 천원 이천원 정도에 팔아댄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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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횐님의 유우모아에... 좌부랄 탁! 우부랄 탁! 치며 웃고 갑니다^^

파리바게뜨의 반댓말은 모기바게뜨이다.

맥주 같이 생긴 오망고 푸딩을 냈다.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