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특별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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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을 위한 학생들을 위해 만듭니다.
특성화고등학교 특별전형.(실업계 특별전형)
대학 입학 전형에는 여러 전형이 있다.
그 중 특성화고등학교 특별전형은 정원 외 전형으로 일반 전형에 비해서 입학하기가 수월하다. ㄴ문과 정시는 특전이나 일전이나 별 차이 없다
본 전형은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육 평등 기회를 부여하고자 참여정부시절 04년도에 제정된 교육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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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 밑에나 모두 좀 옛날이야기 들이고 올해 대학 들어가면서 느낀점 써줌
1. 수시 쓸때 인서울 왠만한 대학들은 특성화고 특별전형을 없에버렸다 없어진 대학들은 정시로 옮겼고 굳이 수시로 쓰려면 학생부종합으로 써야된다.
2. 그러니깐 수시로 지금 당장 입학하는 학생들은 내신 평균 1등급은 기본이다. 가장 중요한게 우리는 인문계가 아닌 특성화고 니깐 자격증과 교내 교과상 들을 전부 챙겨야 한다. 또한 선생님들에게 대학진학 이야기 를 최대한 숨기고 반에서 실장 부실장 하면서 선생들에게 잘보여 생기부 관리 철저히 해야한다.
3. 반드시 대학진학 이야기는 숨겨라 꼭. 만약 간다하면 선생들이 너를 대하는 태도가 180도 바뀔거다
4. 만약 전문대 생각중이면 꼭 내신산출기에 귀찮더라도 실습과목 까지 다 넣어서 봐야한다 등급차이 크다.
5. 혹시 너가 1~2등급은 아닌대 전문대는 또 가기싫고 그렇다면 재직자특별전형 이라는 것이 생겼다 조건은 다음과 같은대 (1) 고교 졸업후 3년간 일한 경력이 서류상으로 증명되야됨 (2) 4대보험되는 적용되는 5인이상의 직계존비속이 운영하지 않는 사업체만 인정 (3) 군복무 를 재직기간으로 포함 하는 학교도 있고 아닌곳도 있다.
6. 정부가 바뀌면 재직자 전형이 폐지될지 모르겠다만 사실 이 전형이 유지된다면 이전형을 추천한다.
7. 아마 왠만학 대학들은 특성화고전형 수시등급을 공개하지 않을거다. 또한 있다한들 그해 경쟁률에 따라 등급차이가 광장히 클거다. 막 1등급씩 차이나고 그러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깐 원서쓸때 경쟁률 꼭 보고 써라
8. 혹시 2+1 체제 학교라면 아마 대부분의 대학들이 지원불가능 할거다 잘알아보고 지원하도록
9. 특성화고 학생이니 전문대 생각하는 친구가 좀있을수 있는대 필자의 친구들을 보면서 팁좀 주자면 당연하지만 반드시 공업계열의 전화기 관련된 과를 지원하고, 전문대는 일정한 수준을 넘으면 거의 똑같다 인동명이나 지방의 영진, 연암 이나 같다 그러나 듣보잡 지잡이랑 상위 10개 정도 전문대라은 차이가 크다.
공업계열과 상업계열[편집]
보통의 특성화고는 공업계열과 상업계열로 나뉜다.
특전을 이용해 진학할려면 자신의 소속된 학교 소속 학과에 대한 동일계열 인정범위를 교육부 자료로 확인하고 반드시 교육부에서 인정한 동일학과로만 진학이 가능하다.
자료는 포탈사이트에 특성화고 동일계열 인정 이라고 치면 엑셀 형식으로 돌아다님을 알수있고 혹은 입학을 희망하는 학교에서 입시철이 되면 공지사항으로 올라 오기도 한다.
보통 기계과는 공학대학 대부분 회계쪽은 대부분의 상업/인문대학 쪽 계열을 인정해줘 큰 걱정은 할 필요없다.
혹시나 이 문서를 보게된 시점이 특성화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다면 자료를 통해 인정범위를 확인 후 대학진학에 유리한 학과로 진학하길 추천한다
또한, 최근 교육부의 고졸채용정책으로 예전 실업계고와는 다르게 특성화고 학생들 수준또한 올라가고 있다.
그 예로 특히 상업계열 최상위권 입시에서는 일반 정시와 거의 차이가 없는 추세이다.
그리해 작성자는 개인적으로 공업계열 진학을 추천한다.
수시와 정시[편집]
수시와 정시가 있다.
알다시피 최상위권 특성화고 D고 S고와 같은 곳 학생들은 다른고교의 같은 1등급이라도 큰 차이가 있다.
해당 특성화고는 상당히 명문으로 알려져있고 입시기관에서도 이를 인정해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연하기 때문이다.(웬만한 인문계보다 잘하는 애들임)
하지만, 자신의 내신점수가 1.초반이라면 스카이는 아니더라도 잘 준비한다면 인서울 중위권 이상 대학에 갈수있었으나 최근 몇년들어 특성화고 특변전형이 크게 약화되어 이제 왠만한 대학들은 한 과당 1~2명만 뽑기 때문에 1.초반이라고 수시 6개를 전부 인서울로 쓰는건 진짜 비추이다.
특성화고는 인문계에서 배우는 교과과목의 이수단위가 인문계에 비해서 부족하기에 일반교과전형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하지만, 직업탐구 과목을 준비하는만큼 정시 준비생한테는 탐구과목을 안하고 국영수 과목에 투자 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작성자의 개인적인 추천 진학루트[편집]
자신이 큰 꿈은 없지만 삶을 윤택하고 살고 싶은 이들이 있지 않은가? 아니 널리고 널렸을거다.
공무원 경쟁률이 100:1에 육박하는 시대다
필자는 이 문서를 읽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길이 있다.
교대에서 직업탐구를 인정해준다.
이건 무슨이야기를 의미할까?
가령 직업탐구 원점수 만점을 획득할때와 사회탐구 만점을 획득할때 표준점수는 해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10~20점이라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
그렇다고 직업탐구 난이도는 절대 어렵지 않다.
EBSi 수능강의를 이용해서 학습한다면 충분히 무리없이 만점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많은 길이 있으니 건투를 빈다.
다른 작성자의 추천 루트[편집]
2017년 12월 05일 기준 18학년도 대입에선 작년과 대비해서 서강대학교가 사라졌고 19년도 대입에선 1-2개의 상위권대학이 정시로 특별전형을 뽑지 않는다. 하지만 특별전형은 직탐인정 및 낮은 등급과 경쟁률로 뚫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찾아보면 그 해 수시로 인원 충족하지 못해서 정시로 이월이 되거나 직업탐구를 인정하는 학교가 있다.(특전X) 가령 서울대학교는 과에 따라 직탐만 맞춰서 본다면 동률하게 취급하여 언수외를 다른 얘들이랑 똑같이 맞고 과탐 2과목 대신에 직탐봐서 들어 갈 수 있다.(특성화 얘들 중 잭팟 터지는 얘들이 드물어서 그렇지 이과 기준 11111뜨면 가군은 설대 쓰는 얘들 1명쯤은 나온다고 한다. 극소수임) 3줄요약 1. 직탐을 활용하자. 특전 죄다 줄여놔서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혜택임 2. 전형을 잘 찾자. 일반전형이여도 직탐반영하고 특전인 학교 잘찾고 수시이월된 학교 잘찾자. 3. 기본에 충실하자.
몇 마디만 더할께 특성화고 수시 죄다 줄여놓고, 상위권학교 D고, S고등이 생기부나 수상, 교과과목 면에서 모든게 우월하긴함. 특성화고 내신 챙기려면 시험은 개쉬우나 전교생 수가 과로 나누거나 몇반 씩 나뉘어서 1등급 컷이 2명인데 백점이 10명씩나오는 모의고사2점짜리들로 구성된 시험들 내서 1등급 맞기도 어렵고 생기부도 안챙겨준다. 위에 봤듯이 인서울 포기하고 전문대 가려는 학생들은 전공과목이 발목잡는다. 답은 정시다. 안될거 뭐있냐 나 정시준비한다고 했을 때 선생님들이 문과로가게?로 존나 물어봤었다. 이과 수학 어려운거 지들도 아니까 내가 어떻게 하냐는 듯이 말하던데 지들도 이과나와서 공고에서 교사하는거면서 학생들 기 안살려주고 죽이기만하는 경우 많으니 마이웨이로 언수외 위주로 공부해라 탐구는 천천히 해도됨
문서 평가[편집]
정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