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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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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연방

개요[편집]

지구에서 추방된 4대의 우주선중 아틀라스가 탑재되어있던 우주선의 후손들이 세운 연방이다.

타소니스를 수도성으로 삼고있었으며, 궤도에는 이온캐논이 설치되어있어 외부로 나가려는 물체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체를 자동으로 요격시켜서 행성을 방어하고있었으며, 지상에는 정신파 교란기가 설치되어있어 저그를 막을 방안으로 쓸려고 하고 있었다.

역사[편집]

지구에서 추방되어진 사람들이 타소니스에 착륙하며 주거지를 세웠고, 아틀라스의 도움을 받아 기술을 그나마 빠르게 발전시켰다.

홀로서기를 60년간 하던중, 기술의 발전으로 모리아 우모자에 지구인 생존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고 이들은 서로 협력하며 발전한다.

그러던중, 타소니스 사람들은 코랄을 비롯한 기타 여러 행성들을 점령하며 급속도로 세력을 팽창시키면서 우모자, 켈모리아에게 통합 정부 수립을 제의한다.

하지만 타소니스가 코프룰루에서 좆나 쌘 파워를 지니고있었던 만큼 우모자, 켈모리아에게는 존나 불평등한 조건이 너무 많았고, 결국 통합 정부는 결렬된다.

타소니스는 그냥 자신들이 점령한 식민지 행성들만 통합해 테란 연방을 설립했고 이것이 테란 연방의 시작이다.

이렇게 서로 불협화음 내면서 어찌저찌 살고있었는데, 길드 전쟁이 발발했고 켈모리아 조합과 테란 연방은 치열하게 싸웠다.

일단 켈모리아도 자원이 풍부해서 연방에게 완패하지는 않았는데 더 깝치면 좆될거같다고 판단, 일부 행성과 채굴권을 연방에게 내주고 구석에 찌그러지게 된다.

이렇게 테란 연방의 독주가 계속되던중...

코랄에서 반란이 발생했고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크게 진행되어버렸다.

결국 테란 연방은 핵무기로 응수했고 묵시록급 1000발이 코랄 전역에 투하되었다.

행성은 방사능 덩어리로 변해버리며 반란은 진압되었으나, 악튜러스 멩스크가 코랄의 후예를 설립해 게릴라 테러를 벌이게된다.

이후 우모자는 반란 일으켰다고 온 행성을 벌집핏자로 만들어버리는 주인님을 보고 이대로 가다간 자기들까지 뒤지겠다고 생각하여 우모자 보호령을 설립했다.

그렇게 조용히 지나가던중...

변두리 행성인 차우 사라에서 흉측하게 생긴 외계인들이 행성에 싸돌아다닌다는 보고를 받게된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새끼들을 저그가 아닌 제노모프라고 자칭햇다

테란 연방은 케로베로스 중대를 파견해서 외계 생명체를 일부 박멸시켰으나, 테란 연방 사령부 특히 마젤란 과학자가 외계생명체를 제거하기 보다는 관찰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꾸어 알파편대와 케로베로스 중대를 철수시킨다.

심지어 거기 해병들한테 이걸 외부 한테 알리는 즉시 모가지가 날라간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코랄의 후에 애들 치는것 밖에 제노모프 일은 전혀 모른다 ㅁㅊ 괴물들을 은폐하는거 보소

이후 차우 사라는 제노모프에게 따먹힐 위기에 처하는데, 프로토스가 등장해 뜬금없이 전부 통구이로 만들어버린다.

갑자기 뜬금없는 두 외계종족의 등장에 테란 연방은 엄청나게 쫄아버렸고, 그들이 마사라로 향하는것을 본 연방은 급조된 함대를 꾸려서 황급히 요격에 나선다.

지들이 이길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던 찰나에, 뜬금없이 외계함대는 리턴했고 전투는 없이 마사라를 지키게 된다.

이때 함대의 지휘관이었던 엔두쿤은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갓사다르니뮤께서 "와 테란님들 몰랐는데 행성 방어도 할줄아시네 ㄷㄷ 그냥 갈게요 화이팅!" 이런식으로 봐준거다.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믿고있던 때에 마사라에서는 저그가 더욱더 많아졌고 여러 도시가 제압당하지만 테란 연방은 계속해서 관찰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해서 공격을 자제한다.

결국 마사라 행정관과 보안관이 코랄에 후예에 가담했고, 마사라는 프로토스가 통구이로 만들어버린다.

이후 안티가 프라임이 반란을 일으켜 테란 연방의 영토는 축소되었고 케리건이 설치한 사이오닉 방출기에 의해 타소니스로 대규모 저그 군대가 침략하면서 수도성이 불타게 된다.

테란 연방은 저그를 상대로 제대로된 대응도 불가능했는데 코랄의 후예들이 궤도 정거장과, 통신위성, 여러 생산단지를 모조리 파괴시킴과 동시에 저그가 들어왔기 때문이였다.

결국 온 대륙이 저그 손아귀에 떨어지게 되었고, 궤도를 방어하던 이온캐논까지 코랄의 후예에게 강탈당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코랄에서 악튜러스 멩스크가 새로운 테란 자치령을 선포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된다.

참고로 연방의 일부 고위층은 은밀하게 UED에게 국가 기밀을 흘렸고 암묵적으로 충성을 했다는 언급이 있다. 즉 이새끼들이 망하지 않았으면 그나마 민주적이고 개념있는 우모자는 몰론 켈모리안, 코랄의 후예 등 싸그리 UED에게 정복당했을 것이고 진정한 헬프룰루 구역이 됐을 것이다.

인성[편집]

인성이 존나 쓰레기 같은게 특징이다

범죄자 집단의 후손 아니랄까봐 아주 하는짓이 최악이다.

반란군에 가담한 안티가 프라임의 대화나, 황무지로 이동할때 투덜거리는 SCV를 보면, 연방이 평소에도 식민지인들을 막 대한다는 사실을 알수있으고, 코랄 반란 진압을 위해 핵무기를 쏘는 모습은 식민지인을 대하는 진정한 참 주인님의 모습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