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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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 Tellarknight Ptolemae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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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종류 | 엑시즈 / 효과 몬스터 | |||
| 속성 | 빛 | 종족 | 전사족 | |
| 공격력 | 550 | 수비력 | 2600 | |
| 레벨 4 몬스터 × 2장 이상
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3개 또는 7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3개: "No." 몬스터 이외의, 이 카드보다 랭크가 1개 높은 엑시즈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의 이 카드 위에 겹치고 엑시즈 소환으로 취급하여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7개: 다음 상대 턴을 스킵한다. ②: 서로의 엔드 페이즈마다 발동할 수 있다. 자신 엑스트라 덱의 "스테라나이트" 카드 1장을 고르고, 이 카드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 ||||
| 리미트 레귤레이션/OCG | 제한 카드 | |||
| 리미트 레귤레이션/TCG | 무제한 카드 | |||
| 마스터 듀얼 | 금지 카드 | |||
개요[편집]
TCG 게임 유희왕에 등장하는 몬스터 카드.
설명[편집]
출시 시기 기준으로 4축 편애와 날빌의 정점을 보여줬던 카드라고 할 수 있는데
사드 쓰라고 만든 인피니티를 이새끼로 끌어다 쓰는 창조경제 국민콤보로 너도나도 개나소나 썼던 카드다.
당시 파괴수도, 띵결파나 일적도 없고[1] 에이스몹 한장 막히면 엔드쳐야 됐던 메타에는 상대가 선공잡고 신심 세트한뒤에 이새끼갖다 내턴에 인피니티 띄우면 정말 씨발 소리가 절로 나오는 가히 통곡의 날빌이 아닐 수 없었음
엑시즈 시대의 죽창이 나오고나선 인피니티를 좀 덜쓰게 됐지만 그뒤로는 상대 턴에도 겹쳐소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최대로 활용하여 아자토트갖다가 존나게 혈압을 올리고 다닌 뒤에야 금제빠따를 쳐맞았다.
전개력이 존나게 올라간 지금 풀린다면 없는 효과 취급받던 7개소재 효과도 쓸 수 있을듯
풀리면[편집]
4축 파워 자체가 전성기보다 존나 쪼그라들어서 지금 풀려도 옛날같은 파워가 날지는 모르겠다.
당시 주 용도였던 인피니티같은 퍼미션 용병몹들도 이젠 제법 여러장[2] 쓰이는 판이라 얘를 굳이 원래 용도로 쓸 덱은 적을듯
게다가 임마를 확실하게 쓰려면 엑덱 스페이스를 몇칸 더줘야 되다보니 테마 엑몹 많이 쓰는 덱에 끼기도 힘들고 이새끼 하나 조지면 또 손해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엑덱을 잘 안쓰는 4축덱이면 지금도 노바 인피니티 우겨넣어서 쓸거같긴 하다.
현재로서는 5축 아웃풋인 티라스 or 프레아데스 + 가이아 드라군으로 연계한 아제우스 용병갖다 4축 주력인 덱에서 좀 쓰일걸로 전망됨
근데 이렇다고 임마가 사기적이라기 보다는 아제우스 범용성이 더 넓어지는 격이라서 임마한테 화살돌아갈 일은 없을듯 하다.
지옥에 있는 아자토트 석방해라..
결국 2023년 1월이 되서야 제한으로 내려왔다. 4축 엑시즈도 많이 뒤졌고 노바 인피니티 조합도 엑덱 많이 잡아먹어서 전성기에 비해선 안 쓸 듯 하다.
금제[편집]
OCG[편집]
2015년 10월 무제한 → 금지
2023년 1월 금지 → 제한
TCG[3][편집]
2016년 4월 무제한 → 금지
2022년 12월 금지 → 무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