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타츠미 칸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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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러스의 밥줄인 페르소나 시리즈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긴 코의 노래를 부르면서 요시츠네를 합성해 보도록 합시다.
나는 그대, 그대는 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페르소나4에 나오는 게이새끼

사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쇼타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게이.

그 쇼타가 실은 여자였음을 알고도 페르소나Q에서 아마다를 보고 또 들러붙는걸로 보아 바이일지도 모른다.

떡대 후배가 깍듯이 대하면 정조대를 입고 다니자.

흔들리는 성 정체성으로 자기자신과 고민한다는 점에서 P4의 자신을 부정해서 생기는 섀도우와 페르소나라는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게이다.

혼밥하기 싫어, 저년보다 내가 우월하쟝, 봊목하고 싶어 으헤헤헤, 시발 봉춤추고 싶다, 의좆달고싶다. 이런것보다는 현실적이지 않은가?

게임내 성능으로보면 전형적인 탱커 힘캐다. 근데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