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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킹즈 2/추천가문 및 유명한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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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33.98 (토론)님의 2020년 1월 23일 (목) 17:03 판 (→‎드 노르망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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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크킹은 가문이 참 많다. 역사를 좀 안다면 이런 가문이?! 하는 기분이 들것이다. 스타팅시 트레잇이 정해지는 경우도 있고 랜덤인 경우도 있지만 왠만한 유명인물 아니면 거의 랜덤이라고 봐도 무방할것이다.

제목은 가문이라고 썼지만 유명인물도 많으니 크킹하는 갤럼은 추가하길 바란다.

국가별로 가문을 나눈다.

가문[편집]

동로마 제국[편집]

이사우로스[편집]

769년 스타팅시 비잔틴 황제직을 먹고있는 가문. 해보면 알겠지만 스타팅시 콘스탄티노스 5세가 성상파괴주의 이단에 독실 트레잇 달고 있어서 제국 전체가 이단이 되버리는 골때리는 상황이고 이슬람이 애미뒤지게 쌘 상황이다.때문에 곶통을 제대로 받게된다.

마케돈[편집]

867년 비잔틴 스타팅시 황제직위를 먹고있다. 말그대로 갓실레이오스 1세 니뮤ㅠㅠㅠ. 이시기 비잔틴은 애미뒤지게 강하며 옆동네 압바스는 이미 찢어진지 오래라 이 가문으로 한다면 로마제국의 부활을 노릴 수 있다.

두카스[편집]

1066년 비잔틴 스타팅시 황제 먹고 있다. 바실레우스랑 후계자들의 충격적인 능력치로 플레이어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좆같은 가문이다 ㅇㄱㄹㅇ

콤네노스[편집]

위에 두카스 가문이 말아먹은 제국을 그래도 200년은 버티게 만든 가문. 알렉시아드 시나리오부터 등장하고 은혜도 모르는 서유럽놈들이 찬탈한 후로는 트레비존드에서 놀고 있다.

팔라이올로구스[편집]

비잔틴의 마지막까지 함께한 왕조다. 물론 이 가문으로 시작할때쯤엔 병신이 된 제국을 보며 눈물이 날거지만. 뭣하면 1261년 7월 25일 미카엘 8세가 라틴 제국 무너트린 날로해라 그나마 쉽다.

프랑스[편집]

카롤링거[편집]

니들이 잘 아는 그 샤를마뉴의 그 가문 맞다.769년과 867년에 큰 세력을 분포하고 있으며 769년은 샤를마뉴 DLC를 사야 가능하다. 샤를마뉴라는 DLC 이름답게 서프랑크의 카를은 찬란한 주인공 버프를 가지고있다.의외로 1066년에도 있는데 이때는 베르망돠 백작령 하나만 가지고 있는 좆망 가문이다. 물론 실력이 된다면 1066년 스타팅에서 다시 카롤링거의 예토전생을 노려볼만하다.암튼 769년 스타팅시 AI가 잡으면 대체적으로 반란으로 찢어지는 모습을 많이 보거나 샤를마뉴가 일찍 뒈져버리는등 예기치 못하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이럴경우에는 샤를마뉴고 뭐고 없다.

카페[편집]

프랑스 왕가로 유명한 그 가문. 769년부터 픽이 가능하지만 세력이 작고 1066년엔 프랑스를 먹고있는 가문이다. 아마 이 게임내 가장 유명한 가문일거다. 점수판에서도 카페가 1위로 무려 10만점이다.다만 1066년 스타팅시 신롬에게 쳐맞고 약해지지만...강점이라면 지 혼자 장자 상속제를 택하고있다. 물론 왕이 애새끼라 곶통받지만...

발루아[편집]

플랜테저넷과 함께 백년전쟁에서 좆빠지게 싸우는 가문. 거의 게임 끝판 시나리오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문이라 1066년 스타팅을 한다면 볼일이 없다.

드 앙주[편집]

헝가리,나폴리왕을가졌던 카페가문의 분가다. 게임 중간시나리오에 있다.

영국[편집]

드 노르망디[편집]

영국 왕가로 유명한 가문. 현재 영국 왕가도 이 가문의 방계 후손이다. 1066년 시작시 프랑스의 봉신으로 시작해서 영국과 전쟁중이다. 스타팅 인물은 정복자 윌리엄.

플랜테저넷[편집]

백년전쟁에서 프랑스랑 좆빠지게 싸우는 그 가문 맞다. 1155년에 영국왕으로 있고 프랑스 영토 대부분을 쳐먹고있는 상황이다.실제로는 영국땅이기도 하면서 프랑스 땅이었는데 이걸 고증하기 어려웠던 모양.아무튼 프랑스 털어먹기 참 좋다.

이걸로 영불제국 만드는 것도 나쁘지않음

신롬[편집]

합스부르크[편집]

유로파에서 오스트리아와 신롬 전체를 지배하는 합스부르크를 떠오른다면 포기해라.

1066년 스타팅시 아르가우 백작령 하나만 있는 듣보잡가문이다.물론 결혼을 잘해서 세력을 크게 키우는 맛이 있다.

1274년 스타팅시 신롬 황제직위를 먹고있기 때문에 편하게 가고싶다면 1274년을 하는것도 나쁘지않음

잘리어[편집]

1066년 스타팅시 황제직위를 먹고있으며 황제는 하인리히 3세. 아들이 카노사의 굴욕으로 유명한 하인리히 4세다.황제 직위를 먹고 있기 때문에 나름 편하게 갈 거라곤 오산. 시발 게임 시작하자마자 반란군 존나 터진다.

아니 애초에 신롬은 폭풍반란으로 개좆같다.

본 호엔촐레른(촐레른)[편집]

브란덴부르크 공작이랑 프로이센 왕, 나중에 독일제국 황제가 되는 가문. 독일 서남부 뷔텐베르크백작령 아래 촐레른 남작 작위를 가지고있는 개거지 가문. DLC깔면 주는 가문문장이 이쁘다.

카노사[편집]

카노사의 굴욕 그리고 1차 십자군 시기에 나오는 마틸다 아줌마네 가문. 게임상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하게 나오는건 애비가 줄을 잘 서서 전 주인 레네리에게 토스카나를 훔쳐온 1027년 부터다.


북유럽[편집]

아프문쇠[편집]

769년 스타팅시에도 있고 867년 스타팅에도 있는 가문. 1066년에도 어퍼틀란드 공작령을 가지고 시작한다.하지만 역시 전성기는 769년과 867년으로 769년에는 시구르드링이 있는데다가 자식새끼가 개깡패 라그나르다.다만 769년 스타팅엔 2살 애새끼고 867년 스타팅때는 이미 죽어서 라그나르로 깡패짓을 하려는 컨셉을 할려면 769년을 해야한다.

이슬람[편집]

하심[편집]

시대 어디를 선택하든 메카와 메디나에 보이는 가문이다. 무함마드의 후손들이라 그런지 인물을 계속 올려보면 무함마드가 나온다.물론 가문원이 많지 않아서 대가 끊기는 경우도 있지만..

파티마[편집]

하심가문의 방계쯤 되는 가문이다. 867년 다마스커스에 있으며 1066년엔 이집트 전체를 쳐먹고있다.문제는 얘네들이 시아파라서 골때리고 1066년은 퇴폐도가 무려 75%다... 특이사항으론 가문원을 계속 올리다보면 무함마드의 딸인 파티마가 있다.

압바스[편집]

769년 스타팅 최강가문. 말그대로 존나쌔다. 다만 AI가 잡으면 찢어지는 광경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이슬람 퇴폐도시스템에 압바스는 가문원이 오질라게 많기 때문. 유명인물이라면 769년 스타팅시 손자가 하룬 알 라시드다.

동유럽[편집]

피아스트[편집]

게임내내 폴란드만 쳐먹고있는 가문. 폴란드라서 흑사병이 지나치는건 위안이다. 896년 시나리오엔 대폴란드를 먹고있고 그 이후로는 계속 폴란드만 쳐먹고있다.

내가 할땐 흑사병이 폴란드 빗겨나가던데 혹여나 폴란드에 흑사병 퍼지는 경우 있으면 이 글 수정해라

바그라티오니[편집]

게임 스타팅 어느때를 하든 캅카스에서 볼 수 있는 가문이다.아마 크킹 전체 가문중 가장 오래된 가문일거다. 하지만 지리적 위치가 안좋아서 이들 왕조가 얼마못가 멸망하는게 부지기수.물론 가문은 그대로 남을 수도 있지만... 사실 조지아는 이 가문이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따로 국가를 분류하지 않았다.

참고로 몇안되는 여성군주가 있는 가문인데 그 유명인물중 하나가 3차 십자군 시나리오에서 선택할 수 있는 타마리다.

류리코비치[편집]

867년 스타팅시 노브고로트에서 류리코비치 가문의 시작점인 류릭이 1066년 이후로는 러시아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이다. 867년 스타팅시 빨리 대가 끊기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아들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 물론 1066년 시작해도 몽골에게 쳐맞는다.

영원히 곶통받는 류리코비치...

동양[편집]

보르지긴[편집]

똥양의 자랑, 똥양의 공포, 훈족 시즌2의 그 유명한 칭기스 칸의 가문이다.

유명인물[편집]

역시 이 문단 마찬가지로 인물이 정말 많기 때문에 국가별로 나눈다.

동로마[편집]

프랑스[편집]

영국[편집]

신롬[편집]

북유럽[편집]

이슬람[편집]

동유럽[편집]

동양[편집]

칭기스 칸[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