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유럽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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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안도라	알바니아	이탈리아	코소보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튀르키예	키프로스

소개

슬로베니아 남쪽에 위치한 국가로, 2014년 EU에 가입했다.

언어는 주변국인 슬로베니아와 보스니아 세르비아와 같은 수준이다.

슬로베니아어는 조금 다르다.

모드리치와 크로캅, 미오치치의 나라다.

미오치치 국적은 미국이다 병신들아

주변에 크로아티아인이 있다면 하이킥을 전수받도록 하자

가브리엘의 나라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경고! 이 문서는 파시즘/파시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적인 것입니다.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HEIL MEIN FÜHRER!

2차 대전 때 나치한테 붙어서 크로아티아 독립국이라는 크로아티아판 만주국을 세운 후 세르비아인들을 학살한 전력이 있는 나라라 이미지가 썩 좋지 않다. 정작 그 세르비아가 유고 내전에서 인종학살을 저질러 악명을 얻으면서 묘하게 묻혔다.

그 나치 부역배였던 우스타샤는 지금도 크로아티아에서 민족영웅들로 기억되고 있다고 한다. 하여간 이새끼들은 발칸반도의 헬본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크로아티아 국기 중앙의 문장과 국장도 우스타샤의 문장을 트레이싱한거다.

무슨 소리야 그건 아니야. 저 체크무늬는 크로아티아에서 전통적으로 수 세기 동안 사용되어 온 상징이야. 유고슬라비아 왕국 상징에도 저 체크무늬 방패가 포함되었어. 심지어 유고 연방 산하의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에도 국기에는 큼직한 붉은 별을 박았지만, 국장에는 저 체크무늬 방패가 있었음. 게다가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은 유고 연방에서 떨어져 나가기 직전 국기에 달려 있는 붉은 별을 제거하고 저 체크 무늬 방패를 달았음. 다만, 독립한 후 일부에서 저 문장을 보고 우스타샤 시절이 떠오른다고 반발한 사례는 있음.

보스니아 내전 당시 세르비아랑 짜고 보스니아 남부를 점령해 인종 청소를 벌인 적이있다. 근데 세르비아 인종청소가 더 막장이어서 우스타샤와 더불어 이 것도 묻혔다. 쨌든 이 일로 인해 당시 크로아티아 대통령 프라뇨 투지만이 전범으로 기소되었으나 암으로 사망하면서 기소가 각하되었다.

현 시점(2021년 기준)으로 유럽연합에 가장 늦게 가입한 국가이다. 참고로 세르비아가 유럽연합 가입을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나라 때문인데 세르비아가 유럽연합 가입하려는걸 크로아티아가 반대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최근에는 터키의 EU가입을 승인한걸 보면 사이가 지독하게 나쁘다는것을 알 수 있다.

넥타이의 원조가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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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평균키가 181 cm, 여자 평균키가 167cm으로 존내 크다.

관광

꽃보다 누나 방영기점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 가성비가 좋은 곳이라서 유럽인들에게는 오래전부터 휴양하러 많이 갔던 곳이다.

물가는 발칸반도 답게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저렴하지만 두브로브니크 등 관광지는 비싼편이니 경비를 여유롭게 가지고 가는게 좋다.

대부분의 유럽은 교통이 매우 발달되어 있어서 배낭여행 등 자유여행으로 많이 가는데 크로아티아를 비롯한 발칸반도 쪽은 교통이 좀 불편해서

랜드카를 빌리거나 패키지여행을 통해서 갔다오는 편이다. 많은 관광객들 덕분에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편.

도시별 관광지

• 자그레브 :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구시가지들이 유명하고 물가도 저렴한 도시
• 플리트비체 국립 호수공원 :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곳으로 호수가 존나게 이쁘니 무조건 가야할 곳
• 로비니 : 이스트라 반도 대표도시로 다른 크로아티아 도시와 다르게 이탈리아 북부식 건축물들이 대부분
• 자다르 : 아드리아 해안도시로 파도에 맟춰 소리가 나는 바다 오르간이 대표 관광지
• 스플리트 : 옛 로마황제가 왕위에서 은퇴후에 지낼 궁전같은것이 유명하다
• 두브로브니크 : 크로아티아 대표 관광지로 왕좌의 게임 촬영한 곳, 또한 동남아 해변 물 색깔과 비슷한 반예비치가 유명함

(추가바람)

축구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파일:윽동균.JPG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러시아 월드컵 전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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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카타르 월드컵

다크호스라면서 모드리치, 페리시치, 라키티치 2명 이름값만보고 빠는놈들이 있지만 현실은 맨날 광탈당하는 좆거품팀

1998월드컵 반짝(3위)이후 매번 조별리그탈락만한다

2002때는 이탈리아 이겨놓고 에콰도르에게지면서 광탈하고

2006때는 승점JAPAN기 일본이랑 비겨서 광탈

2010때는 월드컵 조별리그가아닌 예선에서 광탈

2014도 멕시코에게 10분동안 3골 먹으면서 털렸다

유로2016때 간만에 토너먼트 진출을 했지만 천적 포르투갈에게 발렸다.

냉정하게 스위스 수준의 팀이다.

스위스가 스페인을 깨버리고 크로아티아가 아르헨티나를 깨버렸다.

어케아르헨티나를 이겼노 시발련ㄴ아 이 문서는 씹고 듣고 맛보고 즐기고도 어케 아르헨티나를 이겼는지 믿기 힘들거나 놀라운 것을 다룹니다.

그러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때 아르헨티나를 3-0으로 털어 개빠진 아르헨티나에게 참교육을 실현하고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근데 아르헨티나를 조별리그에서 털어버린 건 진짜 어케 했노? 이건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다. 2002년에 잉글랜드가 심판에게 구라를 쳐서 얻은 패널티킥으로 겨우 격침한 이래 조별리그에서의 아르헨티나는 철옹성 그 자체였다.

• 2006년

• 코트디부아르 2-1
• 세르비아몬테네그로 6-0
• 네덜란드 0-0

• 2010년

• 나이지리아 1-0
• 대한민국 4-1
• 그리스 2-0

• 2014년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2-1
• 이란 1-0
• 나이지리아 3-2

2002년과 2018년 사이의 3개의 월드컵 조별리그 9경기를 8승1무로 찍어버린 그 괴물 아르헨티나를 넉다운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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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통과 이후에는

• 16강에서 덴마크를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로 3-2로 털어버렸다. 이 경기는 승부차기가 진국이었는데 크로아티아 골키퍼 다니옐 수바시치와 덴마크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의 일기토로 요약된다. 수바시치가 3개, 슈마이켈이 2개를 막았다.
• 8강에서는 16강에서 스페인을 역시 승부차기로 털고 온 개최국인 러시아를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로 4-3으로 털어버렸다.
• 4강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연장 혈투 끝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크로아티아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였다. 웃긴 건 잉글랜드는 조별리그는 파나마 튀니지 같이 있으나마나한 팀들을 제끼고 공짜로 16강에 올랐고 일본에게도 털린 개쩌리 콜롬비아를 승부차기로 이기는 기행을 벌이며 8강에서는 독일에게 유일하게 패할 정도의 방심왕 스웨덴이라 거저먹은 팀이었는데 그런데도 죽은 크로아티아가 산 잉글랜드를 파리채로 휘둘러서 잡아버렸다.

하지만, 잉글랜드와의 4강전까지 체력 다 쏟아 부었는지 황금세대를 앞세운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4-2로 패하고 준우승으로 마감하였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모로코에게 밀려서 F조 2위로 16강 진출했다. 그래도 모로코한테 털려서 조별딱한 벨기에보다는 낫다. 어쨌든 E조에서 자이언트 킬링을 2번이나 한 일본과 붙어 승부차기에서 일본을 깨고 올라갔다. 8강 상대는 브라질이었는데 브라질조차 승부차기로 깨고 4강에 진출했다. 4강 상대는 아르헨티나였고 저번 대회에서도 크로아티아가 아르헨티나를 깬 전적이 있었으나 아르헨티나는 초대 월드컵부터 현재까지 4강전 불패를 자랑했고 결국 져서 3위결정전으로 떨어졌다. 모로코를 격파하고 3위로 마감했다.

98년부터 성적을 보면 3위 - 조별리그 G조 3위 - 조별리그 F조 3위 - 지역딱 - 조별리그 A조 3위 - 준우승 -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