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쿨 재팬

조무위키

180.231.175.30 (토론)님의 2022년 9월 13일 (화) 19:45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본 문서는 日本을 다루는 문서이쓰므니다.

이 문서는 일본에 대하여 다루고 있스므니다 この文書は日本に関する文書でございます。

일본이 국가 차원에서 실시하는 일본 문화 홍보 정책. 생각보다 꽤 역사가 있는 사업이다. 그래봐야 쿨 브리튼 짭이지만

일본이 시원하다는 뜻이다. 팩트는 좆센보다 습하고 덥다.

초반에는 방향성도 없이 꽤나 삽질을 하긴 했는데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케이스를 바탕으로 바꾸어 나가기 시작하고 아베 정권 집권 이후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관광[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쿨재팬으로 가장 이득 본 분야 엔저의 혜택도 무시할수 없으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홍보와 투자로 몇년만에 관광객수는 3배이상 늘어난 2600만명을 기록한다.

2020년까지 4000만명으로 늘리겠다는데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다 ㄷㄷ

방송 컨텐츠[편집]

한때는 수출액 기준 프랑스보다 더 낮았지만 이후 지속적인 상승을 거듭해 한국 그다음으로 많은 액수를 기록한다. 도쿄 올림픽 이전까지 한국을 넘고

세계 3위의 방송콘텐츠 수출국으로 올라간다는데 이 기세면 무리는 아니다.

애니 : 2006년까지 연간 수출액수 300억엔을 피크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던 일본 애니 수출액이 2013년 이후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드라마 : 한때 한국의 드라마에 치여 밀리던 일본 드라마 수출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 여기에 중국에서 한한령으로 한류 드라마 방영이 제한받는 동안 일본드라마가 침투해 자리를 잡고 있다. 아예 중국하고 합작해서 제작도 한다고. 물론 아직은 한드에 많이 밀리지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건 사실이다. 또한 리메이크도 활발해져 한국에서도 일드의 리메이크붐이 다시 일고 있다.

그래도 전혀 노답인 분야[편집]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에 관한 것, 또는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음악계 : 쟈니스, AKB 류의 아이돌로 오염되있는 J-POP은 구제불능의 상태이다. 가창력, 춤실력, 퍼포먼스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외에서 성공할수 있겠는가. 90년대 같은 황금기가 돌아오지 않는 이상 회생불능이다.

J-ROCK쪽은 그래도 실력도 좋고 상황은 괜찮으나, 문제는 현재 락부분이 전반적인 침체기라 J-ROCK하나로 일본의 음악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는것은 힘들다.

일본 영화 : 실사쪽은 도저히 안된다 생각하는지 아예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밀어주는 상황. 일본 실사영화는 몇몇 빼고 정말 극혐이기 때문에 홍보를 해봐야 도리여 욕만 먹는다. 이미 일본영화는 아이돌 오타쿠들을 위한 홍보용으로 전락한지 오래라 전반적인 대수술이 없고서는 문화 홍보로 밀어주는것은 불가능이다.

그나마 고레에다 영화는 좋은데 문제는 고레에다 영화는 일상영화가 중심이라 홍보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