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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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이 문서는 좋은 일본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この文書は神本の先進文物について取り上げています。 この文書には良い日本の文化を受け入れた豊田大中先生の恩寵がいっぱいです。? |
개요[편집]
JPOP JROCK 한방에 통합시킨 문서이다.
어차피 디시에 두 개를 명확히 설명해줄 능력자 따윈 없기 때문에 그냥 일본음악으로 묶어버렸다.
확실한건 jpop이든 jrock이든 전부 외국의 시선(한국 포함)에서 볼 때의 음악을 가리킨다. 케이팝도 마찬가지. 예를 들어 kpop 말하는데 이승철, 김범수 나오면 안된다.
서양에선 jpop 하면 베이비메탈이나 캬리파뮤파뮤, 퍼퓸 같은 것을 가리킨다. jrock은 예전엔 엑스재팬 같은 비주얼계 애들이었다고 한국에선 인식이 되나
90년대에 반짝한거고 90년대에는 미스터 칠드런, B'z, GLAY 같은 밴드들이 90년대를 주름잡았었다
특히 미스터 칠드런은 90년대 중반에 발매된 앨범들이 전부 1위를 차지하고 판매량도 밀리언 다 찍었다. 밴드 장르별 판매량으로 따지면 B'z, 미스터 칠드런, 사잔, GLAY, 라르크가 순위권을 오르고 엑스재팬은 순위에도 못 드니 오해는 하지마라. 그색기들 그냥 특이해서 주목받았지 그냥 개거품이다
2012년 발매된 앨범도 초동 10만도 못 찍은 놈들이다
네 다음 개소리
정규 앨범 4개 원곡 50개도 안되는 거 가지고 일본내에서 역대 음반판매량 18위를 찍는 밴드가 엑스재팬이다 그것도 1집부터 3집까지는 메탈 밴드 메탈 음악으로 이런 애들이 일본에선 순위권에도 못든다 걍 특이해서 주목 좀 받고 끝났다? 이게 먼 개소리야 나뮈안에서만 깔짝대다 내용 복붙이나 하고 말거면 걍 쓰지를 마
jpop의 전성기는 단연 90년대다. 일본 내에서 고퀄리티의 명곡들이 쏟아져 나온건 물론이고 일본 밖 동아시아권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kpop의 전성기가 전혀 부럽지 않은 수준이었다.
이럴 때 국뽕들은 말한다. 일본음악은 전성기시절에도 해외에서는 아무도 안알아줬다고? 모르는 소리. 사잔 올스타즈가 이 시절에 무려 베이징에 가서 해외공연을 했고 그 때가 이 세상에 인터넷이라고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1992년이었다. 그런 시절에 그것도 지금보다 훨씬 폐쇄적이었고 다른나라들과 문화적 교류 자체가 거의 없었던 중국에까지 가서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리고 한국 가수들의 일본 음악 표절은 80년대 후반 - 90년대에 극에 달했다. 복싱 챔피언 홍수환의 동생이자 대표곡 철없는 사랑으로 유명한 국내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홍수철은 이시기에 일본가요 하나를 아주 대놓고 표절해서 히트치다가 표절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방에 훅갔고 90년대 중반에 전성기를 맞은 그룹 룰라의 대표곡도 일본가요 하나를 철저히 표절했던거라서 많은 대중들의 충격을 주었다. 그 외에도 한국 가수들의 일본가요 표절사례는 셀 수도 없이 많다. 만약 일본음악이 일본 내에서만 영향력이 있었다면 이런 사례들이 터질 수 있었겠는가?
이 외에도 B'z, 차게 앤 아스카, 우타다 히카루가 해외 공연을 다니면서 자신들의 입지를 일본 밖으로 넓혀보려고 했다. 이 때는 2000년대. 물론 이들 모두는 해외 공연으로 별로 재미본 건 없었다. 차게 앤 아스카의 경우는 한일 문화 개방 이후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가졌지만 공연 내 관객들은 절대 대다수가 차게 앤 아스카의 일본 팬들이 한국까지 가서 공연을 보러 온 거였기 때문이다.
2010년대에 와서는 과거에 비하면 그냥 씹망이다. 일본 가요계를 대표할만한 새로운 싱어송라이터나 가수들도 배출되지 않고 있는데다 시장 자체가 오덕들 중심으로 흘러가다보니 곡의 퀄리티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니 그야말로 안습. 과거 jpop을 좋아했던 매니아들마저도 요즘의 jpop에 대해서는 두 손 두 발 다 들어버린 상태다. 이 상황을 극복하려면 예전 우타다 히카루는 거뜬히 능가하는 인재가 나와야지 되는데 지금 일본 연예계와 가요계가 흘러가는 거로 봐서는 그럴리가... 상황이 이모양이니 기존의 jpop 매니아들은 점점 jpop에서 관심을 꺼버리고 있고 일본의 주요 인기 음악프로그램들도 하나둘씩 사라져가고 있다고 한다.
중증오타쿠들에게 일본음악이란 일본애니 노래로만 취급되는 경향이 강하다. 네덕냄새 풍기는 블로그에서 듣기좋은 일본음악 추천받고 막상 들어보면 목소리를 쥐어짜는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부르는 음악성 병신 곡 뿐일 것이다.
이 분들에게는 fripside 같은 그룹은 알아도 사잔 올스타즈나 X-JAPAN은 듣보잡 그룹인 듯 하다. 제발 노래방에서 일본음악 부를거면 잘 부르던지 아니면 음악성 좋은 노래를 불러라. 좆도 못 부르면서 옆방에서 파오후들의 애니노래가 들려오면 개빡친다.
ㄴ 허나 거절한다. 부르는 건 본인 맘이지.
뮤지션 목록[편집]
1940년대[편집]
1950년대[편집]
1960년대[편집]
1970년대[편집]
- 핫피 엔도
- 고다이고
- 사디스틱 미카 밴드
- 아라이 유미(마츠토야 유미)
- 나카지마 미유키[2]
- 사잔 올 스타즈
-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
- 이노우에 요스이
- 꽃의 중3 트리오
- 요시 이쿠조
- 야마시타 타츠로
- P-MODEL
- 사와다 켄지
- 이와사키 히로미
- 이시카와 사유리
- 타케우치 마리야
- 차게 앤 아스카[3]
1980년대[편집]
- 무라시타 코조
- 콘도 마사히코
- 나가부치 쯔요시
- 나카하라 메이코
- 마츠다 세이코
- 라우드니스
- 꽃의 82년조
- 코메코메클럽
- 오냥코 클럽
- TM NETWORK
- 오자키 유타카
- 토쿠나가 히데아키
- 오다 카즈마사
- 하라다 토모요
- 혼다 미나코
- 오카다 유키코
- 사이토 유키
- 아이돌 4천왕
- 모리타카 치사토
- 오에 센리
- 안전지대
- BOØWY(보위)
- 킷카와 코지
- 오기노메 요코
- 프린세스 프린세스
- BUCK-TICK(벅틱)
- 엑스재팬
- 블루 하츠
- 플리퍼즈 기타
- B'z
- 토바 이치로
- 야마카와 유타카
- 토가와 준
- ZIGGY
- LUNA SEA
1990년대[편집]
- access
- 코무로 테츠야 사단
- 쿠라키 마이
- 마키하라 노리유키
- 후쿠야마 마사하루
- 미스터 칠드런
- 범프 오브 치킨
- 하마사키 아유미
- SPEED
- Spitz
- SMAP
- ZARD(사카이 이즈미)
- 사카이 노리코
- 우타다 히카루
- TWO-MIX
- 히나가타 아키코 (짱구 극장판 엔딩 SIX COLORS BOY로 뜬 사람, 근데 이 사람은 음악 활동보다는 모델이나 배우 활동에 더 주력해서 가수라고 보기엔 좀 애매한 위치다)
- 히라이 켄
- 니시카와 타카노리
- 시이나 링고
- 라르크앙시엘
- 글레이
- 유키 구라모토
2000년대[편집]
- 퍼퓸
- 나카시마 미카
- 세카이노 오와리
- 오오츠카 아이
- 코다 쿠미
- 히로세 코미
- SPYAIR
- FreeTEMPO
- AKB48
- 에비수 머스캇츠
- DJ Okawari
- AK-69
- 크리스탈 케이
-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 Coldrain
- GReeeeN
- 이키모노가카리
- 미야마 히로시
- Crossfaith
- RADWIMPS
- 사카낙션
- [ALEXANDROS]
- back number
- 우에토 아야
- 엘르가든
- 디르 앙 그레이
- 린토시테시구레
- SiM
- 아마자라시
- 야마우치 케이스케
- 히카와 키요시
- ONE OK ROCK
- BURNOUT SYNDROMES
2010년대[편집]
- 게스노키와미오토메[4]
- 노기자카46
- 미유항
- 신세이카맛테짱
- 캬리 파뮤파뮤
- 이동복도주행대7
- 크리스 하트
- Goose House
- 流田project
- BABYMETAL
- 니시노 카나
- 나나오아카리
- MAN WITH A MISSION
- MY FIRST STORY
- 호시노 겐
- 아이묭
- Yunomi
- YOASOBI
- 요네즈 켄시
- 요루시카
2020년대[편집]
J-POP 에서 가장 짜증나는 가사 TOP 5[편집]
- 1位 一人じゃない 20.6% - 혼자가 아니야 - 세카오와 RPG가 대표적이다
- 2位 君を守りたい 15.6% - 너를 지키고 싶어
- 3位 その手を離さない 8.4% - 그 손을 놓지마
- 4位 あのころに戻れたら 7.3% -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 5位 君の名を呼んだ 6.7% - 그대의 이름을 불렀다
- 5位 届かない想い 6.7% - 닿지않는 마음
ㄴ 조선 노래도 마찬가지 아니냐
특징[편집]
작곡 작사 등 노래와 노래가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물론 예전만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본음악이 잘나갈때 나오던 곡들의 가사를 보면 아직도 퀄리티가 좋다고 느껴진다.
가수들의 가창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작곡가로서의 능력은 탁월하지만 라이브같은 무대에서 자기노래를 소화해내는 능력은 개판인 우타다 히카루가 가창력이 좋다고 평가받는걸 보면...
ㄴ 쿠와타 케이스케, 히토미 겐키, 이나바 코시, 나카지마 미유키, 요시다 미와 등 일본에도 가창력 뛰어난 가수들 많음. 우타다 히카루의 경우 일본인들이 가창력에 있어 기술적인 측면보다 감정 표현을 중시하기 때문에 고평가받는 것임.
90년대 리즈시절이 워낙에 화려했기 때문에 이때 나온 곡들 중 몇몇은 2016년인 오늘날에 유튜브에 새롭게 올려도 주목받을만한 것들이 있다. 물론 흥할 거라고는 얘기 안 했다.
장르가 다양하다고는 하는데 막상 보면 애니송, 아이돌, 락 외에는 미미하다. 요즘에는 그나마 여기서 락이 제일 고평가받는듯 하다.
한국 내에서의 제이팝의 인기와 영향력은 예나 지금이나 좆망. 엑스재팬때문에 90년대에 제이팝이 인기가 많아보였지만 실제로 그 당시에도 매니아층 아니면 관심도 없었다.
그나마 제이팝이 한국에서 제일 인기있었을 때는 2000년대 초반. 일본과 문화개방도 되고 제이팝 리메이크작이 많이 나왔으나 제이팝 인기는 곧바로 식어버렸다.
이 시절에 엠넷에서 제이팝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봤지만 시청률이 처참해서 곧바로 없어졌다. 이후에는 대중들 사이에서 언급도 잘 안되는 수준이다.
2010년대에 와서는 국내 제이팝 인기는 더욱 망했다. 기존에 남아있던 제이팝 매니아들도 사실상 거의 다 떠나버린 상황. 애초에 일본 내에서부터 망했는데 당연하지.
2010년대의 국내 제이팝 팬덤은 SPYAIR와 아라시 등 소수의 남자그룹이 사실상 하드캐리하는 실정이며 그 외의 제이팝은 사실상 전멸이다.
이건 일본 내 케이팝 팬덤과 상황이 같다. 일본 내 케이팝 팬덤도 2016년인 현재는 사실상 전멸. 일본 내 케이팝은 2010년도 초반에 반짝하고 묻혔다고 봐도 된다고 하긴 좀 애매한 게 트와이스 같은 경우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 BTS도 인기가 많다.
솔직히 언어가 서로 다른데 한국 내 제이팝이나 일본 내 케이팝이 주류가 된다는게 어불성설이기는 하다.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전성기 시절 세계적인 인기는 제이팝보다 케이팝이 더 위였다는 점 정도이다. 이건 이럴 수밖에 없는 게 제이팝 전성기 시절에는 인터넷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내수시장이 매우 크다. 그만큼 가수들의 수익도 한국에 비해 훨씬 잘나온다. 가수들 중에서 최상급은 차이가 없지만 듣보급은 한국보다 벌이가 훨씬 잘된다고 봐도 되는 정도이다.
어느 누구는 이 내수시장 때문에 일본 뮤지션들이 해외 진출에 관심이 없어서 일본음악의 수준이 낮아졌다고 개드립을 치는데 말 그대로 개소리다.
일본음악 잘 나갈 때는 B'z나 사잔 올 스타즈, 차게 앤 아스카, 드림스 컴 트루, 우타다 히카루, 아무로 나미에 등 웬만한 급의 뮤지션들은 아시아 등 해외진출을 시도했다.
다만 이들 중에서 해외에서 크게 성공을 거둔 사례는 없었다. 드림스 컴 트루같은 경우는 국내 인기에 탄력받아 아예 소속사까지 바꿔서 해외진출을 노렸지만 시원하게 망했다.
이런걸 보면 지금 일본음악은 해외 진출을 안해서 수준이 낮아진게 아니라 수준이 낮아져서 해외 진출을 못하는거라고 봐야 옳다.
ㄴ원오크락이나 베이비메탈이 해외 진출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이제는 무조건 이런 것도 아니다. 물론 가창력 달리는 가수들이 더 많지만
위에 개소리써놨는데 예전이 이상하리만큼 일본에서 케밥이 인기있었던거지 지금은 그때보다덜한거지 마니아아님안듣는수준까진아니다 트와이스라고 일본인들 국뽕클리발기하게만드는 요소가진애들이 꽤나 흥하는편이고 빅뱅인기도 아직안죽었다 그리고 bts는 저 클리발기시키게만드는 트와이스보다 인기많고 묻지마지지수준이다
청자 입장에선 장르명으로 가사 검색이 안 되는 체계가 정착했다는 문제점이 있다. 예를 들어 헤비메탈이라는 장르로 검색하고 싶어도 따로 취급하지 않으니까 비주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불편을 감수하고 삽질을 오래 해야 한다.
결론[편집]
현대의 일본음악, 즉 제이팝은 과거에 비하면 그야말로 좆망이다.
일본 밖에서는 매니아층 아니면 관심도 못받으며 그 매니아층들도 현재 서서히 떨어져나가는 추세다. 전성기 끝난 케이팝보다 더 심각해보인다.
90년대에 분명히 전성기가 있었고 많은 명곡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도 이 시절에 분명히 영향을 주긴 했다.
한국도 80~90년대는 대중가요의 전성기라고 평가받는데, 일본은 70년대부터 존나 잘나갔기 때문에 모든 문화 미디어 부문에서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 해외에 대한 영향이라고 하면 전성기시절에 동아시아 국가 몇 곳에서 반짝한것이 전부며 서양권에는 아무런 인기가 없었다. 케이팝과 마찬가지.
씨발 차라리 케이팝은 서양권 마니아층이라도 있지... 아니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수상이라도 하는 것이 J-POP과 비교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의 일본음악은 오덕용 컨텐츠가 범람하고 그로 인해 노래의 질이 떨어지는 등 그 수준이 전성기 시절에 비해 엄청나게 퇴보했으며
쟈니스와 AKB48 등 가수로서의 실력은 거의 없는 아이돌들이 일본 가요계를 꽉 잡고 있어서 더욱 좆망화가 가속화중이다.
게다가 아이돌이라는 것들은 와꾸, 춤, 가창력, 노래의 트렌드 등에서 소녀시대부터 시작된 한국 아이돌에게 무참없이 처발리며 갱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가수들의 전반적인 가창력 수준이 너무 낮아 외국인(특히 가창력 중시하는 한국인)들의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있다. 40년전 일본 뽕짝가수들이 훨씬 잘부름.
새로운 인재는 나타나지도 않으며 쟈니스와 AKB48의 인기가 건재한 지금 일본음악은 한번 갈아엎어지지 않는 한 옛날의 영광을 찾기는 요원해보인다.
퇴물되다 못해 땅굴까지 파고 계신 병신같은 유사음악 제이팝을 듣느니 차라리 농악을 들으셈 신토불이다 시발련들아
ㄴ 맞음. 번역기 돌려보면 자국의 아이돌 문화는 일본인들이 더 저학하더라. 사람들 보는눈이 다 똑같지 뭐..
슬프지만 전세계 음악 추세는 인스타그램 갬성에 집중되는 중이다. 이런 흐름을 잘 잡는 게 팝이랑 힙합이랑 연예계다.
잘생기거나 이쁜 연예인을 보고 꺅꺅거리거나 네온사인 가득한 반항아 같은 소위 힙한 복장을 입거나 둘 중 하나다.
굳이 음악계와 연예계를 들지 않아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자기관리를 잘하는 잘생기거나 이쁜 몸짱에 관심이 집중되는 게 대세다.
일본 주류 갬성은 인스타그램 갬성과 상성이 좋지 않다. 일본 하면 벚꽃, 후지산, 다도, 화과자, 온천, 닌텐도, 주류 문화는 전부 차분한 이미지다.
대중들은 매력적인 이성을 원한다. 일본 주류 갬성은 이성을 원하는 욕망을 절제한다. 유행이 어케 바뀔지 모르지만 금방 바뀔 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복고풍 레트로로 돌아가고 싶다고 해도 결국 인스타그램 갬성 중심 인싸 문화에 흡수됐기도 하다.
우타텐[편집]
주의! 이 문서를 읽거나 들으면 당신의 손발리 오그라들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문서를 읽거나 듣고 항마력 부족으로 입을 수 있는 손, 발의 '오그라듦'으로 인한 근육, 인대의 돌이킬 수 없는 손상과 정신적 타격에 대해 디시위키와 할머니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빨리 깔고 안진 나이록 방석을 갓다 노커나 뒤로가기를 누릅시다. |
외국인이 일본 음악을 듣는 데에 필수적인 유일한 가사 검색 사이트다. 씹덕화되기 전 옛날 노랠 모조리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니까.
다만 평범한 음악, 아이돌 음악, 보컬로이드 음악, 우타이테 음악, 애니 음악, 버츄얼 유튜버 음악이 종류별로 배치돼 있기 때문에 항마력을 감수해야 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