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
조무위키
판서할 때마다 분필 가루 존나 날리는 개씨발스러운 물건. 양아치들은 이 칠판을 손톱으로 긁어서 학생들의 귀를 괴롭히기도 한다. 하지만 2009년도 부터 점점 칠판을 초록색 물칠판으로 바꾸기 시작해서 이제는 거의 모든 전국의 학교들이 초록색 물칠판을 쓴다. 그래도 물칠판을 안 쓰는 학교가 아직 있다. 그런데 전교조놈들은 이 물칠판 때문에 판서할때마다 옷에 물백묵 튄다고 존나게 싫어한다. 참 개새끼들이다. 옛날처럼 먼지나 처마시라 그래라. 의미없는 급식충들은 여기에 낙서를 해댄다. 주번 칠판청소 당번은 이런새끼들을 존나 날려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기술 발전으로 전자칠판이란 상위호환이 교실과 강의실에 보급되면서 2010년대생까지의 추억이자 고전유물이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