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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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맛사랑님의 2022년 5월 17일 (화) 12:42 판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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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맞을 참견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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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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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다 널 위해서 하는 짓이라면서 명분은 어떻게든 깔 것 찾아내려고 하는 행위.

남의 인생을 망치려고 발악하는 행위.

내 인생 대신 살아주지도 않을새끼들이 잘하는짓이다

사실상 이걸로 멘탈 찢어지면 그걸로 날 해코치 하려고 하는짓이지 절대 날 위해서 하는짓은 아니라고 생각함

날 위해서 하는짓이라고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누가 뭘 하던말던 옆에서 지랄 난리를 피우는 새끼들이 있다.

내가 하고싶어서, 피해 안주는선에서 하는건데도 쓸데없이 지랄을해서 화나게 한다. 어이없어서 몇마디 받아치면 오히려 자신들이 흥분해서 빼애액-!! 하기 바쁘다.

인터넷에서도 급식충부터 틀딱까지 나이성별 안가리고 참견질 하는거 보면 화병나서 뒤질거같다.

제발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참견질하면서 지랄하지말고 자기 앞가림이나 잘했으면 좋겠다.

사례집[편집]

1. 작성자의 실화 사례입니다

대학교를 그만 두고 군대가기전까지 알바나 직장을 잡아 일을 하는 흙수저가 있었습니다

이 흙수저 친구는 나름 사회생활 열심히 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데 대학을 간 주위사람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너 사회생활 존나 못할듯, 대학도 안나와서
이새끼 대학가서 과제하면 지혼자서 딴짓할듯
제발 일좀 그만하고 공부좀 해라

라고 말입니다 사실 더 있지만 세가지 예시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였죠

하지만 정작 상황을 아는 아재들이나 부모님, 주위사람들은 사회생활로 배운게 있고 돈을 번다는 그 자체로 열심히 사는거라고 말을 해주는반면

아직 대학교나 좆도 안다닌 새끼들이 자기들의 생각의 틀에 벗어난다고 생각해서 함부로 어린생각에 참견하니 어이가 없었죠

2. 이것도 다른 작성자의 실화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PC방을 갔는데, 옛날생각이 나서 서든하러 들어갔었다.

서든도 안한지 꽤돼서 옛날의 흔적이 남아있었고 닉네임을 좀 섹드립같은거 섞어서 지어놓고 서로 낄낄대며 게임하고 있는데,

왠 이상한 놈이 닉네임보고 부모없는 놈들이 못배워먹었다고 티내면서 좃(그새낀 좃이라고만 했음)잡고 반성하라면서 도배하고는 나가서

귓속말로 테러를 하는 것이었다. 오랜만에 하는 게임이고 딱히 미련도 없어서 신경쓰고 싶지 않았는데, 급식체쓰면서 덜떨어진 말투, 틀린 맞춤법 등

보면서 존나 짜증나는데 욕튀하니까 뭐라 할 수가 없었다. 씨발새끼 손목을 잘라버리고 싶다

3. 애미 시발

갓중딩시절 (중1 정도였을껄) 중딩때 시험보니까공부좀 하겠다고 수학책 펴고 문제도 풀어보고 하다가 어려운거 있어서 답을 찾아봤는데 애미년이 방에 들어왔다.

그러더니 그 시발년이

니가 연구를 해봐야 한다 그러면 너가한거 아니다 이지랄 하면서 존나 흥분ㅋ 시발 그때 진짜 커터칼로 죽일뻔함. 지는 어릴때 얼마나 했다고 지랄인지 ㅋㅋ

또 한번은 초딩때인데 이건 아직도 기억함. 내가 어릴때 맞았는데 거의 학대 수준이였음. 내가 커서 꼭 복수한다.

내가 초딩때 글씨를 알아보게 적당히 썻거든? 내가 뭐 쓰면 애들이 못알아보고 선생님이 못알아보고 그런건 아니였어. 난 딱히 문제 없었지. 그리고 솔직히 글씨체는 크면서 저절로 변하

잖아? 초딩때 못써도 중학교 올라가면 쓰는것도 많아지니깐 저절로 변한다고 생각함

근데 애미애비씨발놈들이 쌍으로 지생각에 안맞으니까 어느날 학교도 안보내고 집에 감금시킨 다음에 존나 밟고 패면서 글씨를 쓰래ㅋㅋㅋ

그래서 싫다니깐 존나 욕하면서 때리는거야.

그때부터 난 애미애비한테 감정이 사라진것같다. 그 이후로 나는 애미애비를 '서비스 제공자'로만 생각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한번도 시발것들 말 들어본적 없음. 그냥 대화

자체를 1주에 몇번 꼭 필요한것만 말하고 신경안씀. 근데 이제와서 갑자기 좋은엄마 코스프레하는거 진짜 개빡쳐서 그냥 할말을 잃었다. 지금 당장 죽이고 싶지만 아직 시발놈들한테

내 이득은 다 챙기고 악랄하게 죽여줄게.

내가 반드시 죽인다. 각오해라 시발것들아.

4. 선배새끼

선배라는 새끼가 누구랑 결혼하라고, 결혼은 나이에 맞게 같은 나이끼리 해야 한다고, 여자는 나이가 많은 게 좋은 거라고, 자기도 친구 누나랑 결혼했다면서 지랄 육갑을 떨며 계속 강요한다.

눈꼽만큼도 여자로조차 안 보이는 년이랑 결혼하라고 계속 시비질이다. 너무 빡쳐서 그년한테 똥내나니까 꺼져!라고 고함을 질러버렸다.

정작 그 새낀 내가 제대하니까 마누라랑 1남 1녀 낳고 이혼했다. 지도 이혼한 주제에 뭔 이런 개좆같은 강요를 하고 지랄이냐.

5. 국가적 차원의 참견

중학교까지는 무조건 졸업해! 무조건 징역 9년!

무조건 군복무 해! 뒤지든 다치든 말든 내 알 바 아냐! ← 군대를 교도소처럼 만들어놓고 이지랄이다. 딴 징병제 국가들을 봐라. 어떻게 운영하나. 최소한 내무반 독방은 해줘야 징병당해도 군복무할 맛이 나는 거다.

세금 내! 세금! 세금! 세금!

국민연금 무조건 부어! 우리가 그 돈 갖고 카지노 가더라도 무조건 부어!

이렇게 다른사람의 일을 간섭하고  참견하는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 작성자 -
헬조선은 갓양의 개인주의 도입이 너무 시급하다
지가 남의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뭔 그렇게 참견 훈장질을 하고 지랄인지 모르겠다.

대처법[편집]

너나 잘해 시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