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중성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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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동물들의 부랄난소를 싹둑싹둑 하는 것 동물들의 발정을 막기 위해 시행한다.

현재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 사이에서 논란이 심하다.

양측 주장[편집]

찬성 측[편집]

  • 예를들어 고양이의 경우에는 수컷은 발정이 오면 맨쥬스 찍찎싸고 암컷은 시끄럽게 울어대 주인도 힘들고 욕구불만으로 반려동물도 힘든 상황이 온다.
  • 불어나는 새끼들을 감당하기가 힘들다. 특히 고양이는 태어난후 1년이면 성체가 되며 번식력이 엄창나서 2년만 되도 1마리에서 100마리 넘게까지 불어난다.
  •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필요하다.
  • 수명연장과 생식기 질환 예방이 가능하다.
  • 생리의 곶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 암컷의 경우 상상임신으로 인한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반대 측[편집]

  • 생식의 욕구는 생물들의 기본적 욕구인데 과연 주인 편하자고 그걸 뿌리뽑는게 옳은 일인가?
  • 감당 못하면 키우지마 병신아

ㄴ감당하고 말고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데 어떡하노 ㄴ 병신임? 지가 못키우면 다른사람이 피해보는거였누? ㄴ누? 맛 좀 봐야지...

  • 중성화가 무조건 반려동물의 수명을 늘려주진 않는다.
  • 수명연장 어쩌구하는데 오래 살기위해 거세, 자궁적출하는 인간 있음? 없잖아. 부모님한테 만수무강하세요 하면서 중성화수술 권함?

동물도 인간같이 소중한 존재라면서 인간에게 하지 못할 일을 강제로 한다는게 참 이해가 안된다